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집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42012.10.21
조회108,036
여친이 많이 아파서 약사들고 찾아감..
여친 동네는 알고 있지만 집은 첨 가봄.. 근데 깜짝 놀람!
원룸도 아닌 것이 크기가 매우 작은 집에 4명의 식구가 어떻게 같이 지내는지..
사실 우리집도 넉넉치않고 집도 그리 넓은편은 아닌데.. 
여튼 첨엔 내가 그냥 단순히 놀랐기만 했다면.. 이제는..
아.. 이사람과의 결혼은 안되겠구나라는 점점 생각이 되고있는.. 내 마인드가 문제임..ㅠ
나도 내가 이렇게 속물일줄 몰랐음... 어떻게보면 욕좀 듣고 정신차리고 싶어서 올린거임.
물론 나도 결혼에 돈이 전부가 아니란건 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이라며..
그래도 찢어지게 가난한 이여자와는ㅠ ㅠ 왠지 벌써부터 자신이없음..
하... 비난보단 앞서 결혼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어 올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