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쳐가는 생각에서 말고 눈팅을 고수했지만, 최근 비루하고 따분한 삶을 살고 있는중, "큰맘 먹고 남자 마음 얻는 법" 시리즈를 봤습니다. 또 "큰맘 먹고 여자 마음 얻는 법" 도 봤습니다. 두 시리즈 다 정독했는데, 역시 세상은 넒고 고수는 많네요~ 인정합니다 다들 틀린 말은 아니에요, 글도 잘쓰시고. 하지만 언제나 고수위에 고수가 있는 법.. 아.. 오그라 드는데 저도 한번 끄적여 보겠습니다.
일단 글쓰기에 앞서서, 저는 픽업아티스트도 해봤고 화류계 쪽에서도 종사 해봤습니다...
걸어가다 뒤돌만큼 이쁜 여자, 모델, 연예인 등등 정말 매력적인 여성분들 많이 만나 봤습니다.
여러 관점에서 본 수많은 여자들, 많은 시행착오 등 복합적인 경험들이 있기에 이런 글로써나마 연애에 미숙하신 남자분들, 매력어필을 하려고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 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실용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진짜 궁금한건 이런게 아닐테니깐 자 필기준비 하시고 안전벨트 장착하시구요
가볼까요
* 이 글은 굉장히 주관적인 입장을 담고 있고 모든 남자에게 적용된다고 말씀드릴순 없습니다. 개개인의 개성이 있고 연애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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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돈돈
일단 본인이 재벌이나 준재벌급 정도 살면 다음걸로 넘어가도됨 그렇지 않으면 돈은 언제나 머릿속에 맴돔 어쩔수없음. 본인은 첫 데이트에선 여자가 지갑을 열겠지 라는 생각을 버림. 계산적이게 되면 사람인지라 어쩔수없이 몸으로 세어나오고, 신경도 계속 쓰이고 여러가지로 예민해질 수 밖에 없음. 데이트 방식과 코스에따라 틀린거지만 한번쯤 다 내기엔 미친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을거라 봄. 첫 데이트에서 "너의 지갑은 언제 열리니"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여자도 100% 몸으로 느낌.
물론 너가 영화표를 샀는데 말야 여자가 팝콘을 사겠대, 라고 할때 "아니야 아니야 그러지마 내가 낼게" 등 억류 하는 행동은 하지마 안돼 그러는거 아냐. 여자가 돈앞에서 수동적일때 적용되는 말이지 낼려고하면 자연스럽게 약간 능글맞게 "음 그럼 나는 콜라 말고 뽠타" 식으로 위트있는 리액션 취해주고~ 다른 비슷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사~알짝 자연스럽게 넘기는 리액션 스윙.
본인의 경험상 첫데이트때 돈 안내는 여자들 크게 두 부류로 나뉨.
1. 아니 나정도 여자랑 시간보내는데 그정돈 내야지 2. 다음 데이트때 적극적임
1번은 남자가 호쿠가 아닌이상 느낄꺼고 여자가 얼마나 이쁘던 뭐던 떠나서 그냥 됨됨이가 안되있는거임 버려 쿨하게 따악. 근데 저런 여자는 한번도 못봄. 2번 같은 경우는 속으로 쭈뻣쭈뻣 거리다가 못내게 된 케이스가 대부분. 첫 데이트때 내가 만약 이거내면 자존심 상할까, 바로 이건 내가 산다고하면 너무 계산적이진 않을까, 아 타이밍 놓쳤다, 내가 낸다면 말리겠지?, 등 속으로 지혼자 추리소설을 써내려감. 대부분 "다음엔~내가" 로 기약하든지 다시 만나면 자연스럽게 자기가 먼저 계산하던지 함.
이럴때 맘 약해져서 억류하고 또 돈쓰기 있기 없기? "어머 오늘 풀코스로 쏘는거니?" "아 맛잇게 잘먹었어 답례로 쭈쭈바 사줄게" 등 그냥 알아서 재치있게 자연스러운! 가벼운 멘트하나 날리면 디 엔드. 사실 돈같은 경우에서는 "동생" "동갑" "누나" 이렇게 세 부류가 다 방법이 틀린데 이거 부류 별로 쓰려면 너무 길어짐으로
다음을 기약하며ㅋ
2. 문자/카톡
아 나는 실전에선 잘하는데 문자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말 하아아..안숨만 나와 막막해 답답해? 오케이, 리쓴 케얼풀뤼. 문자게임은 굉장히 중요함 정보전이라면 정보전이고 유대감 형성할수 있는 기회라면 기회, 픽업계에선 "라포르" 라고하는데ㅋ 뭐 어쨋든. 이건 그 "여자 마음 얻는 방법" 쓴 분 말에 공감하겠어.
