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에게 드리는 편지

행복한아이2012.10.19
조회2,492

유치원교사라는 다섯글자 아래 선생님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을 처음 봤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함께 하지 못한날에 아쉬움보다

당신에게 내마음을 더 많이 줄수 없기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연락이 없어도 이해했고

바뻐도 당신을 이해했고

약속시간에 늦어도 항상 해맑게 웃으며

당신에게 화 한번 내지 않았고

연락이 없어 서운한 감정보다

무슨일이 있지는 않았나 매번 걱정스러운 마음 이였고

 

당신은 매번 미안하다고 말을 했지만

나는 그 말보다 나를 조금 더 좋아해 달라고 했지만

그런 당신이 지금은 내곁에 없기에 ..

유치원 교사에 남자친구가 되기위해 최고보다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했던 나입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잡은 손 놓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간절한 내가 이토록 당신에게 더 이상 용기가 나질 않아

바보처럼 보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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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보내는 편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아픈 곳 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아팠더라도 멀리서 챙겨주지 못해 마음만 아파옵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20대 중반에 들어서니 생각하는 것도 많아지는 밤이에요

 

선생님에게 다가 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렵고

 

선생님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부담을 드릴까봐 두렵고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자꾸 마음은 선생님이기에 그저 좋은가 봅니다.

 

선생님을 알게 된 후 지나는 길에 유치원이 눈에 보이고

 

지나가는 길에 유치원 노랑 버스만 봐도 선생님 생각이 나고

 

올망졸망 모여 유치원 아이들이 유치원 교사 뒷모습을 보며 따라가는

 

발걸음을 보면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나곤 합니다.

 

이런게 사랑인가요?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선생님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선생님을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 해야 한다면

 

아파도 선생님을 ..

 

그댄 참 좋은 사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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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분의 옆자리에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소서

그 사람의 하루하루 삶속에

행복함과 미소를 잃지 않게 해주소서


다른 사람이 그사람을 대했을때

그 사람을 존중하게 해주소서

좋은일 힘든일 슬픈일이 있을 때마다

그 사람이 가는 길마다

축복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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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행복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사랑 받고 있습니다.


존경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내가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에 표현은 당신이기에 충분합니다.

특별한 당신이 있어서 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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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사랑을 회복하는 것놓쳤던 감사를 회복하는 것갈라진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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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예전처럼 설레였지만두손은 잡아 드리지 못했고.두팔은 안아 드리지 못했다.아쉬움을 뒤로 한채바보같은 뒷모습.------------------------------------------------------------------
1. OT2. 신학기 준비3. 신학기 학부모 상담4. 교육5. 환경정리 6. 평가인증 바쁜일상.7.1년 내내 행사 8 서류정리.9.연수.10. 아이들 생일파티.11. 아이들 사진정리 12. 아이들 하루 일상 적기. (학부모 대화 수첩)13. 계획안 14. 누리과정.15  보수교육.
입학식봄소풍참여수업아이들 신체검사.각종행사.안전교육가을소풍운동회 웅변발표산타놀이학예발표졸업식.------------------------------------------------------------------2014 - 3월
내가 제일 존중하고 존경한 그사람 
사랑했던 여자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올해는 그녀에게 다가온 12명에 천사아이들은 
그녀에 반에 배정 받았습니다. 
천사를 닮은 그녀와. 12명에 천사아이들 
올 한해는 그녀가 계획한 계획안을 통해서
한주마다 교육과, 일정에 따라 바쁜 그녀는 유치원 교사 입니다.
각 월마다 잡혀있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행사 및 아이들
금요일이 아니면 주말에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는 하루하루 삶속에서 혼자서 책임지고
아이들을 챙겨야 할 그녀는 유치원교사 입니다. 
그녀를 생각한다면 이해심과 많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하루일과시간은 8시30분에 시작하며 (방과후 활동을 포함한) 17:00
까지이지만 아이들을 하원 시키고 나면 더 바빠지는 그녀는  
늦으면 밤10시정도에 퇴근하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 교사들이 조금이나마 쉴수 있는 방학기간은 짧지만
여름방학은 10일간. 겨울방학은 9일간 입니다.
방학기간이라고 하지만. 수업준비로 바쁜 그녀는 유치원교사 입니다.
유치원교사를 사랑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아낌없이주는 나무처럼.
멀리서 나마 응원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 하루하루 삶속에서
아이들만 바라보고 
아이들을 위한 
그 사람은 유치원 교사입니다. 
축복받은 하루 삶속에서 그녀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축복받은 하루 삶속에서 그녀가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축복받은 하루 삶속에서 그녀와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받은 하루 삶속에서 그녀가  힘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천사같은 유치원교사 입니다. 
------------------------------------------------------------------가진게 없어서 잡지 못하는 내마음.
미안해서 잡지 못하는 니마음------------------------------------------------------------------
당신을 알고 난 후 몇칠이 지나 어디다 마음 둘 데 없어몹시 외로운 날들이었습니다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는 것들을현실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당신의 입장으로 돌아가생각해 보고 있습니다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잊을 것은 잊어야겠지요그래도 마음속의 아픔은 어찌하지 못합니다이제 생각해 보면당신도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의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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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좋은데 


