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라고 하셔서 밤새 잠도 못이루고,, 어찌나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던지요,.,.ㅠ 오늘 병원 오픈시간이 되자마자 뛰어가 반달이를 보고왔습니다. 우리 반달이 제가 오는걸 알았는지 소리내어 울기도 하고 얼굴을 보여주니 비틀비틀 넘어지면서 걸어옵니다..ㅠ 어제 부터 혈청주사를 맞기 시작했데요. 어제 하루종일 기운이 없어서 늘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아침부터는 조금 생기를 찾았다 하구요~! 병원에 너무 오래 있을수가 없어서 30~40분 정도 안아주고 반달이 응원하고 왔네요. 우리 반달이 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을 핥아 주네요.. 하지만 너무 작은 강아지라 (생후 45일) 좋았다가 급격히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ㅠ 우리 반달이 힘낼 수 있게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 참,, 그 아저씨는 계속 전화연락이 안되네요.. 사기꾼이 아니라면,,, 연락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이제는 그 아저씨가 밉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그 아저씨 밑에 있는것보다 저에게 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빨리 우리 반달이가 나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반달이 병원에 혼자 너무 쓸쓸하고 무서울까 인형이랑 작은 방석을 하나 만들어 주고 왔어요.. 제가 돌봐줄 수가 없는 상황이라 입원만 시켜놓고 왔다갔ㄷ 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반달아 힘내고!!! 사랑해!!!!!!! ----------------------------------------------------------------------------------------------------------------------------------------------------------------------------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나도 슬프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2012년 10월 17일!!밤 7시경 문산역 앞에서 검정푸들을 분양 받았습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어 서울에 살고 있지만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문산역까지 가서 검정푸들을 분양받았습니다. 분양받을 당시 강아지의 배는 터질듯이 빵빵했고 왜 이렇게 빵빵하냐는 질문에 단지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라고 대답하시고는 먹던 사료라며 사료 조금 봉지에 담아서 강아지를 주시고는 돈을 받아 가셨습니다. 집에 돌아와 강아지를 놔주자 먹었던 사료를 다 토해내더니 나중엔 설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하니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 같다고 다음날까지 기다려 보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새벽에도 ,... 그 다음날도 계속 설사를 합니다.... 분양하신 아저씨께 전화를 했습니다. 한번은 끊어 버리시더니 두번째에는 본인이 집에 가는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중이라며 설사를 하면 그 강아지 곧 죽을꺼 같은니깐 병원은 가지말고 지켜보다가 죽으면 돈을 물어준다구요,..,. 그게 말이 됩니까?? 당장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지만 계속 설사를 했답니다... 파보장염이 의심스러워 검사를 하니,,, 파보 장염이 맞다고 하더군요....... 변에도 엄청난 세균이 산다고 보여주시는데,,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병원에서 결정 하라고 하시더군요,,,,, 치사율이 90%인 파보장염을 치료하실껀지,, 아니면 그냥 데리고 가실건지요..... 이 아저씨 이제는 문자 전화 다 받지 않습니다.... 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500g 도 안되는 우리 반달이.,... 엄청난 치료비에,,,, 치료도 장담 못하신다고,,,,, 그렇다고 어떻게 이 어린 생명을 그냥 두겠습니까,,,,,,,,,,,,,,,,,,,,,,,ㅠ 우리 반달이 어제부터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혈관이 너무 얇아 피 채취도 어렵고 수액도 겨우 맞는 중입니다... 우리 반달이 꼭 살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좀 해주세요... 사기당한 저도 참 못났고,,... 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혹시나 분양되었다면,, 그냥 무지개 다리 갔을 수 도 있는 우리 반달이,,, 저에게 와서 다향인건지,,, 우리 반달이 꼭 나을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ㅠㅠ 병원에서는 분양받기 전에도 계속 설사를 했을 꺼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지저분한 환경에서 태어 났을것 같다고 추측하구요.. 처음에 데리고 가니... 저보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주운 강아지냐구요..... 지금도 계속 눈물이 나서 글을 두서 없이 쓰고 있는것 같네요... 아저씨의 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차 번호는 기억이 안나지만 문산역 앞에 주정차 단속 카메라에 찍혔을 지도 모르구요... 차 종은 잘 모르지만 색깔과 생김새는 알고 있습니다. 그 아저씨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이 어린생명을 가지고 이러시는지,,, 여러분 도와주세요... 420
분양 사기 당했습니다..우리 강아지 반달이를 살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라고 하셔서 밤새 잠도 못이루고,,
어찌나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던지요,.,.ㅠ
오늘 병원 오픈시간이 되자마자 뛰어가 반달이를 보고왔습니다.