- 혀짧은 소리 " 밥은 먹어떠?"
- 문법/철자 무시 "근대 내가 몰 어떻해" "미안한대 할수업써" 이건 한두번 실수로 나올수도있고 진짜 모를수도 있고 한데, 싫어하는 여자는 진짜 이거 눈엣가시.
- 인터넷용어/투 남발 "아 그거 음슴?" "넹ㅋ" "엌" "ㅇㅅㅇ" 내가 솔직히 저런거 안써서 잘모르겠지만 일단 진짜 사람 가벼워보임 잘모르는 사이면 특히. 여기에 덧붙히자면 "ㅋㅋㅋㅋㅋ" 남발도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고 말끝마다 "ㅋ" 혹은 "ㅎㅎ" 붙이는 습관이 있거나 무리하게 이모티콘 섞어보내는 기질이 있다면 상황 봐가면서 쓰길. 남자면 남자답게, 톡이든 문자든 남자답지 못하지 말자.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정색하는것 처럼 보일지도 모르잖아 라고 생각하지말고. "밥은 먹었어요?" "공부하는 중이야?" "응 지금 일중이야" 이런 식으로. 그리고 한가지 팁은 본인 우선순위 제일 위에 지금 연락하는 여자가 없다라는걸 느끼게끔 해줘야함. "지금 일중이니까, 내가 끝나면 연락할게!" "미안! 내가 운동중이여서 연락이 늦었지, 지금 바빠?" 등 대신 없는 얘기 지어내서 하면안됨 아무것도 안하고있는데 이렇게 말하려면 진짜 책이라도 펴던 팔굽혀펴기 라도 해서 합리화라도 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어야함. 이게 습관화 되면 언제든지 명분이 섬. 뭐 이건 개인 가치관 차이니까 강요하진 않겟음. 근데 여자한테 거짓말 까지 하면서 잘보여야 될 필요 없지않음^^?
사람의 말의 60%는 목소리 톤에서, 30% 가 말의 고유 뜻, 10%가 제스쳐/바디랭귀지 에서 나온다고 했음. 줏어들은거라서 과학적 증거는 당장은 없음 하지만 얼추 맞을거임. 문자나 카톡으로 죽창 하면 30% 밖에 전달 못하는거임, 얼마나 억울함? 좀 진지한 얘기를 하고싶거나, 약속을 잡거나, 아님 굳이 그렇지 않아도 전화는 꼭 잊지 말고 짬내서 하길 추천.
자기 전에 하기가 좋은데, 다짜고짜 전화 하기엔 실례같기도하고 그렇다고 전화하고 싶은데 안하고 넘기기도 그러면 "내가 5분뒤에 전화할게요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요" ~ 식으로 남기고 답장이 뭐라오던 "아 지금은 좀 곤란한데.." 이던 뭐던 그냥 읽지말고 한 8~9분 쯤 지났을때 전화하면 99% 받음. 정말 정말 저~엉말 못받는 상황아닌 이상 받음. 좀더 오래끌거나 하면 먼저 전화오는 경우도 다반수임. 우리의 목표는 일단 전화연결임. 그리고 정말 상황봐서 길게 통화 못할것 같다, 싶으면 "자기전에 목소리라도 들을겸 전화했어요, 늦었는데 어서 자요" ~ 식으로 끝맺음 짓고 더 통화하고 싶은 맘 꾹 참고 먼저 끊는게 핵심임. 통화 5분이 문자 50개 보다 낫다고봄.
