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회원국인 대한민국,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도대체 왜?그 이유가 궁금해 난 세계여행을 시작했다.안녕하셔요~!매번 눈으로만 판을 둘러보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려니... 매우 어색함..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지 않겠음?ㅋㅋ아무래도 정신이 너무 없어 존댓말과 반말이 마구잡이로 튀어나올 것 같으니 존슴체로 갈게요이번 세계여행을 떠올리고 기획하고 돈버는데 딱 1년이 걸렸음,정말 1년동안 먹을 것도 제대로 안먹고 친구들도 잘 못만나고 일주일 내내 일해서 결국 준비 완료!그렇게 떠난 여행이기에 내게는 이 순간순간이 너무 감사함뭐 어찌됐든 10월 13일에 이렇게 세계일주를 떠나게 됐으여대한민국 잠시만 안뇽~ 후아~ 그렇게 6시간을 날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오~ 나의 설레는 여행이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싶었는데, 바로 난관이...공항에서 시내까지 어케가지??난 그냥 한국처럼 공항철도? 그런게 바로 붙어있을줄 알았음..그런데 그게 없네? 아 뭐지?? ㅡㅡ;완전 당황했지만 그래도 뭐 방법은 있겠지 하고 주위를 둘러봤는데오 대박 한국인이다ㅋㅋㅋㅋㅋ 바로 달려감 ㅋㅋㅋ 마침 그 누님들도 시내로 가야하던 상황이어서 같이 가게 됨 ㅋㅋ 역시 세계에 한국인은 많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듯그런데 말레이시아 공항이 뭔가 너무 허접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알고보니 말레이시아에는 공항이 두 개!!에어아시아 전용 공항과 다른 여객기들의 공항이 따로 있었던 것...에어아시아 전용 공항은 중심공항이 아니어서 공항철도 그런게 연결이 안돼있는 것 같음;;그래서 에어아시아 공항에서 기존 공항까지 가서 공항철도를 타야하는 것 같음;;무튼 그렇게 한국인 누님들과 난 시내로 꼬꼬~!버스비는 8링깃이었는데 우리돈으론 대략 3000원 정도?서론이 길었나? 일단 사진 투척 궈궈~!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우리가 시내에 도착했을땐 오후였기에 트윈타워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저녁 먹고 하니분수가 슬슬 나오면서 조명이 켜져있었음. 트윈타워는 저녁에 보는게 진짜 갑인듯사진 열라 많이 찍었지만 다 거기서 거기이니...ㅋ이거보고 너무 피곤한 느낌에 누님들과 헤어지고 바로 숙소로 옴 ㅋㅋ아 숙소 도미토리(여행자 전용숙소)에서 묵었는데 색다르고 편했음<이슬람 예술 박물관> 이건 그 다음날 점심에 지도보고 돌아다니다가 들어가게된 곳,아무래도 말레이시아 종교가 종교이다 보니 이슬람 관련된 곳을 많이 보게 되는데,이 곳은 건물도 이쁘고 안에 있는 물건들도 아주 이뻤음! <The KISWA, 이슬람 성지 메카란 곳에 있는 신전 카바 덮개란다(네이버사전 인용, 정확해서 나쁠 건 없으니>사진으로도 대충 짐작하겠지만 크기가 정말 엄청나다.무엇보다 감동 받았던 것은 그 크기와 바로 밑에 사진 보면 거기에 담겨있는 의미들이 대박이다. 처음엔 저게 뭔 그림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설명이랑 보다보니,KISWA에 있는 문양들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것이었다.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그냥 단순히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한 것이 아니라그 안에 의미를 집어 넣다니... 와... 그냥 놀라움의 연속<미니코란>이슬람 박물관에는 코란이 정말 많이 전시돼 있다. 그 중에 제일 작은 크기의 코란,정말 깨알같이 글씨가 써져있다.저걸 매번 볼 때마다 돋보기로 본걸까?아니 일단 어떻게 만든거지? 이 곳은 저녁에 갔던 부킷빈탕이란 곳!건물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진짜 다 많다..-_-ㅋㅋㅋㅋㅋ 열라 돌아댕기다가 왠지 맛있을 것 같아서 들어온 음식점!왠지 맛있을 것 같았는데 진짜 맛있었음! <바투 동굴>이 곳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는 곳!여기는 원숭이들이 겁나 많음!!!!나쁜 자식들... 내 봉지를 막 뺐으려고 난리를 쳐서 한 번 정색해줌 ㅋㅋ그리고 봉지를 다시 넜음 ㅋㅋㅋ 아 얼마나 살벌하던지 ㅋㅋㅋㅋㅋ원숭이한테 내 봉지가방을 잡혔을 땐, 막 온갖 잡생각이 ㅋㅋㅋ긁히면 광견병 걸린다고 그랬는데어떡하지 어떡하지....하지만 봉지안에 있는 내 디카를 뺐길 순 없었기에 ㅋㅋㅋ 이 곳은 바투동굴 입구에서부터 겁나 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간 뒤 마주한 곳!