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내홈피보고 얼굴보고 날 까지만....

27세모태솔로2012.10.19
조회39,824

솔직히 내가 얼굴이 많이찌그러졌던이유중에하나 ((일단 적는 모든내용은 100프로나의잘못임을밝힘))

빚쟁이 신용불량자가 넘 어린나이에됐고 그걸로 스트레스를좀많이받음

이상한 대부업체에돈 빌렸다가 못갚아서 신용불량자 등록됐다가

불량 학교 ??? 다녀서 정부학자금 지원안나와서

거기서 학자금대출 포함 원금 1500만에서 한달이자 거의 90만원씩냄

연체이자 붙어서

한달에 120 130받아서 이자 90만원씩내고 진짜 10만원 차비하고

한달에 20만원씩 갚았음....참고로 집에서도와줄여력도안됨

3년동안 미친놈처럼 30만원씩갚아서 지금 이제 거의다갚았음

29살까진 갖고있는빚 다 갚을수있을것같음....

진짜 안해본일이없음 오래하진않았지만
======
======
======
 서울시청신청사 벽돌나르고 삽질하기

일산 아파트 공사현장 벽돌나르기

현대제철소 3교대근무

환영철강 2교대근무

동국제강 2교대근무

연탄 공장

서울랜드 공연팀 협력사원

편의점알바

전단지돌리기 하루 10시간하기...등등

진짜 안해본게없어...

배운게없는게 가장크고 반대로 나름배워보고싶은게있다고

빚내서 대학간 내잘못도 큰거같어

그러다보니 친구들도없고

그냥 살면서 자살생각 한 100번해봤고

진짜 못된맘먹고 교도소가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기술가르쳐주고

밥걱정없이 집걱정없이 살수있을거같은 생각도해봤고

솔직히 내가 못된맘은 진짜많이 해봤어

차라리 죄짓고 맘편히교도소가볼까

근데 그나마 가장 위로됐던거하나가

내가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거든 엄마따라서

내가 친구가없으니깐 교회가서 혼자말을 하고오곤해...기도식으로

그냥 힘들다고 하고싶은말 하고오면 속이조금은 풀렸어

그러면서 아 그나마 교회에서 잠깐씩찾아가서 나쁜짓은하지말아야지

생각하곤했었거든.....

근데 솔직히 요즘도 많이흔들리는건어쩔수없어

너무힘들거든...하고싶은일은있는데 너무동떨어져버렸어

사는것도힘들고 이미 너무 늦어버린거같고

그냥 그래 그러다보니 얼굴도이렇게된거같어 너무 못생겻다고

욕하진 말아줘.... 생긴것처럼 나쁜놈은아니다...

 


 ㅠㅠ

솔직히 난 죽기전까지 꿈이 두개있어.... 하나 죽기전에 결혼은한번해보고싶어

 

부모님이 나이가많은관계로 손자를 보고싶어하셧는데... 그래도  내가 못나서 힘들거같긴하지만....

 

두번째꿈은 내가 놀이공원 시설관리 이쪽에관심이많기때문에 기계관리 나 시설관리같은.....

 

우리나라에서 결혼못하고 연애못하고하면 그냥 동남아시아 국제결혼이라도하지모 돈이라도벌어서ㅜ

 

귀농도 좋을거같기도하공 에휴 그냥 글찌그려보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