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서와요! 12층훈남

아리2012.10.18
조회11,427

안녕하세요? 아리입니다파안

 

 

생각보다 많은관심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리 진심으로 감동받았어요통곡

 

 

이 기쁨을 시유와 함께 나누겠습니다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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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12층훈남 1화는 시유와 나님이 처음으로 만났던얘기까지 했음!

 

 

 

어서와요 12층훈남 그두번째만남 ^,^

 

 

계속 그렇게 시유를 만났음 만나다가 안만나다가 맨날 그렇게 뜸했음

 

 

그러던 어느날 나님이 또 초췌한얼굴로 학교끝나고(그날 8교시까지했음!)

 

 

엘베를 기다리고 1층이와서 탔는데

 

 

갑자기 뭔가가 슝하고들어오는거임 그래서 깜놀해서 "엄메, 깜짝이야"를외치며 옆을봤는데

 

 

시유가 들어왔던거임 그것도 자전거를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역시나 말한마디없이.......시유는 내리고 나님은 올라가면서

 

 

"아 진심 또 초췌한 모습으로만났어ㅠㅠㅠㅠㅠㅠ"를 연신 외치며 올라가 집에도착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초록이와 독서실을 가기위해서 엘베를타고 내려가고있었음(나님 공부하는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2층에서 멈추는거임 그래서 또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봤는데

 

 

시유가 역시나 자전거를 들고 이번엔 친구와 함께 타는거임

 

 

나는 그걸 보고 시유는 자전거타는걸 정말 좋아하는구나 속으로 생각했음

 

 

가뜩이나 혼자있는 나님은 뻘쭘해죽겠는데 둘이서 뭐라고 속닥거리면서 타는거임

 

 

그래서 더더더더더더 뻘쭘해진 나님은 혼자 (꼼지락x2) 손을만지며

 

 

1층이 오기만을 간절히 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도착해서 나님은 닫힘셔틀을 해줬음통곡 비루한내인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려서 보니깐 시유뒤에 그 친구가 타고가는데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부러운거임 나님은 그래서 부럽다 부럽다하면서 초록이를 만나러가는데

 

 

지나가는 자전거가 많은거임

 

 

그래서 나님은 혹시 거기에 시유가있을까봐 노심초심하며 봤는데

 

 

역시나............................없었음방긋

 

 

나님은 아직 밖에서 마추칠 인연은 아니구나싶었음

 

 

무튼 초록이를 만나 시유가 어쨌네 저쨌네하며 독서실에가서

 

 

열공은...............아니지만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좀 열심히함!

 

 

너무 나님 혼자 짝사랑하는 그런 비루한 느낌이 들어서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말을 트게 된 얘길 해볼까함윙크

 

 

우리이모가 특이하게 술을 먹은 다음에 속풀이로 오리지널 딸기맛 요플렛으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만 나님도 알고 정말 놀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모가 그걸 사오면 손가락 치즈를 사준다길레

 

 

곧장 홈xx스로 가서 사가지고 그거 데워먹을생각에 신나서 집에 오고 있었음

 

 

근데 내가 이날 머리를 이틀동안 안감아서 다 떡지고 장난이 아니였음

 

 

그래서 시유를 만날까봐 노심초심 하면서 엘베를 기다리는데..............

 

 

시유가 자전거를 들고 내옆에 스는거임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꼭 이럴때 만나는건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분리수거 나갈때도 머리 다 감고 꾸미고 나가야 할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본 나님은 헐이러면서 또다시 머리를 매만짐

 

 

내 자신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라해지는순간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엘베가 오고

 

 

밝아진 엘베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시유가 풋하고 웃는거임

 

 

그러면서 자기층인 12층을 누르고 시유가 18층(나님집층수)를 눌러주는거임!!!

 

 

알고보니 당황한 나머지 버튼을 안눌렀던거임....................

 

 

버튼을 눌러준 동시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음

 

 

시유가 내가 사는층을 어떻게 알았지? 너무 초췌해서 기억하나?? 등등

 

 

별 생각이나던 그때 시유가 말을 걸었음...........

 

 

 

 

 

 

 

 

1

 

 

 

 

2

 

 

 

 

 

3

 

 

짱

 

 

 

 

 

 

 

 

여기부터는 다음 시간에! 추천 댓글 팍팍! 아시죠? 하트 뿅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