와... 천장도 정말 높고 아름다웠다. <국립 모스크>말레이시아에서 제일 기억남는 곳을 뽑으라고 한다면 바로 여기!와 여긴 정말... 내부도 너무 깨끗하고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한 곳이었다.밖에도 분수 안에도 분수, 그리고 그 안에 예배당은 얼마나 이쁜지;;;그리고 들어갈 땐 반바지나 민소매 옷은 안된다!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는거~입구에서 보라색 전신 가운을 빌려준답니당이 곳은 국립 모스크 내부에 있는 분수대!일반인들에게는 개방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잘 맞춰 가야함둘쨋날 갔는데 시간 못 맞춰서 다음날 다시 갔다는...-_-;;(9시~12시, 15:30~16:30 개방으로 기억함)국립 모스크 내부를 돌아다니다가 가만히 앉아계시는 무슬림 한분을 만나 얘기를 하게 됐다.난 처음에 여기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고 물었고, 그렇게 우린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됐다.처음엔 이 예배당에 대한 설명과 무슬림이 믿는 신에 대한 설명,그리고 우린 사는 모습이 조금 다를 뿐 눈, 코, 입 모두 같다며 우린 한 형제라는 것,그리고 행복의 기준은 없다는 것.물론 내가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 모두 다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그래도 건진 것이 있다면 우린 모두 한 형제이고 행복의 기준은 없다는 것이었다.내가 묵던 호스텔에서 만난 아저씨도 씩 웃으면서 한마디 했었다.불행한 것은 없어, 모든 것이 행복해, 심지어 저기있는 나무도 행복한 거야, 이 모든게 얼마나 아름답니? 물론 아직 행복이란게 무엇인지 정확한 감은 안오지만말레이시아 공원에서 만났던 이 가족과 같지 않을까?말레이시아에서 찍은 사진들이 아주 많은데, 너무 길면 읽는 사람이 귀찮을까봐...-_-;;;;무튼 ㅋ 이 다음은 베트남이랍니다~!와이파이 잘 되는 호스텔 만나면 바로 글 올릴테니 그 때 봐요! 21321
1년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행복 [말레이시아](1)
# OECD 회원국인 대한민국,
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
도대체 왜?
그 이유가 궁금해 난 세계여행을 시작했다.
안녕하셔요~!
매번 눈으로만 판을 둘러보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려니... 매우 어색함..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지 않겠음?ㅋㅋ
아무래도 정신이 너무 없어 존댓말과 반말이 마구잡이로 튀어나올 것 같으니 존슴체로 갈게요
이번 세계여행을 떠올리고 기획하고 돈버는데 딱 1년이 걸렸음,
정말 1년동안 먹을 것도 제대로 안먹고 친구들도 잘 못만나고 일주일 내내 일해서 결국 준비 완료!
그렇게 떠난 여행이기에 내게는 이 순간순간이 너무 감사함
뭐 어찌됐든 10월 13일에 이렇게 세계일주를 떠나게 됐으여
대한민국 잠시만 안뇽~
후아~ 그렇게 6시간을 날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
오~ 나의 설레는 여행이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싶었는데, 바로 난관이...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케가지??
난 그냥 한국처럼 공항철도? 그런게 바로 붙어있을줄 알았음..
그런데 그게 없네? 아 뭐지?? ㅡㅡ;
완전 당황했지만 그래도 뭐 방법은 있겠지 하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오 대박 한국인이다
ㅋㅋㅋㅋㅋ 바로 달려감 ㅋㅋㅋ 마침 그 누님들도 시내로 가야하던 상황이어서 같이 가게 됨 ㅋㅋ
역시 세계에 한국인은 많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듯
그런데 말레이시아 공항이 뭔가 너무 허접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알고보니 말레이시아에는 공항이 두 개!!
에어아시아 전용 공항과 다른 여객기들의 공항이 따로 있었던 것...
에어아시아 전용 공항은 중심공항이 아니어서 공항철도 그런게 연결이 안돼있는 것 같음;;
그래서 에어아시아 공항에서 기존 공항까지 가서 공항철도를 타야하는 것 같음;;
무튼 그렇게 한국인 누님들과 난 시내로 꼬꼬~!
버스비는 8링깃이었는데 우리돈으론 대략 3000원 정도?
서론이 길었나? 일단 사진 투척 궈궈~!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우리가 시내에 도착했을땐 오후였기에 트윈타워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저녁 먹고 하니
분수가 슬슬 나오면서 조명이 켜져있었음.
