결시친 게시판에 아이를 특수학교에 보내라 했다고 속상해하는 엄마 관련해서....

JH2012.10.18
조회1,308

http://pann.nate.com/talk/316993446

 

위의 링크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윗 글을 쓰신 어머니가 보실까봐 아무 관계도 없는 이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읽다보니 너무 답답하네요. 저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엄마가 자식을 사지로 몰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밖에서 말을 안한다구요? 일절?

남에게 피해를 안주니 문제가 없다구요?

정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특수학교로 보내라는 말에 어느 부모가 속이 상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상담을 받아보라는 댓글들을 그리 무시해대시니...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식분의 증상은 명백히 '장애' 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아동기에 나타날 수 있는 정신 장애입니다.

 

이런 증상을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합니다.

 

관련 링크입니다. 들어가셔서 읽어보세요.

http://www.sangdam.kr/encyclopedia/cp/disorders/disorders64.html

 

상담과 정신치료를 통해 지금이라도 아이의 마음의 병을 고쳐주시길 강력히 권고합니다.

 

도대체 고학력의 부모만 자식을 낳아야한다는 주장은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본인은 얼마나 고학력이시길래 이런 상황에 타인의 귀중한 권고 및 질타들을

무식한 사람의 것으로 치부해버리시는지 도저히 알 길이 없습니다.

 

당신보다 당신의 자녀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모가 그들의 자녀에 일에 현명하지는 않습니다.

때른 다른 사람의 권고에 귀기울이세요.

 

그리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자녀분을 전문가와 상담받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