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MK스포츠가 최근 보도한 KBO의 입장권 '집단 빼돌리기' 기사를 접한 뒤 주요 포털사이트와 KBO 홈페이지 등에 KBO를 비난하는 글을 쏟아내고 있다.
KBO
는 지난 13일 오는 16일부터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 2, 5차전에 대한 예매를, 14일 오후 2시에는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3,4차전 예매를 실시했다. 포스트시즌 티켓 예매는 인터넷(G마켓)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티켓링크)을 통해 진행됐다.
온라인 예매는 치열하다. 플레이오프 티켓 예매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 위치한다.
포
스트시즌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려운 가운데 포스트시즌 표 중 절반 가까이가 구단과 KBO 관련업체, 야구 관계자,
언론 종사자 등의 청탁으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네티즌들의 KBO를 성토하는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낮 12부터 예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도 티켓을 구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모기업에서 티켓이 나왔다고 하더라. 야구팬도 아닌데 공짜표를 받아 시간을 때우러 간다더라”며 울분를 토했다.
다른 네티즌은 “접대를 위해 표를 빼돌리는 것은 문제다. 팬들이 직관(직접관람) 보이콧이라고 해야 이 문제가 개선되겠는가”라며 강하게 불만을 제시했다.
한 네티즌은 “정규리그 1년 내내 표를 사는 팬들이 만만한가? 예전처럼 암흑기를 겪어 봐야 정신차리겠는가”라고 경고했다.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평일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시간인 6시가 너무 이르다는 의견을 내놨다.
실제로 준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매진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1회~3회에는 관중석이 ⅓이상 비어있다. 한 네티즌은 “직장인들이 오후 6시까지 야구장에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판매된 외야 입석과 높은 티켓 가격, 근절되지 않고 있는 암표상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암표상들은 정상가의 2배 이상으로 표를 팔고 있다.
KBO는 암표상을 근절하기 위해 인터넷 판매로 전환했다고 설명하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너무하는것 아닌가요? 누군 3만원 쌩돈 쳐들이고 싶나,,, 누군 공짜로 보고.. 뭐하자는건가요?
네티즌들은 MK스포츠가 최근 보도한 KBO의 입장권 '집단 빼돌리기' 기사를 접한 뒤 주요 포털사이트와 KBO 홈페이지 등에 KBO를 비난하는 글을 쏟아내고 있다.
KBO 는 지난 13일 오는 16일부터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 2, 5차전에 대한 예매를, 14일 오후 2시에는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3,4차전 예매를 실시했다. 포스트시즌 티켓 예매는 인터넷(G마켓)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티켓링크)을 통해 진행됐다.
온라인 예매는 치열하다. 플레이오프 티켓 예매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 위치한다.
포 스트시즌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려운 가운데 포스트시즌 표 중 절반 가까이가 구단과 KBO 관련업체, 야구 관계자, 언론 종사자 등의 청탁으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네티즌들의 KBO를 성토하는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낮 12부터 예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도 티켓을 구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모기업에서 티켓이 나왔다고 하더라. 야구팬도 아닌데 공짜표를 받아 시간을 때우러 간다더라”며 울분를 토했다.
다른 네티즌은 “접대를 위해 표를 빼돌리는 것은 문제다. 팬들이 직관(직접관람) 보이콧이라고 해야 이 문제가 개선되겠는가”라며 강하게 불만을 제시했다.
한 네티즌은 “정규리그 1년 내내 표를 사는 팬들이 만만한가? 예전처럼 암흑기를 겪어 봐야 정신차리겠는가”라고 경고했다.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평일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시간인 6시가 너무 이르다는 의견을 내놨다.
실제로 준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매진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1회~3회에는 관중석이 ⅓이상 비어있다. 한 네티즌은 “직장인들이 오후 6시까지 야구장에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판매된 외야 입석과 높은 티켓 가격, 근절되지 않고 있는 암표상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암표상들은 정상가의 2배 이상으로 표를 팔고 있다.
KBO는 암표상을 근절하기 위해 인터넷 판매로 전환했다고 설명하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