트윈타워는 저녁에 보는게 진짜 갑인듯
사진 열라 많이 찍었지만 다 거기서 거기이니...ㅋ
이거보고 너무 피곤한 느낌에 누님들과 헤어지고 바로 숙소로 옴 ㅋㅋ
아 숙소 도미토리(여행자 전용숙소)에서 묵었는데 색다르고 편했음
<이슬람 예술 박물관>
이건 그 다음날 점심에 지도보고 돌아다니다가 들어가게된 곳,
아무래도 말레이시아 종교가 종교이다 보니 이슬람 관련된 곳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 곳은 건물도 이쁘고 안에 있는 물건들도 아주 이뻤음!
<The KISWA, 이슬람 성지 메카란 곳에 있는 신전 카바 덮개란다(네이버사전 인용, 정확해서 나쁠 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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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도 대충 짐작하겠지만 크기가 정말 엄청나다.
무엇보다 감동 받았던 것은 그 크기와 바로 밑에 사진 보면 거기에 담겨있는 의미들이 대박이다.
처음엔 저게 뭔 그림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설명이랑 보다보니,
KISWA에 있는 문양들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것이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그냥 단순히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의미를 집어 넣다니... 와... 그냥 놀라움의 연속
<미니코란>
이슬람 박물관에는 코란이 정말 많이 전시돼 있다.
그 중에 제일 작은 크기의 코란,
정말 깨알같이 글씨가 써져있다.
저걸 매번 볼 때마다 돋보기로 본걸까?
아니 일단 어떻게 만든거지?
이 곳은 저녁에 갔던 부킷빈탕이란 곳!
건물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진짜 다 많다..-_-ㅋㅋㅋㅋㅋ
열라 돌아댕기다가 왠지 맛있을 것 같아서 들어온 음식점!
왠지 맛있을 것 같았는데 진짜 맛있었음!
<바투 동굴>
이 곳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는 곳!
여기는 원숭이들이 겁나 많음!!!!
나쁜 자식들... 내 봉지를 막 뺐으려고 난리를 쳐서 한 번 정색해줌 ㅋㅋ
그리고 봉지를 다시 넜음 ㅋㅋㅋ 아 얼마나 살벌하던지 ㅋㅋㅋㅋㅋ
원숭이한테 내 봉지가방을 잡혔을 땐, 막 온갖 잡생각이 ㅋㅋㅋ
긁히면 광견병 걸린다고 그랬는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지만 봉지안에 있는 내 디카를 뺐길 순 없었기에 ㅋㅋㅋ
이 곳은 바투동굴 입구에서부터 겁나 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간 뒤 마주한 곳!
와... 천장도 정말 높고 아름다웠다.
<국립 모스크>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기억남는 곳을 뽑으라고 한다면 바로 여기!
와 여긴 정말... 내부도 너무 깨끗하고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한 곳이었다.
밖에도 분수 안에도 분수, 그리고 그 안에 예배당은 얼마나 이쁜지;;;
그리고 들어갈 땐 반바지나 민소매 옷은 안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는거~
입구에서 보라색 전신 가운을 빌려준답니당
이 곳은 국립 모스크 내부에 있는 분수대!
일반인들에게는 개방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잘 맞춰 가야함
둘쨋날 갔는데 시간 못 맞춰서 다음날 다시 갔다는...-_-;;(9시~12시, 15:30~16:30 개방으로 기억함)
국립 모스크 내부를 돌아다니다가 가만히 앉아계시는 무슬림 한분을 만나 얘기를 하게 됐다.
난 처음에 여기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고 물었고, 그렇게 우린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됐다.
처음엔 이 예배당에 대한 설명과 무슬림이 믿는 신에 대한 설명,
그리고 우린 사는 모습이 조금 다를 뿐 눈, 코, 입 모두 같다며 우린 한 형제라는 것,
그리고 행복의 기준은 없다는 것.
물론 내가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 모두 다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그래도 건진 것이 있다면 우린 모두 한 형제이고 행복의 기준은 없다는 것이었다.
내가 묵던 호스텔에서 만난 아저씨도 씩 웃으면서 한마디 했었다.
불행한 것은 없어, 모든 것이 행복해, 심지어 저기있는 나무도 행복한 거야,
이 모든게 얼마나 아름답니?
물론 아직 행복이란게 무엇인지 정확한 감은 안오지만
말레이시아 공원에서 만났던 이 가족과 같지 않을까?
말레이시아에서 찍은 사진들이 아주 많은데, 너무 길면 읽는 사람이 귀찮을까봐...-_-;;;;
무튼 ㅋ 이 다음은 베트남이랍니다~!
와이파이 잘 되는 호스텔 만나면 바로 글 올릴테니 그 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