정말 안받을것 같아? 시험해봐
3. 질문 공세
질문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굉장히 조심스러움. "주위에 여자 많지?/많아?" "원래 그렇게 시크해/잘웃어/과묵해?" 등등 여러가지 질문이 나올수있고 어느정도는 미리 생각해놓는게 좋지만 막상 말문이 턱 막히는 상황이 올수도 있음. 일단 한가지 팁. 여자의 모든 질문에 100% 원하는 대답을 주지 않아도 됨. 특히 안지 별로 안된 사이, 알아가는 사이 라면 대답이 조심스러운 질문을 던지는 여자도 조심스러울테니 답변에 괜한 집착은 안할꺼임. "주위에 여자 많지?" - " 아 그럼 얼마나 많은데 너가 무려 9125812번째야" - " 아 그럼 얼마나 많은데 엄마도 있고, 어? 엄마도 있고, 또..어? 아 잠깐 눈물좀 닦고"
이런식으로 장난식으로 넘겨도 됨 그냥 툭던진 질문에 정색하면서 - "아니야. 나한테 지금 여자는 너밖에 없어." 이러지 마 제발ㅋ 이럴 필요도 없고 아직 이럴 단계도 아니고 부담만 오천만배 이 외에 "자 2번째 질문!" " 그런 쉬운 질문 말고 좀더 중요한건 없어?" 등 좀 흘려도됨 죽자고 덤벼든 질문도 아니었으니, 자연스럽게 화두를 돌리는것도 나쁘지않음 여기서 중요한건 정색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야함. 그리고 질문받고 "그럼 너는?" 이런거 하지마 어느정도는 궁금해도 일단 참아야함. 질문을 하는 순간이 오면, "너는 어떤 남자 좋아해?" 등 너무 광범위 하고 시시껄렁한 질문말고 항상 구체적인게 좋음. "너는 남자 만날때 어떤걸 제일 중요시 해?" 이렇게 몇마디만 덧붙여도 대답하기도 더 수월하고 더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음. 또 데이트중에도 질문시에 "뭐 할래?" "뭐 먹을래?" 이렇게 배려한답시고 물어보지 말고 정말 배려한다면 "(장르) 영화 좋아해?" "좋아 그럼 보러가자" "못 먹는 음식있어요?" "좋아요 그럼 그거 빼고 내가 고를테니까 같이 먹기에요" 등 첫타를 예의상 질문, 뒤따라서 바로 직구로 리드. 이게 훨신더 젠틀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보이고 남자답게 리드하는 모습도 보이니, 상황에따라서 적용하시길.
아 원래는 쓸게 엄청 많았는데 막상 쓸려니까 머리도 복잡해지고 두서도 없고 길이만 긴것같고 또 보니까 별것없는것같고ㅋㅋㅋ 죄..죄송 죄송ㅋㅋ 반응..좋을리 없을것 같지만 좋다면 좀더 쳬계적으로 디테일하게 쓰겠음. 그땐 "동생" "동갑" "누나" 일때의 다른점과 "밀당", "스킨십" 을 주제로 쓰겠음.
참다못해 쓰는 여자 사로잡는 방법 Vol.1
"네이트 판에 글이나 써볼까.."
항상 스쳐가는 생각에서 말고 눈팅을 고수했지만,
최근 비루하고 따분한 삶을 살고 있는중,
"큰맘 먹고 남자 마음 얻는 법" 시리즈를 봤습니다.
또 "큰맘 먹고 여자 마음 얻는 법" 도 봤습니다.
두 시리즈 다 정독했는데, 역시 세상은 넒고 고수는 많네요~
인정합니다 다들 틀린 말은 아니에요, 글도 잘쓰시고.
하지만 언제나 고수위에 고수가 있는 법..
아.. 오그라 드는데 저도 한번 끄적여 보겠습니다.
일단 글쓰기에 앞서서, 저는 픽업아티스트도 해봤고
화류계 쪽에서도 종사 해봤습니다...
걸어가다 뒤돌만큼 이쁜 여자, 모델, 연예인 등등
정말 매력적인 여성분들 많이 만나 봤습니다.
여러 관점에서 본 수많은 여자들, 많은 시행착오 등
복합적인 경험들이 있기에 이런 글로써나마
연애에 미숙하신 남자분들, 매력어필을 하려고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 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실용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진짜 궁금한건 이런게 아닐테니깐
자 필기준비 하시고 안전벨트 장착하시구요
가볼까요
* 이 글은 굉장히 주관적인 입장을 담고 있고
모든 남자에게 적용된다고 말씀드릴순 없습니다.
개개인의 개성이 있고 연애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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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돈돈
일단 본인이 재벌이나 준재벌급 정도 살면 다음걸로 넘어가도됨
그렇지 않으면 돈은 언제나 머릿속에 맴돔 어쩔수없음.
본인은 첫 데이트에선 여자가 지갑을 열겠지 라는 생각을 버림.
계산적이게 되면 사람인지라 어쩔수없이 몸으로 세어나오고,
신경도 계속 쓰이고 여러가지로 예민해질 수 밖에 없음.
데이트 방식과 코스에따라 틀린거지만 한번쯤 다 내기엔
미친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을거라 봄.
첫 데이트에서 "너의 지갑은 언제 열리니"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여자도 100% 몸으로 느낌.
물론 너가 영화표를 샀는데 말야 여자가 팝콘을 사겠대,
라고 할때 "아니야 아니야 그러지마 내가 낼게" 등 억류 하는 행동은
하지마 안돼 그러는거 아냐.
