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0대 중반을 접어들 즈음 이제는 애인이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어색할 나이 진정성을 가지고 사겼던걸 생각하면 3번째 여자가 되는군요 어쩌면 제가 20대라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았을런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사회통념상 결혼 적령기가 지났고 남의 시선이 의식되는 나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안보다 배움이고(과정의 노력) 배움보다 인성이다'라는 저의 신념이 이상 할 지도 모를 나이.... 참고로 제 학력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대학교의 졸업생이고 여친은 중학교중퇴입니다[집안 사정] 그러다 보니 사회생활은 저보다 10년은 앞설 정도로 오랜시간 사회에 대한 노하우를 익혀왔지만 학업에 오랜시간 손을 놓고 한글까지 잊게 되니[기본 대화는 잘하고 읽기는 글을 모르다보니 조선족으로 의심받을 만큼이며 쓰기는 전혀 안됩니다] 그 결과 일반 대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되면서 인간관계에 제대로 섞이지 못하니 집단에서 왕따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면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낮더라고요 하지만 제 신념대로라면 저는 그녀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걱정이 앞섭니다 사람에게 상처입을까봐 그녀는 정말 쉽게 말하면 조선시대 여자처럼 정조를 잃으면 은장도로 할복 할 정도의 개념이고 백화점에서 일하면서도 재래시장에서 파는 옷을 눈치보면서 사는 그녀입니다 정말 요즘 여자와는 너무 다르다고 생각할 정도의 그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5년이라는 시간을 사귀면서 지켜본바 인성으로는 이런 그녀를 놓치기 싫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은 그녀가 아닙니다 2세이죠 제가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가르치면서 누구보다 중요한 것은 어머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보다 오랜시간 옆을 지켜오는 어머니는 자식에게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계산기가 없으면 덧셈뺄셈도 어려워 할 정도입니다 저는 이런그녀가 험난한 사회에 상처를 더이상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혼준비라도 하게 되면서 저의 가족들에게 이런 모습을 들켜 상처 입지는 않을까도 걱정이구요 솔직히 교과서의 답처럼 제가 답은 알고 말하고 있는지는 제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이라는게 답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진 분들이 있으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혹은 이런 경험이 없더라도 저와 유사한 경험을 가진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부탁이라면 일찌감치 헤어지라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왔기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녀와 헤어지거나 죽더라도 사회와 인간이 그녀의 동반자라는 느낌을 안겨 주고싶습니다 나쁜말이건 좋은 의견이건 제가 참고 할 수 있도록 의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여친...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애인이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어색할 나이
진정성을 가지고 사겼던걸 생각하면 3번째 여자가 되는군요
어쩌면 제가 20대라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았을런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사회통념상 결혼 적령기가 지났고 남의 시선이 의식되는 나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안보다 배움이고(과정의 노력) 배움보다 인성이다'라는 저의 신념이 이상 할 지도 모를 나이....
참고로 제 학력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대학교의 졸업생이고 여친은 중학교중퇴입니다[집안 사정]
그러다 보니 사회생활은 저보다 10년은 앞설 정도로 오랜시간 사회에 대한 노하우를 익혀왔지만
학업에 오랜시간 손을 놓고 한글까지 잊게 되니[기본 대화는 잘하고 읽기는 글을 모르다보니 조선족으로 의심받을 만큼이며 쓰기는 전혀 안됩니다]
그 결과 일반 대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되면서 인간관계에 제대로 섞이지 못하니
집단에서 왕따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면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낮더라고요
하지만 제 신념대로라면 저는 그녀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걱정이 앞섭니다 사람에게 상처입을까봐
그녀는 정말 쉽게 말하면 조선시대 여자처럼 정조를 잃으면 은장도로 할복 할 정도의 개념이고
백화점에서 일하면서도 재래시장에서 파는 옷을 눈치보면서 사는 그녀입니다
정말 요즘 여자와는 너무 다르다고 생각할 정도의 그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5년이라는 시간을 사귀면서 지켜본바 인성으로는 이런 그녀를 놓치기 싫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은 그녀가 아닙니다 2세이죠
제가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가르치면서 누구보다 중요한 것은 어머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보다 오랜시간 옆을 지켜오는 어머니는 자식에게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계산기가 없으면 덧셈뺄셈도 어려워 할 정도입니다
저는 이런그녀가 험난한 사회에 상처를 더이상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혼준비라도 하게 되면서 저의 가족들에게 이런 모습을 들켜 상처 입지는 않을까도 걱정이구요
솔직히 교과서의 답처럼 제가 답은 알고 말하고 있는지는 제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이라는게 답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진 분들이 있으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혹은 이런 경험이 없더라도 저와 유사한 경험을 가진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부탁이라면 일찌감치 헤어지라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왔기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녀와 헤어지거나 죽더라도 사회와 인간이 그녀의 동반자라는 느낌을 안겨 주고싶습니다
나쁜말이건 좋은 의견이건 제가 참고 할 수 있도록 의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