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직업은 자영업자로써 개인적인 여가시간 조차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장 실력도 없을 뿐더러, 글을 쓸 시간조차도 없습니다. 오늘 건강때문에 1년만에 단 하루.가게 문을 닫았네요. 자작의 냄새가 나는건 아마도 소설이나 여러 매체에서 다뤄졌던 평범한 얘기였기 때문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제가 겪은 사실인데 어쩝니까. 오히려 당시 겪은 분위기나 느낌은 글로써 더욱 디테일하게 안적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전 톡을 처음 작성해보는 사람으로써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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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대략 5~6년 전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하는데, 생각만으로도 손과 발바닥에 땀이 나네요;;
저와 그당시 여친 (현 부인)과 함께 겪은 이야기로써 지금까지는 꺼낼수 조차 없는 무서운 경험이었네요.
사실 지금도 꺼내놓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일도 있었다는걸 여러사람들에게 공유 해보고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길게 쓰고 싶지 않은 내용들이라, 짧게 작성해볼테니 필력이 떨어지는 내용이라도 양해 바랍니다.
5,6년전 우리 부부는 한참 연애에 빠져 있을때였습니다. 결혼 날짜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기였고, 우리는 한참 사랑에 빠져 술을먹거나, 외박을 할경우에 MOTEL에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날도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고, 저희 커플은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거기는 1,2층은 상가 나머지 윗층부터 모텔이었죠.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떄부터 이상한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한참 지난 일인데도 타자를 치는 손가락이 떨리네요;)
저희도 그런 상태로 있는데 갑자기..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저도 듣고, 여친도 물켜놓고 왔냐는 소리에 지금까지 조용했는데 내가 뭘 켜놓고 오느냐고 반문했죠. 가서 확인을 해보니 한방울 똑똑 떨어지는게 아니라 샤워부스에서 물의 수압이 중하로 쏟아지고 있는거였습니다.
그냥 끄고 여친에게 가서는 희한하다는 반응을 전달했죠. 이때까지는 전혀 이상한 일이 발생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단순 사건(?)정도로만 생각을 했었죠.
청춘남녀가 여관에 가면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되겠죠;; 제가 그때 양복바지에 단추많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와이셔츠 단추를 다 풀어야 벗을수 있죠. 가슴에 단추 뿐 아니라 손목에도 단추가 있잖아요. .. 전 덩치가 좀 있고, 손도 크고 약간 두툼한 편입니다. 여친과 사랑을 나누고, 쉬다가 여관을 나서기 위해 옷을 입는 와중에 소름끼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와이셔츠를 입는데, 손이 들어가질 않는겁니다. ...
벗을때 분명히 단추 다 푸르고 테이블에 대충 올려놨던 기억이 생생했는데, 양손의 단추가 전부 채워져 있던겁니다. 그때 갑자기 등꼴이 오싹했습니다. '무언가 있다' 그래서 여친에게 물어봤죠. "니가 채워놨어?"
아니랍니다...
전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두눈이 동그래진 저는 여친과 후다닥 옷을 입고 방에서 뛰쳐 나갔죠.
그 여자분의 표정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놀란 두눈에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대답을 왜 안하지' 무언가 확신이 든 저는 여친과 엘레베이터로 향했습니다. 우린 서로 뭐지뭐지 하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을 눌렀죠.
EV안에는 단 둘뿐이었습니다.... 갑자기 부저음이 막 울리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문이 닫히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부저음 나면 문이 안닫히잖아요.. 그때 부터는 남자인 저도 무서웠죠. 분명히 올라갈때 멀쩡했던 엘리베이터 였습니다. 전에도 종종 탔었죠. 2층에 음식점에 갈때요.
저희는 앞 벤치에 앉아 두려워 했고, 여친은 굉장히 무서워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희는 헤어져 각자 집으로 갔죠.
집에 온 저는 단순한 일이라고 보기엔 너무 황당하고, 이상해서 인터넷을 접속했습니다.
그 여관을 검색했습니다.
몇년전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군대에 가있는동안 발생한 일이었나봅니다...
기사내용은 "경기도 OO의 여관 화재로 인한 사망 0명" 사진을 보니 그곳이 맞았습니다..
감정을 추스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의 여관주인의 표정이 이거였구나 하는생각에 더욱 무서움이 몰려들었죠...
여친..현재의 와이프에게도 아직 이내용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겁만은 여자이기에, 말해줄수가 없더라고요..
