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먹은 군대갔다온 서울사는 건장.... 만한 청년임 여친 음슴 음슴체감 나에게는 친한 베프가 4명이 있음 우린 중 고등학교때도 지금도 같이 몰려다님 (친구한명은 군대 가있음 지금은 4명) 근데 여친 없는게..... 나하고...나하고...나하고....나밖에 없네 (개갞끼들) 그러던 어느날 빙구(걍 병신이라서 빙구라고 부름 별명임 병신도 여친이 있는데난.... 더병신?) 녀석이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고 만나자고함 나 :내가거길 왜감? ㅋㅋ 빙구 :여자친구 친구도 있어 짝맞춤ㅋㅋ 나 :평생 형으로 모시겠습니다 형님 시다바리에요 빙구 :닥치고 3분안에와라 그날 정말 3분만에 약속장소 도 ㅋ 착 ㅋ 도착해서 빠르게 눈 스캔 시작함 빙구커플이 보였음 그옆에 앉아있는 뒷모습이 아리따운 한 어린양 까지!!! 보였음 빙구커플에게 반갑게 인사로 싸대기 한방씩 (여자빙구도 친구임) 아리따운 뒤태에게도 인사함 ㅎ2 얼굴도 괜찮았음 아니 솔직히 많이 예뻣음 진심 개부담 시작 일단 통성명부터함 근데 나님 이름부터 특출남 .... 광순이임 (본명임) 어린양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니이름은 뭔뎈ㅋㅋㅋ 근데 어린양은 이름이 굉~장히 노말함 (이쯤에서 신변보호 난 신변보호 필요없음 혼자 잘삼) 그렇게 분위기 좋게탔음 기분까지 업됨 이쯤되면 말 개많아짐 근데 이 어린양 말많은 남자 좋아한다함 개뜬금 없이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가 저녁을 먹으러감 삼겹살집감 나님.... 밥에 환장함 미침 실성함 밥만 있어도 돌음 근데 거기에 고기까지 있으면 미친넘됌 먹기만함 여기서 어린양 잘먹는남자 보기좋다함 이번것도 개뜬금 없었음 밥먹고있는데 내 볼따구니를 살짝 꼬집음 귀엽다고 형들. 이쁜 여자가 대뜸 밥쳐먹다가 나좋다고 볼꼬집음 기분 어떨거 같애? 째짐 그렇게 1차가 훈훈히 마무리됨 딱 그시간이 9시 였음 근데 빙구여친 일이생겼다며 먼저 가본다함 빙구는 빙구여친 대려다 준다함 둘이 슬쩍 빠져주는게 다 보임 걍 눈치 없는사람이봐도 이건 너무했음 심함 티가 너무남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티를 너무 많이냄 빙구 미안 그렇게 빙구커플이 일이 있는 관계로 티나게 빠져주고나니 전에 없던 어색함이 스물스물 스물하나 일어남 그래서 다시 입을 털기 시작함 입털다가 귀가시간에 대해 말이 나옴 원래 12시 전까지 가야돼는데 오늘 늦게까지 논다하고 나왔다고함 더 볼거 있나 바로 술집 들어감 근데...이게 화근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필자 술 글케 잘마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왠만한 남자들 술배틀뜨면 이기는 정도는 됨 그리고 취할것같음 안마심 그래서 앵간하면 술자리에서는 친구들 내가다 챙김....(빙구 보고있나? 개새야?) 그날도 1차에서 술이 쪼끔 아주 쬐끔 들어간 상태였음 근데.... 이여자애 술한잔 먹었는데 얼굴이 벌게 지길래 술을좀 못하나 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못마시는거였음..... 근데 얘가 주사가 있음 바로 '스킨쉽' 과 '도벽' 임 2차에서 탕에다가 소주한잔 하고 있을떄였음 근데 뜬금없이 옆자리로옴 여기까진 정말 좋았음 완전 좋았음 근데 1분뒤 입술이 들어옴 그러고나서 다리사이로 뭔가 들어옴;; 진짜 깜짝놀랬음 놀랜맘에 이러지 말라고 발버둥을 치.................... 진 안았음 다 받아줌 ㅋ 남자잖아 알잖아 그래도 이건 좀 도가 지나치다 싶어서 우리오늘 첨봤다고 첨만나는 사이니까 그만하자고 자리로 돌아갓 하니까 아잉~ 이라면서 앙탈을 부림 하 니까지께 앙탈을 부려봤자 나는.......................... 너의 종이됨... 하지만 이렇게 소개받은 자리에서 여성에대한 배려가 없이 터치를 한 경력이 있는탓에.....