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심정으로 처음으로 판을 써봅니다. 톡커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방탈이탈해서 죄송하구요. 두서없어도 이해바랍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이고요 제 남자친구도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사내연애를 1년정도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저밖에 모르던 남자친구가 이제는 점점 집착으로 변해가는것만 같습니다. 시작부분은 이렇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고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와의 사진,연락,전화번호를 다지웠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진작에 지웠죠. 하지만 현재 제남자친구의 생각은 달랐습니다.그때 그시기에 만났을때의 사진들을 모조리 다 지우라고 하더군요. 친구랑 만나서 커피숍에서 셀카를찍는사진이라던가 친구들끼리 놀러가서 찍었던사진들, 그리고 혼자 집에서 셀카를찍은것 등등 그런사진들도 모조리 지우라 하더군요. 처음에는 황당해서 "이런것도 다 지우냐"라고 했더니 자기는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연애초기고 싫다하니 알겠다하고 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제 핸드폰도 다 정리 하더군요. 카톡에 친추되어있는 남자란 남자는 가족,친척빼고는 다 차단. 그것도 이해했습니다. 날 많이 사랑해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남자친구의 행동은 저를 더 미치게 하더라구요. 남자친구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같은 회사에서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합니다. 회사사람들도 저희가 사내커플인지도 다 알구요. 사무실밖에 지나가다가 아는 남자선배와 인사를 하면 그것도 참지못하고 너 지금 남자랑 인사하냐고 버럭 화를 냅니다. 한번은 회식 자리 결정문제로 어떤 남자선배와 의견을 나누던중 그것도 못마땅했는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도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받아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제가 다정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하더군요. 네.. 제 남자친구는 저한테 늘 그렇게 말했습니다. "니가 살인을 저지르고 나쁜짓을해도 다 용서가 되지만 남자관계만큼은 용서못한다고.." 밥먹듯이 하던 말입니다. 그리고 친형이 있는데 남자친구와 함께 여러번 자주 만났습니다. 더욱더 과관인건 친형한테도 질투를 느낍니다. 형이 저한테 안부문자가 오면 당연히 저도 답장을 해줘야 되는거잖아요. 근데 그게 못마땅하답니다. 이모티콘 웃는표시 하나만 넣어도 뭐라고 합니다.... 그리고 옷입는거에 대해서도 많이 터치를 합니다. 여자로써 이쁜옷입고 싶잖아요. 봄에는 이쁜 원피스도 입고싶고... 근데 치마를 입어도 무릎위는 안되고 정말 치마를 입고싶으면 전화해서 허락을 맡으랍니다. 한번은 허락없이 치마를 입고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들여보냈습니다. 바지로 다시 갈아입으라고.. 그때 너무 서운하더군요.. 저는 나름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꾸미고 나온건데 정색을 하면서 누가 치마 입으랬냐고 가서 옷갈아입으라고..... 그래서 여름에 그 무더위에도 치마나 핫팬츠한번 못입어보고 스키니청바지에 카라티만 입고 다녔습니다.. 전화번호에 제가 고모부를 이름만 저장해놧습니다. 그걸 보고는 누구냐고 대뜸 화부터 내고 고모부다..라고 말해주고나면 몇일뒤에 그 이름을 보고 또 누구냐고 물어보고.. 또 설명해주고..또 그다음날에 물어보고.,... 오늘도 또 싸웠습니다. 만나자고 집앞이라고 하길래 저녁이라 날씨가 추워 패딩을 하나 입고 기분좋은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또 보자마자 "너 이거 전에 만났던 애랑 맞췄던 커플패딩 아냐?"라고 의심부터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다라고 또 어린애한테 설명하듯이 말해줬습니다....휴 그래야 알아듣거든요,,.어르고 달래줘야...... 그리고 남자친구와 엄청 친한친구들이 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카카오스토리에 친추도 되어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제 사진에 댓글하나라도 남기면 남자친구는 남기지 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친형한테 까지도.....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지금은 너무 힘이 듭니다.. 저는 이사람과의 반대입니다. 남자친구한테 거의 터치가 없는편이죠... 그게 편하구요. 그리고 그사람을 믿기에.... 근데 이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친한언니랑 시내 나가서 놀다온다그러면 쿨하게 보내줍니다. 그러고 나서 그날 영상통화 10번은 넘게하고 어디어디 간다라고 일일히 다 보고해야합니다. 이러한일때문에 여러번 헤어진적도 있었으나 그때는 미안하다며 자기가 잘못햇다고 계속 연락오니.. 그떄마다 다시 마음을 열고 받아주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제가 이기적이라하더군요.. 아무로 좋게 타이르고 좋게 대화를해보고 문제점을 얘기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돌아오는건 한숨뿐이고.. 이기적이라는 말만 나오니까요.... 남자친구는 자기의 그런행동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내 여자니까 내여자 내가 관리하는데 뭐? 이러는거 같구요.. 늘 레파토리는 똑같습니다. 제가 .. 오빠가 이렇게 행동하는거 솔직히 너무 서운하다. 이렇게까지 해야되? 라고 하면 돌아오는 답은.. 넌 니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들지 않아? 라고 하니.... 제 자신도 지쳐만 가네요.. 저 정말 이 남자와 계속 만남을 유지해야될지 고민이 큽니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사이고 서로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여러번 드렸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의 이런 만남속에서 제가 계속 이사람과 함께 해야될지 이제는 의문이 드네요. 너무 숨이막히고.. 제 주변에서도 너무심하다,.,헤어져라 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정말 이게 사랑인걸까요? 톡커님들. 제가 글쓰는 솜씨가 부족해 정말 두서없지만 진지하게 읽어주시고 냉정하게 답해주시길 바랄께요..' 228
제발 읽어주세요...미치겠습니다....
