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까 그리스 현 상황관련 기사 봤는데, 그리스 중산층이 돈 없어서 장례식 못 치룬다고 하네요 ㄷㄷ아랫 기사 입니다
그리스 중산층, 돈 없어 장례 못 치르고… 무료 급식소 전전
입력 : 2012.10.20 03:04
현재 실업률 25%에 달해… 내년도 경제침체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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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수도 아테네에 사는 중년여성 반나 멘댈리니는 수년째 계속된 경제위기로 생활이 어려웠지만, 시위에 참여하거나 정부를 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그의 부모가 사망해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장의사를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달라졌다. 장례식을 치를 돈조차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멘댈리니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장례식장으로 부모 시신이 운구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야만 했다. 그로부터 며칠 후인 18일 그는 아테네 신타그마 광장에 모인 7만여명의 시위대에 합류했다.
유로존·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이미 1100억유로를 지원받은 그리스에선 중산층이 가족 장례식조차 제대로 치를 수 없을 정도로 빈곤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가디언이 19일 보도했다.
그리스는 현재 실업률이 25%에 이른 상태로, IMF를 포함한 채권단은 그리스 경제가 내년에 6년째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빈곤층이 늘면서 그리스 정부의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몸집은 더 커지고 있다.
대학교수의 딸로 27년간 간호사로 일했던 헬렌 파풋시(49)는 노숙자들 무리에 섞여 작은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주는 무료급식 수프로 매일 저녁 끼니를 때운다. 이 수프가 그의 유일한 하루 한 끼 식사이다. 그는 예전에 병원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 간호사·의사들과 쭈그리고 앉아 수프를 먹는다. 파풋시가 대학생인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부쩍 줄었다. 각자 무료 배식소를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딸은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파풋시는 "임금이 계속 깎였지만 그럴수록 더 많이 일했는데 결국 이렇게 빈털터리가 됐다"며 "내 몸 하나 책임지지 못하는데 딸에게 어떻게 엄마 노릇을 하겠나"라며 울었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동네 효자' 안토니스 페리스는 노부모를 제대로 모시지 못해 속앓이를 한다. 그에게는 4년 전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노모가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안마뿐 식사조차 챙기지 못한다. 페리스는 "흔한 파스타 한 봉지 살 돈이 없지만 취업은 꿈도 못 꾼다"며 "마치 끝없는 막장 드라마가 계속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아래에 있는 신문 제목들은 훑어보면서 중간중간에 눈에 띄었던 기사들이에요)
"한국 경제기적은 끝나지 않았다" 세계석학들이 본 우리경제 1997.04.05 동아일보// 해외 경제 전문가가 본 한국경제 한국경제 위기상황 아니다 1997.04.05 매일경제// 韓國(한국)「선진국」분류.1997.04.25 동아일보 // "아직은 괜찮다" IMF 한국경제평가단 단장 찰스 애덤스 국장보가 "한국경제의 기초가 탄탄해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1997.10.16 // "한국엔 東南亞式(동남아식)위기 없다" 1997.11.07 매일경제// IMF총재"한국지원 용의" 1997.11.07//동아일보 韓國(한국)경제 악성루머·보도 난무1997.11.08 매일경제// 법석을 떨 이유가 없다1997.11.12 매일경제// 한국경제 어디로 가나 국내외 분석-전망 "위기 너무 과장"낙관론 우세1997.11.15 매일경제// IMF 낙관…신용평가사는 비관1997.11.15 동아일보// IMF 구제금융 신청 검토1997.11.17 경향신문// 연말 외화대란 넘길수 있나 금융계 "정부 직접차입 나서야" 1997.11.17 매일경제// 「IMF 구제금융」공론화 1997.11.18 동아일보// 재경원선 부인(IMF가 지원제의한 사실 없다)1997.11.18 동아일보// IMF,한국 긴급지원 검토 佛紙(불지),600억弗(불) 규모…한국선 거절1997.11.18 경향신문// 외환위기 얼마나 심각한가 기업에도 외화상환 압박1997.11.18 매일경제// "美(미),한국 금융지원요청 거부"1997.11.21 동아일보// 외환위기 발생과 주가전망1997.11.21 매일경제// '한국號(호)'침몰 위기 국민 모두 나서자 (3) 석유 5% 덜쓰면 年(연)15억弗(불) 절감 1997.11.22 매일경제// IMF 구제금융 공식요청1997.11.22 경향신문// 62원 떨어져 1弗(불)=1,076원1997.11.22 경향신문// 실명제,원점서 재검토하라1997.11.22 경향신문// 결국 IMF 구제금융1997.11.22 동아일보 -ㅅ-;;// "나라야 어찌되든 해외여행 부채질" TV프로 경품에 성난 시민들1997.11.24 동아일보// 투자자 집단 항의…거래중단 요구 주가폭락…거래소·객장 표정1997.11.25매일경제// 직장인 감원공포에 떤다1997.11.25 매일경제//(내생일날...) '창업땐 생각은 깊게,결단은 빨리' 샐러리맨 성공10계명 눈길1997.11.26 경향신문//
... ... ...
