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천.만.원 씀씀이가 너무 작은?가요

고민녀2012.10.19
조회7,997

일단 카테고리?가 안맞는점 방탈?한점 죄송해요

항상 판을 즐겨보다가 처음쓸려니 막막하고 결시친에 올리면 뭔가 현명한 답을 들을수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ㅠㅠㅠ이해해주세요

 

아.. 처음쓰는것인만큼 판을 쓰게된다면 꼭!!!!!!!!!!

 

해보고싶었던...로망?이랄까 음슴체를 꼭 해보고싶었는데 ㅠㅠ

 

진지한 관계로 음슴체는 다음기회로

 

시작하겠습니다 .

 

 

 

 

 

 

 

 

 

저는 21살인 직장인입니다.  대학도 정상적으로 (2년제)나오고

 

21살에 직장인이될수있었던건 7살에 학교를 들어가서 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바람에  풍족하게 살수없었어요.

 

항상 중고등학교때 할수있는 혜택은 다받을려고(급식비 면제라던지, 동사무소에서의지원)

 

어머니께서 항상 알아보시고 혜택을 받기도했어요 .

 

대학교도 성적우수장학생으로 250면제 받았습니다 똥침

 

남들보다 풍족하지 못다는걸 일찍알았고 그떄부터 씀씀이가 작아졌어요

 

작아진게 아니라.. 돈이 부족하니 자동으로 아끼고아끼고 또아끼는 그런생활이되었죠

 

중학교때는 듬성듬성 고등학교떄부터는 틈틈히 알바를 시작해왔고

 

저는 천만원이라는 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제 고민은 여기서 부터에요 ㅠㅠㅠㅠ

 

저는 지금 새로운 직장에 들어와 세금?떼고 한달에 103만원 정도 받고있습니다.

 

그러면 무조건 50만원은 적금이고 20은 휴대폰요금과 차비 어쩔떄 밥값({폰요금6만얼마+한달차비9만원정도+나머지 가끔씩 직장에서먹는 밥값}직장에 도시락싸들고다님)

 

(도시락은 밥값을 아끼려는것도 있지만 옆에 같이 일하시는분이 도시락싸와서 같이싸다녀요 )

 

12만원은 학원비 였으나 이제그만두어서 30만원을 용동으로쓸까합니다.

 

근데 요새 워낙 물가도 비싸고 옷을 하나사도 5만원 이렇게 비싼시대잖아요? ㅠㅠㅠ

 

30만원으로 이 피끓는 20대를 만족못시키지 않습니까?

 

(아참고로 저는 음주가무를 즐기지않습니다. 맥주 한잔정도?)

 

그래도 저는 내 분수에 맞게살아야한다 하고 살아왓는데 가끔 풍족하게 사는 친구들보면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져요 풍족한친구들은 보면 걸치고 있는게 전부 하나에 30만원 이상

 

되는거고 차도 엄마가 사준다 솔직히 지금 제나이에 비싼옷과 차는 너무나 사치인거알지만

 

부러운거는 사실이네요..

 

그래서 부러운 마음에 베프들한테 카톡을 날렷습니다. (카톡내용은 지워서 생각나는대로 쓰겠습니다)

 

대충 친구들에게 나는 이렇게 사는데 저친구들은 무슨일을 하길래 저렇게나 잘사는걸까 ?

 

부모님은 무엇을 하시길래 잘사는거지 ? 이런식의 부럽다는 카톡을 날렸습니다

 

친구들의 답변을 말하자면 내나이에 천만원을 모으고 살았으면 돈모으는 능력은 정말 존경한다

 

근데 좀 쓰고살아라 였습니다 . 난 너무 돈은 묶어놓는다고 죽을떄 돈가지고 죽을꺼냐고

 

돈도 써본 사람이 더 잘쓴다 그렇게 쪼들리게 살지마라 였습니다.

 

근데 저도 쓸건쓰거든요.. 근데 친구들 눈에는 너무 안쓰는거 처럼 보였는가봐요 ㅠㅠ

 

항상 저말이 나와요 근데 저는 제 월급에 맞게쓰고있다고 생각했어요. 천만원 모은건 차마 못꺠겟어서

 

월급 받으면 뭐 적금들고 폰비랑 차비다 하고 제용돈안에서 맞게쓰거든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막 시계도 20만원 짜리 사고 싶고 옷도 비싼거사고싶고 가방도.. 이러다보면 한달에 용돈 30인 제가

 

제쓸돈?비상금?도 없고 다써버리는?게 되잖아요

 

제가 너무 청춘을 못즐기고있는건가요? 50만원 적금을 좀 줄이고 절 꾸미는데 좀더 써야하나요?

 

그렇다고 저 막 바보처럼 그렇게 다니는거아니에요ㅠ 

 

거지처럼다니는것도아니고(거지비하아님,죄송해요). 모르는 사람이봤을떄 그냥 무난해요  

 

정답이란거는 없지만 그래도 판언니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계세요? 조언좀 해주세요  

 

긴글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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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할게요

 

저는 졸업하고 2달놀다가 취업이 안되서 집에잇는것이 너무 심심하고 일자리도 안구해지길래

 

제가나온 학교의 조교로 생활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월급인상도 없구요 기한이 2년인데

 

한 1년정도 하다가 다른직장을 알아볼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