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ㅠㅠㅠ2012.10.20
조회138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20살 여자입니다.
너무 억울한데 친구들에게 말해도 도저히 해결이 안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이 많이 긴데 ㅠㅠ 꼭 좀 읽어주세요..

한달 전 학원비 마련을 위해서 구월동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가게가 사장님이 서울에 거주하시고 계셔서 평일에는 안나오시고 저 혼자서 오픈 마감을 
다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가게에 필요한 음식물 재료를 제가 출근 하기 전에 장을 봐서 
장사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출근 전에 장을 보라고 하시길래 구매비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통화로 물어 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일단 제 돈으로 장을 보고 나중에 돈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상식적으로 알바생의 돈으로 한달동안 장을 보고 나중에 주신다는게 이해가 안되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물어 보았지만 제 돈으로 하는게 맞다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수중에 돈이 없던 저는 
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 말씀드린 후 엄마카드로 한달동안 장을 봤습니다. 한달 뒤 실기시험 때문에 
평일에 시험일정이 많이 잡혀 있어서 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인수인계까지 다하고 저는 그만두었고 
15일날이 월급날이니 그때 월급을 주신다고 하셨고 저는 시험준비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달동안 장을 본 것은 7만원 조금 넘게 나왔고 장을 보는 그때그때마다 가게에 있는 공책에 
영수증과 날짜구매내역까지 꼼꼼하게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그후 16일날 월급이 들어왔는데 
구매비용을 뺀 한달월급만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사장님께 전화하니 갑자기 말을 바꾸시는 겁니다.
그전 알바생들은 다 그날그날 금고에서 장본 것을 빼갔는데 니 돈으로 장을 봤으니 돈을 이제와서 
달라는게 말이 되냐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차근차근 저도 그때 이해가 안되서 두번이나 물어 봤는데 
그때는 제 돈으로 사고 나중에 주신다고 하더니 왜 말을 바꾸시냐고 했더니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고 
딱 잡아 때시는 겁니다. 하루매출을 클립으로 정리하고 쪽지에 날짜와 현금액수를 적어서 보관하면 
일주일에 한번 사장님이 주말에 오셔서 가지고 가셨는데 그 얘기를 하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만약 제가 하루에 5만원을 벌었으면 장을 본 구매비용을 뺏다면 5만원보다 적은 금액이 있어야
정상인데 사장님이 한달동안 보셔서 아시지 않냐고 항상 전 매출 그대로 보관했는데 이제와서 
이러시면 어쩌냐고 했더니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주신다더니 며칠째 연락이 없으셔서 문자를 
보냈더니 저를 도둑년이라고 칭하시면서 구매비용을 빼갔으면서 또 한달치를 달라는 사람으로 
몰아 세우셨습니다. 결국 제가 카드명세서를 찍어서 체크한 부분이 장본 것 이라고 이거 보시면 
아시지 않냐고 했더니 또 연락을 안하십니다. 다음날 통장을 확인하고 안 들어와 있길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 받으시자마자 욕을 하시더라구요. 뭐 썅0  씨ㅂ0   쓰레기같은0   ㅈ같은0 
도둑년주제에 지ㄹ하지 말라면서 말도 안되는 욕을 하시는겁니다. 너무 놀래서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가 욕하지 마시라는 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너무 화가나서 언성을 
높이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카드내역서 보시면 아시지 않냐고 저렇게 증거가 있는데도 도데체왜 
안주시는 거냐고 물으니 소리만 지르시면서 니가 니 물건 사고 긁은거 보여주는지 어떻게 아냐면서 
도둑년 주제에 입닥치라는 소리만 하십니다.
제 얘기는 아예 들을려고 하시지도 않고 그냥 소리만 지르시길래 
이런식으로 하시면 저도 신고할 수 밖에 없다고 하니 니 마음데로 하라고 ㅈ같은0 이 싸가지없이 
지껄이지 말라고 그깟 몇푼가지고 이따위로 지ㄹ하냐면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영수증에있는 날짜와 구매금액과 카드명세서에 찍힌 날짜와 금액이 똑같은데도 절 의심하십니다. 
저도 정말 수치스럽고 7만원이 적은돈이라면 적은돈이고 많은돈이라면 많은돈인데 이런 사소한 문제로
 정말 신고를 해야하는지 정말 너무 고민되고 오기에서라고 꼭 받고싶은데 저렇게 나오는 사장님 때문에 
답이 안나옵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