"한국위기 잘못된 정책탓 IMF 경고 수년간 무시"IMF 총제는 한국이 지난달 21일 긴급 금융지원을 요청할 당시 "열흘 이내에 중대한 금융 파국이 닥칠 위기에 처했다"고 다급히 호소했다고 밝혔다 ... 특히 한국을 가리키며 "도대체 금융위기가 열흘이내에 닥쳐왔다며 지원을 호소해 오면 어떻게 필요한 조취를 모두 취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1997.12.04 동아일보
실제로 98년 imf 당시 우리나라 상황 어땠나요? 주위에 아버지 실직 당하거나 친구네 집이 뭐 망했다 이런 소리 많았을거 같은데...전 그때 3~4살때라 잘 모르지만 개 막장이었을거 같습니다..
98년 imf 당시 상황 어땠나요?
제가 아까 그리스 현 상황관련 기사 봤는데, 그리스 중산층이 돈 없어서 장례식 못 치룬다고 하네요 ㄷㄷ아랫 기사 입니다
그리스 중산층, 돈 없어 장례 못 치르고… 무료 급식소 전전입력 : 2012.10.20 03:04
현재 실업률 25%에 달해… 내년도 경제침체 이어질 듯 .par:after { DISPLAY: block; CLEAR: both; CONTENT: ""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 사는 중년여성 반나 멘댈리니는 수년째 계속된 경제위기로 생활이 어려웠지만, 시위에 참여하거나 정부를 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그의 부모가 사망해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장의사를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달라졌다. 장례식을 치를 돈조차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멘댈리니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장례식장으로 부모 시신이 운구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야만 했다. 그로부터 며칠 후인 18일 그는 아테네 신타그마 광장에 모인 7만여명의 시위대에 합류했다.
유로존·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이미 1100억유로를 지원받은 그리스에선 중산층이 가족 장례식조차 제대로 치를 수 없을 정도로 빈곤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가디언이 19일 보도했다.
그리스는 현재 실업률이 25%에 이른 상태로, IMF를 포함한 채권단은 그리스 경제가 내년에 6년째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빈곤층이 늘면서 그리스 정부의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몸집은 더 커지고 있다.
대학교수의 딸로 27년간 간호사로 일했던 헬렌 파풋시(49)는 노숙자들 무리에 섞여 작은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주는 무료급식 수프로 매일 저녁 끼니를 때운다. 이 수프가 그의 유일한 하루 한 끼 식사이다. 그는 예전에 병원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 간호사·의사들과 쭈그리고 앉아 수프를 먹는다. 파풋시가 대학생인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부쩍 줄었다. 각자 무료 배식소를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딸은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파풋시는 "임금이 계속 깎였지만 그럴수록 더 많이 일했는데 결국 이렇게 빈털터리가 됐다"며 "내 몸 하나 책임지지 못하는데 딸에게 어떻게 엄마 노릇을 하겠나"라며 울었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동네 효자' 안토니스 페리스는 노부모를 제대로 모시지 못해 속앓이를 한다. 그에게는 4년 전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노모가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안마뿐 식사조차 챙기지 못한다. 페리스는 "흔한 파스타 한 봉지 살 돈이 없지만 취업은 꿈도 못 꾼다"며 "마치 끝없는 막장 드라마가 계속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아래에 있는 신문 제목들은 훑어보면서 중간중간에 눈에 띄었던 기사들이에요)
"한국 경제기적은 끝나지 않았다" 세계석학들이 본 우리경제 1997.04.05 동아일보//
해외 경제 전문가가 본 한국경제 한국경제 위기상황 아니다 1997.04.05 매일경제//
韓國(한국)「선진국」분류.1997.04.25 동아일보 //
"아직은 괜찮다" IMF 한국경제평가단 단장 찰스 애덤스 국장보가 "한국경제의 기초가 탄탄해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1997.10.16 //
"한국엔 東南亞式(동남아식)위기 없다" 1997.11.07 매일경제//
IMF총재"한국지원 용의" 1997.11.07//동아일보
韓國(한국)경제 악성루머·보도 난무1997.11.08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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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구제금융 공식요청1997.11.22 경향신문//
62원 떨어져 1弗(불)=1,076원1997.11.22 경향신문//
실명제,원점서 재검토하라1997.11.22 경향신문//
결국 IMF 구제금융1997.11.22 동아일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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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집단 항의…거래중단 요구 주가폭락…거래소·객장 표정1997.11.25매일경제//
직장인 감원공포에 떤다1997.11.25 매일경제//(내생일날...)
'창업땐 생각은 깊게,결단은 빨리' 샐러리맨 성공10계명 눈길1997.11.26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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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기 잘못된 정책탓 IMF 경고 수년간 무시"IMF 총제는 한국이 지난달 21일 긴급 금융지원을 요청할 당시 "열흘 이내에 중대한 금융 파국이 닥칠 위기에 처했다"고 다급히 호소했다고 밝혔다 ... 특히 한국을 가리키며 "도대체 금융위기가 열흘이내에 닥쳐왔다며 지원을 호소해 오면 어떻게 필요한 조취를 모두 취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1997.12.04 동아일보
실제로 98년 imf 당시 우리나라 상황 어땠나요? 주위에 아버지 실직 당하거나 친구네 집이 뭐 망했다 이런 소리 많았을거 같은데...전 그때 3~4살때라 잘 모르지만 개 막장이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