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양은 조용한 선술집을 좋아한다. 사케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들어서일까. 그래서 오늘은 홍양이 가끔 찾는 곳인 이자카야 한군데를 소개해볼까 한다 :) 이름은 '김가네 점방' 이름 참 특이하다ㅋ 하지만 한문으로 쓰면 店房(점방)이니 오해말길 ㅋㅋ 위치는 수유역 4번출구 수유사거리에 위치한다. 전화번호는 010 9799 4914 (사장님의 직접 번호인듯) 머리 두건을 쓴 젊은 남자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신다. 이곳 첫 포스팅을 내가 해준다고 했더니 좋아하셨는데ㅋㅋ 사장님! 이거 보시면 다음에 서비스 주세요 호호 :) 내부는 아담하다. 테이블 3개와 다찌. 이곳은 새벽6시까지 운영하는데, (일요일 휴무) 번화가에 자리한게 아니라서 외부 사람들보다는 단골들이 자주 오는 듯하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 정말 일본의 작은 선술집 같아서. 요즘은 이자카야 체인들이 참 많이 생겨났는데, 그런곳은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사실 이자카야의 분위기가 떨어진다. 흡사 그냥 일반 호프집 같다. 하지만 이 곳은 새벽에 조용히 술한잔 먹기 너무 근사한 곳. 특히 커플들이 이야기하러 오는 듯하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괜찮은 분위기 :) 물병. 기본 츠키다시. 이곳의 메뉴는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다~~ 맛있다. 사장님이 직접 일본에서 배워오신거라 그런지 정통 일본 이자카야 음식의 맛.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하는걸 다찌앞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믿음직하다 :) 정말 정성을 기울여서 요리하시는 사장님. 홍양은 우선 배가 너무 고프니, 우동을 주문하고, 스페셜 오코노미야키와 돼지목살 야채구이를 먹기로 :) 참고로 '오코노미야키'란 고기나, 해산물을 넣은 일본식 지짐이다. 주문한 우동. 안에 들어있는 오뎅도 맛있음. 뜨끈한 국물을 함께 먹으니 예전 유행한 CF가 떠오른다. "국물이 ~ 끝내줘요~ㅋㅋㅋ" 오코노미야키 요리를 바로 앞 큰 철판에서 해주신다. 안에는 돼지고기, 소고기, 각종 해물을 미리 볶으신 것과 치즈도 듬뿍 넣어주셨다 :) 짜잔 완성된 오코노미야키. 가츠오부시를 솔솔 뿌려 소스와 먹으니 참 맛있다. 자~ 한입드세용 :) 이어서 만드는 돼지목살 야채구이. 두툼한 목살 부위를 각종 야채를 따로 볶아서 만들어주신다. 소금과 고마소스를 함께 내어준다. 이 돼지목살 야채구이도 맛있지만, 예전에 먹었던 안창살 야채구이나 소금 야채구이도 맛있었다 :) 조용한 분위기의 일본식 선술집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듯하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언제 찾아가도 맛있는 일본 이자카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
수유동 이자카야 '김가네 점방'에서 술 한잔해요 :)
홍양은 조용한 선술집을 좋아한다.
사케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들어서일까.
그래서 오늘은 홍양이 가끔 찾는 곳인 이자카야 한군데를 소개해볼까 한다 :)
이름은 '김가네 점방' 이름 참 특이하다ㅋ
하지만 한문으로 쓰면 店房(점방)이니 오해말길 ㅋㅋ
위치는 수유역 4번출구 수유사거리에 위치한다.
전화번호는 010 9799 4914 (사장님의 직접 번호인듯)
머리 두건을 쓴 젊은 남자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신다.
이곳 첫 포스팅을 내가 해준다고 했더니 좋아하셨는데ㅋㅋ
사장님! 이거 보시면 다음에 서비스 주세요 호호 :)
내부는 아담하다. 테이블 3개와 다찌.
이곳은 새벽6시까지 운영하는데, (일요일 휴무)
번화가에 자리한게 아니라서 외부 사람들보다는 단골들이 자주 오는 듯하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
정말 일본의 작은 선술집 같아서.
요즘은 이자카야 체인들이 참 많이 생겨났는데,
그런곳은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사실 이자카야의 분위기가 떨어진다.
흡사 그냥 일반 호프집 같다.
하지만 이 곳은 새벽에 조용히 술한잔 먹기 너무 근사한 곳.
특히 커플들이 이야기하러 오는 듯하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괜찮은 분위기 :)
물병.
기본 츠키다시.
이곳의 메뉴는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다~~ 맛있다.
사장님이 직접 일본에서 배워오신거라 그런지 정통 일본 이자카야 음식의 맛.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하는걸 다찌앞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믿음직하다 :)
정말 정성을 기울여서 요리하시는 사장님.
홍양은 우선 배가 너무 고프니, 우동을 주문하고,
스페셜 오코노미야키와 돼지목살 야채구이를 먹기로 :)
참고로 '오코노미야키'란 고기나, 해산물을 넣은 일본식 지짐이다.
주문한 우동. 안에 들어있는 오뎅도 맛있음.
뜨끈한 국물을 함께 먹으니 예전 유행한 CF가 떠오른다.
"국물이 ~ 끝내줘요~ㅋㅋㅋ"
오코노미야키 요리를 바로 앞 큰 철판에서 해주신다.
안에는 돼지고기, 소고기, 각종 해물을 미리 볶으신 것과 치즈도 듬뿍 넣어주셨다 :)
짜잔 완성된 오코노미야키.
가츠오부시를 솔솔 뿌려 소스와 먹으니 참 맛있다.
자~ 한입드세용 :)
이어서 만드는 돼지목살 야채구이.
두툼한 목살 부위를 각종 야채를 따로 볶아서 만들어주신다.
소금과 고마소스를 함께 내어준다.
이 돼지목살 야채구이도 맛있지만,
예전에 먹었던 안창살 야채구이나 소금 야채구이도 맛있었다 :)
조용한 분위기의 일본식 선술집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듯하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언제 찾아가도 맛있는 일본 이자카야 음식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