(욕먹어도쌈 욕하삼) 그날만큼은 자제하고 빙구에게 좋은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가봄 아쉽지만.... 다리사이에 있는 어린양의 앞발.... 이아닌 손목을 잡으면서 우리 이러지 말자고 늦었으니까 택시 잡아줄께 그거타고 일단 들어가라고 함 그래도 아쉬운지 한병 더마시자고함 한병 더마셨다가는 소주가 니가돼고 니가 소주가 돼는 상황이 벌어질거 같아서 그냥 안시킴 바로 술집에서 나옴 그때시간이 11시 반이었음 그래서 바로 택시를 태우고 집에보내고 버스가있나없나 찾아보려는 찰나 나의 소울메이트 우리 핸드폰이가 사라진거임 그래서 그 술집으로 눈썹 휘날리게 다시 띠어감 테이블에 없었는데여? 라는 종업원의말 핸드폰이와 나는 2년간 노예계약, 주종관계를 맺었음 그렇게 3시간 넘게 그동네에서 핸드폰이를 찾다가 지지침..... 그렇게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일 어머니나 아버지나 형 세명중 한명 아니면 셋다 에게서 생명을 마감하겠구나 싶었음 다음날 아침에 어마마마의 처소에 들어가 간청함 소자 목숨보다 소중한 핸드폰을 잃어버렸사옵니다 하지만 저를 너그러이 용서해주시어 만 가족들에게 자비의 모범이 되시는건 어떠하옵니까 어마마마? 하지만 어마마마는 자비 없으심 바로 등짝을 내리치심 그렇게 등짝에 어머니 손자국이 지워질때쯤 통신사에 연결해서 정지하기로함 그래도 내 마지막 성의로 전화한번 더 해보기로함 엥? 전화가감 (그전날 꺼져있었음) 나 :여보세요? ?: 누구세요? 나: 그핸드폰 주인되는 사람입니다 누구세요? ?: 광순이야? 헐 대충 예감이 왔음 목소리도 기억남 '도벽'스킬을 발동한 어린양이 내 핸드폰을 빼간거임;; (바지앞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놓는데 항상 어찌빼간지 아직도 모름;;) 미안하다며 거듭 사과함 그래서 쿨하게 받아드림 어마마마에게도 좋은소식을 전하니 다시 등짝 스메싱을 날리시며 핸드폰 찾아갖고 날라오라고 하심 그래서 그날 바로 만남 핸드폰을 받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카톡이옴 어린양이었음 미안하다는 내용이었음 좀 피곤하고 일을 하러 가야했던터라 씹음 근데 여기서 절정이 하나더 터짐 그녀는 주사스킬이 '스킨쉽'과 '도벽'이었고 주스킬은 따로 있었음 바로 '집착'임.... 내가 심각한게 이거임 지금도 카톡옴 하루에 30개 넘게옴... 전화도 10통 넘게옴 그래도 연락 안쌩깜 한번도 쌩깐적 없음 난 착하니까 근데 얘가 도를좀 지나침 내 핸드폰에 뭐가있고 어떤여자 번호가 있는지도 다 꿰뚫어 놨음 솔직히 지금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음? 미치겠음.... 점점 정이 떨어짐 이쁜여자도 이렇게 하면 정떨어져요 이쁜님들아 저한테 이렇게 해주세요 는 훼이끄 아무튼간에 고민이 이거임 사귀자고 한적도 없고 도벽에 집착까지 탑재한여자가 들이댈때 최대한 정중히 거절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있음 빙구여친의 정말 소중한 베프라고함 그래서 정말 최대한 신사답게(비록 겉은 거지라도) 거절하고픔 톡커님들의 하늘같은 센스와 기적같은 솜씨를 알고있음 여태 많이 써먹음 도와주세요....마지막음 굽신굽신 그리고 어떻게 끝내야댈지 모르게씅.... 몰라 끗 21
소개팅녀 얘 어떡함? 조언이 필요하다님들아
23살먹은 군대갔다온 서울사는 건장....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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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같이 몰려다님 (친구한명은 군대 가있음 지금은 4명)
근데 여친 없는게..... 나하고...나하고...나하고....나밖에 없네
(개갞끼들)
그러던 어느날 빙구(걍 병신이라서 빙구라고 부름 별명임 병신도 여친이 있는데난.... 더병신?)
