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생후 25일된 도리와 라니

ㅇㅅㅇ2012.10.19
조회13,029

이쁜 아깽이와 대가족이 된 우리 냥이들을 자랑하러왔어요.

이제 20대가 끝나가는 처자....ㅠㅠㅠㅠ

손주를 보고 엄청난 감격에 ㅠㅠ

이런 이쁜 아가들은 공유해야한다는 생각에....

팔불출 같아도 어쩔 수 없음 ㅠㅠ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사랑스러운 사진이 많으니 스압이라도 봐주세요// [제발...?]

 

긴긴 글을 쓰기위해

퉤퉤

손에 침좀 바르고  

 

 

 

등장묘들 소개

엄마 : 절세 미묘 초코 (촠)

 

 

외삼촌 : 굴욕 전문 리치 (맃)

 

아깽이 1 : 도리 (돌)

아깽이 2 : 라니 (란)

엑스트라 : 아빠 해피

==================

 

 

거두절미하고.

 

때는 2010년  

 

우리 촠맃은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병원에서 분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길가다가 병원 유리를 사이에두고 완전 반했슴 부끄

 

아끼고 아껴온 돈을 모아 델꼬옴.... 이 아니라 아껴서 갚음...ㅋㅋ

 

어린시절 사이좋은 촠맃 투척

같이 자고,

초코는 오빠에게서 나오지도 앉는 젖을 찾아

춉춉춉 꾹꾹이를 하며 빨아댐...

 

 

 

여튼....

글쓴이도 처음 키우는 냥이라 이것저것 공부함.

 

 

 

그중 역시나, 가장 고민되는 것이 중성화 수술.

글쓴이 역시 여느 집사처럼 반려냥이의 장생을 위하여 중성화를 고민하였음.

 

 

 

그런데

나란 인간이 뭐시라고

이 아가들의 욕구와 권리를 빼앗는가를 고민하던중...

청소년기 딸램 초코에게 그분이 오심.

 

 

 

근친은 막아야했기에..

영문도 모르는 리치는...

끌려가서 탈뽕을 맞이하게됨..

[리치 지못미 뽕알ㅠ 정말 미안햐.. 너에게는 신세계를 보여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

 

탈뽕 직후 리치

 

 

그러나.

여자에게는 출산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권리가 있지 않슴?

그것만은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이 훌륭한 이쁜 유전자를

세상에 길이길이 보전해야겠다는 팔불출 마인드가....

 

원래는 초코가 3키로 정도 되고 통통해지면

불같은 밤을 보내게 해주려 했으나

아무리 고열량 사료를 줘도 2.7키로가 넘지 않음.

[반면 탈뽕리치는 모든 욕구가 식욕이 되어 4.5키로를 찍으심]

 

허나 엄청 건강하신 촠여사.

 

그.래.서.

촠여사의 그분이 오실때

불러들인  외간남자.

두둥~~~ 해피.

[깜짝 등장 아빠]

뽀오~오오이얀 털이 여신 포스였음.

 

그렇게 잠시 뿅뿅뿅한 시간이 지나가고 부끄

 

 

만리장성을 쌓은 우리 촠여사는 배가 불러옴...

 ...... 불룩.....???

..........??

그...그런데

어째 여전히 리치가 더 큼... 읭??

 

 [암만 오그려도 니가 더 커 임뫄흐흐]

 

어찌 어찌 여러 여러 밤(night)을 지나

초코는 스트레스 환경을 피해 병원에서 출산을 하게 됨.

[병원에서 바뀐 환경에서 출산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허나 글쓴이의 사정상 ㅠ 미안 초코]

 

그리고... 입원 4일째...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요~

동물병원 원장님이 전화왔어요~

 

9월 23일 일요일 밤.

도리와 라니가 태어났슴....방긋

 

 

 

 

이제 진짜 각설하고...

 

거두절미 한대놓고 너무 떠들었어요 ㅠㅠ 죄송 ㅠㅠ 안녕

 

그럼 고양이 고씨 집 두 남매. 도리와 라니 사진

투 to the 척 고고

 

이쁜 내 시킈들 보실라우?

 

3.....

 

 

 

 

 

2.....1 이런거 하고 싶었는데 식상하지라.....

 

태어난지 23시간째.

 

촵촵촵

 

 

 

꼬물꼬물꼬물

꼬물꼬물을 거듭하다가 앞트임 시작

 

 

계속해서

촵촵촵

 

촵촵촵촵

 

촵촵촵촵촵촵

 

 

 (돌) 눈이 뜨여 세상이 열리고

 

(란) 엉금엉금 나아가다가

 

(란) 쿨쿨쿨

 

(란) 쿨쿨쿨쿨

 

 (돌+란)

 

 (돌)

 

(좌돌.중촠.우란) 우리에겐 엄마가 있돠!  

 

(돌) 아이컨텍 >ㅁ<

 

 (란)

 

 (란)

 

 포개서 자고

 

 

 도리는 부르면 쳐다보고

 

 조금 커진 춉춉춉

 

 아련아련

 

 

 어찌보면 생쥐같은 도리

 

 라니는 제법 고양이티나는 그루밍을 하고

 

이제 움직임이 제법 활발해지고 있음...

 

 

하아... 진짜 버릴 사진이 없음....

 

 

 

 

 

 

한편.. 외삼촌 리치는.....

초코의 육아방으로 꾸며놓은 수제철장이 제집 인양 드나들고

 

 

 

 

 꼬물이들이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가더니

 

 

 

 

대면 후 20일이 지난 지금....

 

 

 

조.카.바.보. (끊어읽기 주의)

 

근데.....

리치야.....

조심해.....

 

애기방 위에서......

애기 엄마가 지켜보고 있데이.......

 

 

 

 

 

 

 

 

사진이 엄청스리 많은데

정리하기 힘들어서 요기까지!!

 

정리삼아 글 써봤는데....

사진 정리는 안되고 ㅠㅠ 글만 썼네용

 

관심 좀 가져주세요. 제발....... 기도

요레 이쁜 아가들 여러명이 볼 수 있도록 ㅎㅎ

 

 

 

 

 

 

 

 

 

이봐요. 허리펴시고 댓글달라긔.

어째 귀여운 조카에게 댓글을 안달수가 있냐긔?

 

 

 

 추천도 해주시는 거죵???

 안하면 안돼요....

 크크크크...클릭 좀 ㅠㅠㅠ

 

 

 

 

 

 그럼 여러분 안뇨옹~~

 

 

 

 

 

 기회되면 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