우리 반달이 제가 오는걸 알았는지
소리내어 울기도 하고 얼굴을 보여주니 비틀비틀 넘어지면서 걸어옵니다..ㅠ
어제 부터 혈청주사를 맞기 시작했데요.
어제 하루종일 기운이 없어서 늘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아침부터는 조금 생기를 찾았다 하구요~!
병원에 너무 오래 있을수가 없어서 30~40분 정도 안아주고 반달이 응원하고 왔네요.
우리 반달이 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을 핥아 주네요..
하지만 너무 작은 강아지라 (생후 45일) 좋았다가 급격히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ㅠ
우리 반달이 힘낼 수 있게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
참,, 그 아저씨는 계속 전화연락이 안되네요..
사기꾼이 아니라면,,, 연락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이제는 그 아저씨가 밉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그 아저씨 밑에 있는것보다 저에게 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빨리 우리 반달이가 나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반달이 병원에 혼자 너무 쓸쓸하고 무서울까 인형이랑 작은 방석을 하나 만들어 주고 왔어요..
제가 돌봐줄 수가 없는 상황이라 입원만 시켜놓고 왔다갔ㄷ 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반달아 힘내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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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나도 슬프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2012년 10월 17일!!밤 7시경 문산역 앞에서
검정푸들을 분양 받았습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어
서울에 살고 있지만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문산역까지 가서 검정푸들을 분양받았습니다.
분양받을 당시 강아지의 배는 터질듯이 빵빵했고
왜 이렇게 빵빵하냐는 질문에 단지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라고 대답하시고는
먹던 사료라며 사료 조금 봉지에 담아서 강아지를 주시고는 돈을 받아 가셨습니다.
집에 돌아와 강아지를 놔주자 먹었던 사료를 다 토해내더니
나중엔 설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하니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 같다고 다음날까지 기다려 보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새벽에도 ,... 그 다음날도 계속 설사를 합니다....
분양하신 아저씨께 전화를 했습니다.
한번은 끊어 버리시더니 두번째에는 본인이 집에 가는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중이라며
설사를 하면 그 강아지 곧 죽을꺼 같은니깐 병원은 가지말고 지켜보다가 죽으면 돈을 물어준다구요,..,.
그게 말이 됩니까??
당장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지만 계속 설사를 했답니다...
파보장염이 의심스러워 검사를 하니,,,
파보 장염이 맞다고 하더군요.......
변에도 엄청난 세균이 산다고 보여주시는데,,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병원에서 결정 하라고 하시더군요,,,,,
치사율이 90%인 파보장염을 치료하실껀지,, 아니면 그냥 데리고 가실건지요.....
이 아저씨 이제는 문자 전화 다 받지 않습니다....
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500g 도 안되는 우리 반달이.,...
엄청난 치료비에,,,, 치료도 장담 못하신다고,,,,,
그렇다고 어떻게 이 어린 생명을 그냥 두겠습니까,,,,,,,,,,,,,,,,,,,,,,,ㅠ
우리 반달이 어제부터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혈관이 너무 얇아 피 채취도 어렵고 수액도 겨우 맞는 중입니다...
우리 반달이 꼭 살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좀 해주세요...
사기당한 저도 참 못났고,,...
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혹시나 분양되었다면,, 그냥 무지개 다리 갔을 수 도 있는 우리 반달이,,,
저에게 와서 다향인건지,,,
우리 반달이 꼭 나을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ㅠㅠ
병원에서는 분양받기 전에도 계속 설사를 했을 꺼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지저분한 환경에서 태어 났을것 같다고 추측하구요..
처음에 데리고 가니...
저보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주운 강아지냐구요.....
지금도 계속 눈물이 나서 글을 두서 없이 쓰고 있는것 같네요...
아저씨의 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차 번호는 기억이 안나지만 문산역 앞에 주정차 단속 카메라에 찍혔을 지도 모르구요...
차 종은 잘 모르지만 색깔과 생김새는 알고 있습니다.
그 아저씨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이 어린생명을 가지고 이러시는지,,,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