지치거나 결코 싫어서 놓아 드리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일 때문에 힘든데. 


나까지 보채드리는게 너무 미안해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 


가진게 없어서 . 


그래서 미안해서.


이런 마음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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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할 때만이 

그대의 목소리 

더 가까이 들릴 것 같아 

침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눈감을 때만이 

그대의 모습 

더 선명히 보일 것 같아 

눈감는 법을 배웠습니다

얼마나 

더 오래 침묵하고 

더 오래 눈을 감으면 

그대 발길 성큼성큼 

내 가슴을 디디실 건가요

기다릴 때만이

그대의 가슴에

더 간절히 머물 것 같아 

기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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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뻗으면 닿을 거기에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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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더 나은 사랑을 받을만 해요.


그리고 내 삶에 커다란 존재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당신이 가야할 곳을 막지도 않겠어요


당신은 그런 더 나은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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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수 없고, 보낼 수도 없다.

안아줄 수도 없고, 떠날 수도 없다.

딱 한발 늦게 알아차린 마음때문에,

아직도 흔들리는 마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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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내 여자친구가 될 여자는 

내 인생의 영화처럼 

주인공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내 옆에 있다는 

그자체로 

넌 충분하기에

그럴 자격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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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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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꿈 이고 싶다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에 가슴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가듯 멈추지 않을


(난 이야기다 너에 얘기에 사는)



난 너의 소설이고 싶다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

끝없는 너에 모습에 날 채워가며

널 만나러 가는 이야기 속에


지금 바람으로 너는 내 곁을 스치고

나는 두 눈을 감고서

지금 시간을 타고

저 바람을 타고


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멈추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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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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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희망을 갈구하지도

그 어떤 확인을 위한것도 아닌

그저 당신,

우리 처음 만난 모습 그대로라도

다시 우리곁으로 그렇게 예고없이

돌아온 것이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았지요.

그렇군요..

그대, 그동안 많이 힘들었군요.

그대, 그동안 많이 무서웠군요.

그대, 그동안 많이 두려웠나봐요.

그대, 그동안 많이 고통스러웠나봐요.

그대 두 손이

서서히 식어갔던 그 극한의 공포의 순간에

우리 함께했다는 기억을 온전히 내려놓고

그저 당신, 그 모습 그대로

나는 처음부터

그대에게 대답을 바랬던건 아니었어요.

그저 당신..

이렇게 내 옆에서 나에게 누구인지를

그리고 우리 옆을 지켜주는 이 친구들에게

당신이 누구였는지를 물어주고 있음에

나는 감사해요. 신이 하늘에 있다면 하늘에게

땅에 있다면 땅에게 나는 무릎이라도 꿇고

그동안 아껴왔던 모든 눈물을 쏟으며

감사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그대.

문득문득,

나는 말하고 싶어지겠죠.

우리가 어떤시간을 얼마만큼의 시간을 함께했는지,

우리가 어떤사랑을했고, 그 사랑이 어떤 약속을 만들어냈으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