여자가 돈앞에서 수동적일때 적용되는 말이지 낼려고하면
자연스럽게 약간 능글맞게 "음 그럼 나는 콜라 말고 뽠타" 식으로
위트있는 리액션 취해주고~
다른 비슷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사~알짝
자연스럽게 넘기는 리액션 스윙.
본인의 경험상 첫데이트때 돈 안내는 여자들 크게 두 부류로 나뉨.
1. 아니 나정도 여자랑 시간보내는데 그정돈 내야지
2. 다음 데이트때 적극적임
1번은 남자가 호쿠가 아닌이상 느낄꺼고
여자가 얼마나 이쁘던 뭐던 떠나서
그냥 됨됨이가 안되있는거임 버려 쿨하게 따악.
근데 저런 여자는 한번도 못봄.
2번 같은 경우는 속으로 쭈뻣쭈뻣 거리다가
못내게 된 케이스가 대부분.
첫 데이트때 내가 만약 이거내면 자존심 상할까,
바로 이건 내가 산다고하면 너무 계산적이진 않을까,
아 타이밍 놓쳤다, 내가 낸다면 말리겠지?, 등
속으로 지혼자 추리소설을 써내려감.
대부분 "다음엔~내가" 로 기약하든지
다시 만나면 자연스럽게 자기가 먼저 계산하던지 함.
이럴때 맘 약해져서 억류하고 또 돈쓰기 있기 없기?
"어머 오늘 풀코스로 쏘는거니?"
"아 맛잇게 잘먹었어 답례로 쭈쭈바 사줄게"
등 그냥 알아서 재치있게 자연스러운!
가벼운 멘트하나 날리면 디 엔드.
사실 돈같은 경우에서는 "동생" "동갑" "누나"
이렇게 세 부류가 다 방법이 틀린데
이거 부류 별로 쓰려면 너무 길어짐으로
다음을 기약하며ㅋ
2. 문자/카톡
아 나는 실전에선 잘하는데 문자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말 하아아..안숨만 나와 막막해 답답해?
오케이, 리쓴 케얼풀뤼. 문자게임은 굉장히 중요함
정보전이라면 정보전이고 유대감 형성할수 있는 기회라면 기회,
픽업계에선 "라포르" 라고하는데ㅋ
뭐 어쨋든. 이건 그 "여자 마음 얻는 방법"
쓴 분 말에 공감하겠어.
- 혀짧은 소리 " 밥은 먹어떠?"
- 문법/철자 무시 "근대 내가 몰 어떻해" "미안한대 할수업써"
이건 한두번 실수로 나올수도있고 진짜 모를수도 있고 한데,
싫어하는 여자는 진짜 이거 눈엣가시.
- 인터넷용어/투 남발 "아 그거 음슴?" "넹ㅋ" "엌" "ㅇㅅㅇ" 내가 솔직히 저런거 안써서 잘모르겠지만
일단 진짜 사람 가벼워보임 잘모르는 사이면 특히. 여기에 덧붙히자면 "ㅋㅋㅋㅋㅋ" 남발도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고 말끝마다 "ㅋ" 혹은 "ㅎㅎ" 붙이는 습관이 있거나 무리하게 이모티콘 섞어보내는
기질이 있다면 상황 봐가면서 쓰길. 남자면 남자답게, 톡이든 문자든 남자답지 못하지 말자.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정색하는것 처럼 보일지도 모르잖아 라고 생각하지말고. "밥은 먹었어요?" "공부하는 중이야?"
"응 지금 일중이야" 이런 식으로. 그리고 한가지 팁은 본인 우선순위 제일 위에
지금 연락하는 여자가 없다라는걸 느끼게끔 해줘야함.
"지금 일중이니까, 내가 끝나면 연락할게!" "미안! 내가 운동중이여서 연락이 늦었지, 지금 바빠?" 등
대신 없는 얘기 지어내서 하면안됨 아무것도 안하고있는데 이렇게 말하려면
진짜 책이라도 펴던 팔굽혀펴기 라도 해서 합리화라도 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어야함.
이게 습관화 되면 언제든지 명분이 섬. 뭐 이건 개인 가치관 차이니까 강요하진 않겟음. 근데 여자한테 거짓말 까지 하면서
잘보여야 될 필요 없지않음^^?
사람의 말의 60%는 목소리 톤에서,
30% 가 말의 고유 뜻,
10%가 제스쳐/바디랭귀지 에서 나온다고 했음. 줏어들은거라서
과학적 증거는 당장은 없음 하지만 얼추 맞을거임. 문자나 카톡으로 죽창 하면 30% 밖에 전달 못하는거임,
얼마나 억울함? 좀 진지한 얘기를 하고싶거나, 약속을 잡거나, 아님 굳이 그렇지 않아도
전화는 꼭 잊지 말고 짬내서 하길 추천.
