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신 듣거나 보신분 계신가요?..집주인이 미쳤나봐여..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닉넴변경2012.10.20
조회6,075

 

일단 사진부터 보세요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글이기때문에 옆에 글자는 지웠습니다

두글자씩 님들이 상상하는 그 글자 맞습니다. 남녀의 거기...아 진짜 짜증이 또
그냥 남한테도 보여주기 싫은 사진이네요.

동생(여자)이랑 저(남자)랑 같이 서울에서 자취(월세)하고 있습니다.
집에 물이 새는 관계로 집주인이
저희집에 왔다갔다 했습니다. 동의하에요.

뭐 여기까진 좋습니다.
근데 이사하려고 짐 정리중 저런것이 발견되었습니다.

화장실 창문틀에 검은 봉지안에
가위는 쫙벌려진 상태로 종이는 한쪽칼에 말려져 있었습니다.
여자도 사는집에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아주 보는순간 눈이 뒤집히더군요

집주인(60대쯤)은 집이 안나가서 미신으로 놓았다고 합니다
미신이라면 남들도 다 알고 상식적이고 해야하는건데
일단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런거 보신분이나 들으신분?????


말도 안하고 놓고 가놓고선 제가 따져드니 별일아닌듯이 말하는데요

그냥 아주 오늘 막장까지 갔네요. 서로 고성에 욕에..경찰까지 부르고

월요일에 상담을 받으러 가긴할껀데 한 번 님들에게 물어보려구요.


저는 절대 집나가라는 미신으로 받아들여지질 않네요.

연락도 없이 집주인이 저희집에 들어와서 제가 크게 한소리 한적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갈때되니 나쁜말로 엿먹으라고 그런것 같아요
미신이어도 어떻게 저런걸 말도 없이 놓고 갈 수 있나요


어떻게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진짜 억울하고 열받고 진정도 안되고 잠도 안오고

넘 열받아서 배도 쓰려오고 미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