성인이야기 (실화300%)
저는 현재 직업은 자영업자로써 개인적인 여가시간 조차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장 실력도 없을 뿐더러, 글을 쓸 시간조차도 없습니다. 오늘 건강때문에 1년만에 단 하루.가게 문을 닫았네요. 자작의 냄새가 나는건 아마도 소설이나 여러 매체에서 다뤄졌던 평범한 얘기였기 때문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제가 겪은 사실인데 어쩝니까. 오히려 당시 겪은 분위기나 느낌은 글로써 더욱 디테일하게 안적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전 톡을 처음 작성해보는 사람으로써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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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대략 5~6년 전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하는데, 생각만으로도 손과 발바닥에 땀이 나네요;;
저와 그당시 여친 (현 부인)과 함께 겪은 이야기로써 지금까지는 꺼낼수 조차 없는 무서운 경험이었네요.
사실 지금도 꺼내놓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일도 있었다는걸 여러사람들에게 공유 해보고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길게 쓰고 싶지 않은 내용들이라, 짧게 작성해볼테니 필력이 떨어지는 내용이라도 양해 바랍니다.
5,6년전 우리 부부는 한참 연애에 빠져 있을때였습니다. 결혼 날짜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기였고, 우리는 한참 사랑에 빠져 술을먹거나, 외박을 할경우에 MOTEL에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날도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고, 저희 커플은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거기는 1,2층은 상가 나머지 윗층부터 모텔이었죠.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떄부터 이상한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한참 지난 일인데도 타자를 치는 손가락이 떨리네요;)
여친과 저는 번갈아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방구조는 욕실이 문옆에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여관에 가신분들 아시겠지만 티비를 끄면 방은 매우 조용하다는걸 아실겁니다.
저희도 그런 상태로 있는데 갑자기..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저도 듣고, 여친도 물켜놓고 왔냐는 소리에 지금까지 조용했는데 내가 뭘 켜놓고 오느냐고 반문했죠. 가서 확인을 해보니 한방울 똑똑 떨어지는게 아니라 샤워부스에서 물의 수압이 중하로 쏟아지고 있는거였습니다.
그냥 끄고 여친에게 가서는 희한하다는 반응을 전달했죠. 이때까지는 전혀 이상한 일이 발생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단순 사건(?)정도로만 생각을 했었죠.
청춘남녀가 여관에 가면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되겠죠;; 제가 그때 양복바지에 단추많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와이셔츠 단추를 다 풀어야 벗을수 있죠. 가슴에 단추 뿐 아니라 손목에도 단추가 있잖아요. .. 전 덩치가 좀 있고, 손도 크고 약간 두툼한 편입니다. 여친과 사랑을 나누고, 쉬다가 여관을 나서기 위해 옷을 입는 와중에 소름끼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와이셔츠를 입는데, 손이 들어가질 않는겁니다. ...
벗을때 분명히 단추 다 푸르고 테이블에 대충 올려놨던 기억이 생생했는데, 양손의 단추가 전부 채워져 있던겁니다. 그때 갑자기 등꼴이 오싹했습니다. '무언가 있다' 그래서 여친에게 물어봤죠. "니가 채워놨어?"
아니랍니다...
전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두눈이 동그래진 저는 여친과 후다닥 옷을 입고 방에서 뛰쳐 나갔죠.
나가면서 카운터 주인에게 고갤 내밀어 물어봤습니다. "아주머니.여기 무슨일 있죠? 뭔가 이상해요 방이"
그 여자분의 표정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놀란 두눈에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대답을 왜 안하지' 무언가 확신이 든 저는 여친과 엘레베이터로 향했습니다. 우린 서로 뭐지뭐지 하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을 눌렀죠.
EV안에는 단 둘뿐이었습니다.... 갑자기 부저음이 막 울리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문이 닫히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부저음 나면 문이 안닫히잖아요.. 그때 부터는 남자인 저도 무서웠죠. 분명히 올라갈때 멀쩡했던 엘리베이터 였습니다. 전에도 종종 탔었죠. 2층에 음식점에 갈때요.
저희는 앞 벤치에 앉아 두려워 했고, 여친은 굉장히 무서워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희는 헤어져 각자 집으로 갔죠.
집에 온 저는 단순한 일이라고 보기엔 너무 황당하고, 이상해서 인터넷을 접속했습니다.
그 여관을 검색했습니다.
몇년전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군대에 가있는동안 발생한 일이었나봅니다...
기사내용은 "경기도 OO의 여관 화재로 인한 사망 0명" 사진을 보니 그곳이 맞았습니다..
감정을 추스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의 여관주인의 표정이 이거였구나 하는생각에 더욱 무서움이 몰려들었죠...
여친..현재의 와이프에게도 아직 이내용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겁만은 여자이기에, 말해줄수가 없더라고요..
아무튼 살면서 참 희한한 일을 겪었습니다.
형편없는 글솜씨로 끝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세상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