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6]뚱묘와 아이들. 쿄우! 집냥이 되다!!!!!!!

뚱묘쿄우네2012.10.19
조회13,340

안냥!!!!오랜만에 쿄우가 왔다옹!! 날 기억하는 사람 있을랑가???

 

오늘은 우리 누나가 내 변천사를 얘기하주겠다 한다옹!!!

 

기대하시라옹!!!!!??

 

 

 

 

어여쁜 지금의 내 모습이라옹 내 나이 17개월 이라옹 ㅎㅎㅎ

 

 

 

 

!!!!!!!!!!!!!!!!!!!!!!!!!!!!

 

이제 부터 옛날 이야기를 시작 하겠다옹

 

 

 

 

 

 

하.. 그때가 언제였더라..

 

 

 

 

 

 

1

 

 

 

 

 

 

2

 

 

 

 

3 나도 이런거 해 보고 싶었다냥 ㅋ 소심하게 짧게 내려가겠다냥 ㅋㅋ

 

 

 

 

두두둥!!!


 

2011년 9월 3일 어느날!!

 

 

 

 

 

그때 난... 치킨에 홀렸었다냥

 

누나가 분명 이상한 수작부린게 분명하다냥!!

 

난 그저 치킨냄새를 따라 왔을 뿐인데!!

 

정신차리고 보니 이 집이었다냥!!!!!!!

 

 

 

 

 

내가 불쌍했는지 누나가 치킨을 좀 나누어 주었다냥!!

 

그렇게 맛있는건 생전 처음이었다냥!!!

치킨 다 먹고 나니 뜨듯한게 솔솔 잠이 왔다냥


 

 

 

 

기분 좋게 자고 있는데 누나가 계속 잠도 못자게 건드렸다냥!!

날 병균 취급하면서!! 가까지 오지도 못하면서 슬쩍슬쩍 툭툭 쳐대기만 하고!!

 

지금 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간다냥파안

 

나라도 가까이 안왔을거 같다냥-_-

 

 

 

건들지 마라냥!! 졸리다냥!!!

 

 

 

 

사진찍어놓고 귀엽다고 난리였다냥에헴

 

 

 

 

왠 호랑이새끼냥

 

 

 

암튼 그날밤..누나는 내게 침대를 내 주었다고 한다냥.ㅋㅋㅋ

 

 

 

 

그 다음날부턴 나에게 지옥이 시작했다냥!!

 

누나가 날 병원에 끌고갔다냥!!

 

병원가는 도중 계속 탈출을 시도했지만 누나랑 형아가 날 붙잡았다냥

 

나도, 누나도, 형도 탈진할뻔 했다냥 에헴

 

 

 

 

 

힘들었다냥.....

 

집에 돌아와선 좀 쉬나 싶었는데 더 큰 지옥이 기다리고 있었다냥!!!!

 

 

 

 

하.....생각하기도 싫다냥...

 

누나가...내게.... 목욕이란걸 시켰다냥통곡!

 

 

 

 

이제 좀 깨끗해 졌다며 좋아하던 누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냥  통곡

 

 

 

 

이제 좀 집냥이티가 난다냥??

 

 

 

저 주둥이 거뭇거뭇한건 내 바깥생활 흔적이다냥 ㅋㅋ

내가 한때 좀 쓰레기를 뒤지고 다녔었다냥 ㅋ 그 흔적이라냥 ㅋㅋ 이젠 없어졌다냥 ㅋㅋ

 

 

 

빵빵한 내 배

보이냥??

 

 

 

깨끗해진 내 발.

 

 

 

 

누나가 날 위해 만들어 줬다냥 ㅋㅋ

 

 

 

 

뭐.. 괜찮은거 같다냥??

 

 

 

 

 

나 찾아보라냥!

 

 

 


그것도 못찾냐옹??

 

 

 

처음으로 누나 옆에 다가갔을때라냥ㅋㅋ

 

 

 

 

횽이랑도 친해졌다냥!!

 

 

 

 

따듯해서 좋다냥!!

 

 

 

 

 

 

 

깨끗해진 내 발이다옹.

이상하게 사람들은 내 발만 보면 환장을 한다옹??? 미쳤냐옹??

 

 

 

 

나는 이렇게 집냥이가 되었다냥!!!!!!!!!!!!!

치킨에 홀려!!!

치킨 너무 맛있다냥ㅋㅋ

암튼 여려분도 치킨 조심해라냥!!!!!!!!!!!!!!!!!!!바바이~~

 

댓글 8

훈녀오래 전

아가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ㅜㅜㅠ

파괴신오래 전

왜꼬집냥

우쮸쯍오래 전

침대라는것은 참편하다냥~

오진영오래 전

으아 발바닥젤리 진짜 완전 이뽀요ㅠㅠㅠ

우왕오래 전

헉 완전 꼬질꼬질하네 ㅋㅋ 용됐네 쿄우 ㅋㅋ

꼬맹오래 전

쿄우 너무 귀엽네요~~ 길냥이 거두시다니 좋은일 하셨어요 복받으실꺼에요!!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애기 목걸이 어디서하셨어요? 저도 저런거 찾고있는데 안보여서 ㅠㅠ 우리 애기도 하나 해주려구요 ㅠㅠ

쿄우앓이오래 전

왜이제왔다냥! 기다리고있었다냥!!다음편은 언제오냥!

오잉오래 전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 발바닥 한번 만져보고싶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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