너무 답답한 심정으로 처음으로 판을 써봅니다.
톡커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방탈이탈해서 죄송하구요. 두서없어도 이해바랍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이고요 제 남자친구도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사내연애를 1년정도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저밖에 모르던 남자친구가 이제는 점점 집착으로 변해가는것만 같습니다.
시작부분은 이렇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고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와의 사진,연락,전화번호를 다지웠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진작에 지웠죠.
하지만 현재 제남자친구의 생각은 달랐습니다.그때 그시기에 만났을때의 사진들을 모조리 다 지우라고 하더군요. 친구랑 만나서 커피숍에서 셀카를찍는사진이라던가 친구들끼리 놀러가서 찍었던사진들, 그리고 혼자 집에서 셀카를찍은것 등등 그런사진들도 모조리 지우라 하더군요.
처음에는 황당해서 "이런것도 다 지우냐"라고 했더니 자기는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연애초기고 싫다하니 알겠다하고 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제 핸드폰도 다 정리 하더군요. 카톡에 친추되어있는 남자란 남자는 가족,친척빼고는 다 차단.
그것도 이해했습니다. 날 많이 사랑해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남자친구의 행동은 저를 더 미치게 하더라구요.
남자친구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같은 회사에서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합니다.
회사사람들도 저희가 사내커플인지도 다 알구요.
사무실밖에 지나가다가 아는 남자선배와 인사를 하면 그것도 참지못하고 너 지금 남자랑 인사하냐고 버럭 화를 냅니다.
한번은 회식 자리 결정문제로 어떤 남자선배와 의견을 나누던중 그것도 못마땅했는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도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받아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제가 다정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하더군요.
네.. 제 남자친구는 저한테 늘 그렇게 말했습니다. "니가 살인을 저지르고 나쁜짓을해도 다 용서가 되지만 남자관계만큼은 용서못한다고.." 밥먹듯이 하던 말입니다.
그리고 친형이 있는데 남자친구와 함께 여러번 자주 만났습니다.
더욱더 과관인건 친형한테도 질투를 느낍니다. 형이 저한테 안부문자가 오면 당연히 저도 답장을 해줘야 되는거잖아요. 근데 그게 못마땅하답니다. 이모티콘 웃는표시 하나만 넣어도 뭐라고 합니다....
그리고 옷입는거에 대해서도 많이 터치를 합니다. 여자로써 이쁜옷입고 싶잖아요.
봄에는 이쁜 원피스도 입고싶고... 근데 치마를 입어도 무릎위는 안되고 정말 치마를 입고싶으면 전화해서
허락을 맡으랍니다.
한번은 허락없이 치마를 입고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들여보냈습니다. 바지로 다시 갈아입으라고..
그때 너무 서운하더군요.. 저는 나름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꾸미고 나온건데
정색을 하면서 누가 치마 입으랬냐고 가서 옷갈아입으라고.....
그래서 여름에 그 무더위에도 치마나 핫팬츠한번 못입어보고 스키니청바지에 카라티만 입고 다녔습니다..
전화번호에 제가 고모부를 이름만 저장해놧습니다.
그걸 보고는 누구냐고 대뜸 화부터 내고 고모부다..라고 말해주고나면 몇일뒤에 그 이름을 보고 또 누구냐고 물어보고.. 또 설명해주고..또 그다음날에 물어보고.,...
오늘도 또 싸웠습니다.
만나자고 집앞이라고 하길래 저녁이라 날씨가 추워 패딩을 하나 입고 기분좋은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또 보자마자 "너 이거 전에 만났던 애랑 맞췄던 커플패딩 아냐?"라고 의심부터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다라고 또 어린애한테 설명하듯이 말해줬습니다....휴 그래야 알아듣거든요,,.어르고 달래줘야......
그리고 남자친구와 엄청 친한친구들이 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카카오스토리에 친추도 되어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제 사진에 댓글하나라도 남기면 남자친구는 남기지 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친형한테 까지도.....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지금은 너무 힘이 듭니다..
저는 이사람과의 반대입니다. 남자친구한테 거의 터치가 없는편이죠... 그게 편하구요. 그리고 그사람을 믿기에.... 근데 이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친한언니랑 시내 나가서 놀다온다그러면 쿨하게 보내줍니다. 그러고 나서 그날 영상통화 10번은 넘게하고 어디어디 간다라고 일일히 다 보고해야합니다.
이러한일때문에 여러번 헤어진적도 있었으나 그때는 미안하다며 자기가 잘못햇다고 계속 연락오니..
그떄마다 다시 마음을 열고 받아주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제가 이기적이라하더군요.. 아무로 좋게 타이르고 좋게 대화를해보고 문제점을 얘기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돌아오는건 한숨뿐이고.. 이기적이라는 말만 나오니까요....
남자친구는 자기의 그런행동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내 여자니까 내여자 내가 관리하는데 뭐? 이러는거 같구요..
늘 레파토리는 똑같습니다. 제가 .. 오빠가 이렇게 행동하는거 솔직히 너무 서운하다. 이렇게까지 해야되?
라고 하면 돌아오는 답은.. 넌 니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들지 않아? 라고 하니....
제 자신도 지쳐만 가네요..
저 정말 이 남자와 계속 만남을 유지해야될지 고민이 큽니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사이고 서로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여러번 드렸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의 이런 만남속에서 제가 계속 이사람과 함께 해야될지 이제는 의문이 드네요.
너무 숨이막히고.. 제 주변에서도 너무심하다,.,헤어져라 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정말 이게 사랑인걸까요?
톡커님들.
제가 글쓰는 솜씨가 부족해 정말 두서없지만 진지하게 읽어주시고 냉정하게 답해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