자기 전에 하기가 좋은데,
다짜고짜 전화 하기엔 실례같기도하고
그렇다고 전화하고 싶은데
안하고 넘기기도 그러면
"내가 5분뒤에 전화할게요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요" ~ 식으로
남기고 답장이 뭐라오던 "아 지금은 좀 곤란한데.." 이던 뭐던
그냥 읽지말고 한 8~9분 쯤 지났을때
전화하면 99% 받음.
정말 정말 저~엉말 못받는 상황아닌 이상 받음.
좀더 오래끌거나 하면
먼저 전화오는 경우도 다반수임.
우리의 목표는 일단 전화연결임.
그리고 정말 상황봐서
길게 통화 못할것 같다, 싶으면
"자기전에 목소리라도 들을겸 전화했어요,
늦었는데 어서 자요" ~ 식으로 끝맺음 짓고
더 통화하고 싶은 맘 꾹 참고 먼저 끊는게 핵심임.
통화 5분이 문자 50개 보다 낫다고봄.
정말 안받을것 같아? 시험해봐
3. 질문 공세
질문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굉장히 조심스러움. "주위에 여자 많지?/많아?" "원래 그렇게 시크해/잘웃어/과묵해?" 등등 여러가지 질문이 나올수있고
어느정도는 미리 생각해놓는게 좋지만 막상 말문이 턱 막히는 상황이 올수도 있음.
일단 한가지 팁. 여자의 모든 질문에 100% 원하는 대답을 주지 않아도 됨. 특히 안지 별로 안된 사이, 알아가는 사이 라면
대답이 조심스러운 질문을 던지는 여자도
조심스러울테니 답변에 괜한 집착은 안할꺼임. "주위에 여자 많지?"
- " 아 그럼 얼마나 많은데 너가 무려 9125812번째야"
- " 아 그럼 얼마나 많은데 엄마도 있고,
어? 엄마도 있고, 또..어? 아 잠깐 눈물좀 닦고"
이런식으로 장난식으로 넘겨도 됨 그냥 툭던진 질문에 정색하면서
- "아니야. 나한테 지금 여자는 너밖에 없어."
이러지 마 제발ㅋ 이럴 필요도 없고
아직 이럴 단계도 아니고 부담만 오천만배 이 외에 "자 2번째 질문!" "
그런 쉬운 질문 말고 좀더 중요한건 없어?"
등 좀 흘려도됨 죽자고 덤벼든 질문도 아니었으니,
자연스럽게 화두를 돌리는것도 나쁘지않음 여기서 중요한건 정색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야함. 그리고 질문받고 "그럼 너는?" 이런거 하지마
어느정도는 궁금해도 일단 참아야함. 질문을 하는 순간이 오면,
"너는 어떤 남자 좋아해?" 등
너무 광범위 하고 시시껄렁한 질문말고
항상 구체적인게 좋음.
"너는 남자 만날때 어떤걸 제일 중요시 해?"
이렇게 몇마디만 덧붙여도 대답하기도 더 수월하고
더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음.
또 데이트중에도 질문시에 "뭐 할래?" "뭐 먹을래?" 이렇게 배려한답시고 물어보지 말고
정말 배려한다면 "(장르) 영화 좋아해?" "좋아 그럼 보러가자"
"못 먹는 음식있어요?"
"좋아요 그럼 그거 빼고 내가 고를테니까 같이 먹기에요"
등 첫타를 예의상 질문, 뒤따라서 바로 직구로 리드. 이게 훨신더 젠틀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보이고
남자답게 리드하는 모습도 보이니, 상황에따라서 적용하시길.
아 원래는 쓸게 엄청 많았는데 막상 쓸려니까 머리도 복잡해지고 두서도 없고 길이만 긴것같고 또 보니까 별것없는것같고ㅋㅋㅋ 죄..죄송 죄송ㅋㅋ 반응..좋을리 없을것 같지만 좋다면 좀더 쳬계적으로 디테일하게 쓰겠음. 그땐 "동생" "동갑" "누나" 일때의 다른점과 "밀당", "스킨십" 을 주제로 쓰겠음.
그래도 이왕 처음 쓴 글인데 항상 눈팅하면서 거슬렸던
"마무리는 어..어떻게 하지?" 이거, 그래 난 이걸 하지않겠어.
내가 끝 이라면 끝이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