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오랜만에 쿄우가 왔다옹!! 날 기억하는 사람 있을랑가???
오늘은 우리 누나가 내 변천사를 얘기하주겠다 한다옹!!!
기대하시라옹!!!!!??
어여쁜 지금의 내 모습이라옹 내 나이 17개월 이라옹 ㅎㅎㅎ
!!!!!!!!!!!!!!!!!!!!!!!!!!!!
이제 부터 옛날 이야기를 시작 하겠다옹
하.. 그때가 언제였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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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도 이런거 해 보고 싶었다냥 ㅋ 소심하게 짧게 내려가겠다냥 ㅋㅋ
두두둥!!!
2011년 9월 3일 어느날!!
그때 난... 치킨에 홀렸었다냥
누나가 분명 이상한 수작부린게 분명하다냥!!
난 그저 치킨냄새를 따라 왔을 뿐인데!!
정신차리고 보니 이 집이었다냥!!!!!!!
내가 불쌍했는지 누나가 치킨을 좀 나누어 주었다냥!!
그렇게 맛있는건 생전 처음이었다냥!!!
치킨 다 먹고 나니 뜨듯한게 솔솔 잠이 왔다냥
기분 좋게 자고 있는데 누나가 계속 잠도 못자게 건드렸다냥!!
날 병균 취급하면서!! 가까지 오지도 못하면서 슬쩍슬쩍 툭툭 쳐대기만 하고!!
지금 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간다냥![]()
나라도 가까이 안왔을거 같다냥-_-
건들지 마라냥!! 졸리다냥!!!
사진찍어놓고 귀엽다고 난리였다냥![]()
왠 호랑이새끼냥
암튼 그날밤..누나는 내게 침대를 내 주었다고 한다냥.ㅋㅋㅋ
그 다음날부턴 나에게 지옥이 시작했다냥!!
누나가 날 병원에 끌고갔다냥!!
병원가는 도중 계속 탈출을 시도했지만 누나랑 형아가 날 붙잡았다냥
나도, 누나도, 형도 탈진할뻔 했다냥 ![]()
힘들었다냥.....
집에 돌아와선 좀 쉬나 싶었는데 더 큰 지옥이 기다리고 있었다냥!!!!
하.....생각하기도 싫다냥...
누나가...내게.... 목욕이란걸 시켰다냥
!
이제 좀 깨끗해 졌다며 좋아하던 누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냥 ![]()
이제 좀 집냥이티가 난다냥??
저 주둥이 거뭇거뭇한건 내 바깥생활 흔적이다냥 ㅋㅋ
내가 한때 좀 쓰레기를 뒤지고 다녔었다냥 ㅋ 그 흔적이라냥 ㅋㅋ 이젠 없어졌다냥 ㅋㅋ
빵빵한 내 배
보이냥??
깨끗해진 내 발.
누나가 날 위해 만들어 줬다냥 ㅋㅋ
뭐.. 괜찮은거 같다냥??
나 찾아보라냥!
그것도 못찾냐옹??
처음으로 누나 옆에 다가갔을때라냥ㅋㅋ
횽이랑도 친해졌다냥!!
따듯해서 좋다냥!!
깨끗해진 내 발이다옹.
이상하게 사람들은 내 발만 보면 환장을 한다옹??? 미쳤냐옹??
나는 이렇게 집냥이가 되었다냥!!!!!!!!!!!!!
치킨에 홀려!!!
치킨 너무 맛있다냥ㅋㅋ
암튼 여려분도 치킨 조심해라냥!!!!!!!!!!!!!!!!!!!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