녀석이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고 만나자고함
나 :내가거길 왜감? ㅋㅋ
빙구 :여자친구 친구도 있어 짝맞춤ㅋㅋ
나 :평생 형으로 모시겠습니다 형님 시다바리에요
빙구 :닥치고 3분안에와라
그날 정말 3분만에 약속장소 도 ㅋ 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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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커플이 보였음 그옆에 앉아있는 뒷모습이 아리따운
한 어린양 까지!!! 보였음
빙구커플에게 반갑게 인사로 싸대기 한방씩 (여자빙구도 친구임)
아리따운 뒤태에게도 인사함 ㅎ2
얼굴도 괜찮았음 아니 솔직히 많이 예뻣음 진심 개부담 시작
일단 통성명부터함 근데 나님 이름부터 특출남 .... 광순이임 (본명임)
어린양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니이름은 뭔뎈ㅋㅋㅋ
근데 어린양은 이름이 굉~장히 노말함 (이쯤에서 신변보호 난 신변보호 필요없음 혼자 잘삼)
그렇게 분위기 좋게탔음 기분까지 업됨 이쯤되면 말 개많아짐
근데 이 어린양 말많은 남자 좋아한다함 개뜬금 없이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가 저녁을 먹으러감 삼겹살집감
나님.... 밥에 환장함 미침 실성함 밥만 있어도 돌음
근데 거기에 고기까지 있으면 미친넘됌 먹기만함
여기서 어린양 잘먹는남자 보기좋다함 이번것도 개뜬금 없었음
밥먹고있는데 내 볼따구니를 살짝 꼬집음 귀엽다고
형들. 이쁜 여자가 대뜸 밥쳐먹다가 나좋다고 볼꼬집음
기분 어떨거 같애? 째짐
그렇게 1차가 훈훈히 마무리됨
딱 그시간이 9시 였음 근데 빙구여친 일이생겼다며 먼저 가본다함
빙구는 빙구여친 대려다 준다함 둘이 슬쩍 빠져주는게 다 보임
걍 눈치 없는사람이봐도 이건 너무했음 심함 티가 너무남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티를 너무 많이냄 빙구 미안
그렇게 빙구커플이 일이 있는 관계로 티나게 빠져주고나니
전에 없던 어색함이 스물스물 스물하나 일어남
그래서 다시 입을 털기 시작함
입털다가 귀가시간에 대해 말이 나옴
원래 12시 전까지 가야돼는데 오늘 늦게까지 논다하고 나왔다고함
더 볼거 있나 바로 술집 들어감
근데...이게 화근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필자 술 글케 잘마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왠만한 남자들 술배틀뜨면 이기는 정도는 됨 그리고 취할것같음 안마심
그래서 앵간하면 술자리에서는 친구들 내가다 챙김....(빙구 보고있나? 개새야?)
그날도 1차에서 술이 쪼끔 아주 쬐끔 들어간 상태였음
근데.... 이여자애 술한잔 먹었는데 얼굴이 벌게 지길래
술을좀 못하나 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못마시는거였음.....
근데 얘가 주사가 있음 바로 '스킨쉽' 과 '도벽' 임
2차에서 탕에다가 소주한잔 하고 있을떄였음
근데 뜬금없이 옆자리로옴 여기까진 정말 좋았음
완전 좋았음 근데 1분뒤 입술이 들어옴 그러고나서
다리사이로 뭔가 들어옴;; 진짜 깜짝놀랬음
놀랜맘에 이러지 말라고 발버둥을 치....................
진 안았음 다 받아줌 ㅋ 남자잖아 알잖아
그래도 이건 좀 도가 지나치다 싶어서 우리오늘 첨봤다고
첨만나는 사이니까 그만하자고 자리로 돌아갓
하니까 아잉~ 이라면서 앙탈을 부림
하 니까지께 앙탈을 부려봤자 나는.......................... 너의 종이됨...
하지만 이렇게 소개받은 자리에서 여성에대한 배려가 없이 터치를 한
경력이 있는탓에.....(욕먹어도쌈 욕하삼)
그날만큼은 자제하고 빙구에게 좋은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가봄
아쉽지만.... 다리사이에 있는 어린양의 앞발.... 이아닌 손목을 잡으면서
우리 이러지 말자고 늦었으니까 택시 잡아줄께 그거타고 일단 들어가라고 함
그래도 아쉬운지 한병 더마시자고함
한병 더마셨다가는 소주가 니가돼고 니가 소주가 돼는 상황이 벌어질거 같아서
그냥 안시킴 바로 술집에서 나옴 그때시간이 11시 반이었음
그래서 바로 택시를 태우고 집에보내고
버스가있나없나 찾아보려는 찰나
나의 소울메이트 우리 핸드폰이가 사라진거임
그래서 그 술집으로 눈썹 휘날리게 다시 띠어감
테이블에 없었는데여? 라는 종업원의말
핸드폰이와 나는 2년간 노예계약, 주종관계를 맺었음
그렇게 3시간 넘게 그동네에서 핸드폰이를 찾다가
지지침..... 그렇게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일 어머니나 아버지나 형 세명중 한명 아니면 셋다 에게서
생명을 마감하겠구나 싶었음
다음날 아침에 어마마마의 처소에 들어가 간청함
소자 목숨보다 소중한 핸드폰을 잃어버렸사옵니다
하지만 저를 너그러이 용서해주시어 만 가족들에게 자비의 모범이 되시는건
어떠하옵니까 어마마마?
하지만 어마마마는 자비 없으심 바로 등짝을 내리치심
그렇게 등짝에 어머니 손자국이 지워질때쯤 통신사에 연결해서 정지하기로함
그래도 내 마지막 성의로 전화한번 더 해보기로함
엥? 전화가감 (그전날 꺼져있었음)
나 :여보세요?
?: 누구세요?
나: 그핸드폰 주인되는 사람입니다 누구세요?
?: 광순이야?
헐 대충 예감이 왔음 목소리도 기억남
'도벽'스킬을 발동한 어린양이 내 핸드폰을 빼간거임;;
(바지앞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놓는데 항상 어찌빼간지 아직도 모름;;)
미안하다며 거듭 사과함 그래서 쿨하게 받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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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찾아갖고 날라오라고 하심 그래서 그날 바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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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곤하고 일을 하러 가야했던터라 씹음
근데 여기서 절정이 하나더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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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킬은 따로 있었음 바로 '집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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