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지키는 개였다는 증명은 도대체 왜 필요할까요? 뭐에 쓸려고?

남자인게죄지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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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대학교 입학할때조차도 기입해야하는 집지키는 개였다는 증명...ㅋㅋㅋ주는건 하나도 없고 병신만 만들어주는 이놈의 군대라는 것은..예비군만 해도 이루 말할수 없는 스트레스와 짜증을 주는데...그뿐이 아니라 무슨 대학 진학 취업 원서쓰는데조차 스트레스를 주는군요...내가 언제 입영하고 전역하고 이런거 솔직히 외워봐야 쓸모도 없는데..갑자기 쓰라고 하면 참 웃깁니다..전 개인적으로 공인인증서 같은걸 안좋아 하기 때문에...(까놓고 말해서 못믿는다고 할까요? 컴퓨터란건 그냥 모든게 다 공유하겠다는걸로 보면 됩니다.)안가지고 안쓰는데요...이때문에 참 오늘도 초본떼러 다녀오는등 시겁을 했습니다.그놈의 군대 전역날짤 알아야 해서 말이죠..근데 집지키는 개였기 때문에 얻을수 있는 이익도 하나도 없는데왜 이건 자꾸 적어야 하는걸까요?어차피 확인할수 있는 곳들은 다 그거 없어도 확인 가능한데 말이죠...집지키는 개였다고 해서 이득보는거도 하나도 없잖아요.있나? 있긴 하나? 내가 잘 모르지만 진짜 인생낭비한 댓가로 뭘 얻었는지 알고라도 싶다.현재 나에겐 무가치하더라도.군대 갔다 올 필요 없는 여자는 그냥 아무것도 안적어도 그만일정도로가치없는 이것, 도대체 왜 자꾸 적으라는걸까요?병역필했다고 주는건 없고, 안했다고 해서 달라지는것도 없는데...개목에 개목걸이 달려고? 이제 이놈이 어디있나 알아서 족치게서비스는 무슨 서비스야 병무청에서.. 그놈의 알림서비스 안해주면 예비군 안가도 되고 좋지...내 아는놈은 실수로 병무청쪽에서 2년차에 동원안시켰더니 5년차에서 결국 대학다닌다고 하루로바뀌는 행운만 얻더라. 에휴 생각할수록 에이틴밖에 안나오네요.이득 그래 없어도 괜찮다..제발 좀 손해나고 귀찮은건 없애주면 안되겠냐?왜 내가 저는 이때부터 이때까지 개처럼 살았습니다 하는 걸 기억해야하고내 개목걸이 번호를 억지로 알아야 하냐?참 생각할수록 기가 막힐뿐입니다.이럴땐 진짜 남자로 태어난게 죄인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