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존재 못믿겠어요

aaaaaaaa2012.10.21
조회363
안녕하세요...20대 여잡니다일단 하나 물어볼게요남자들은 헤어지고나면 자기아이 가졌다해도 낳으면 자기새끼 아니고 책임질수 없단 입장인가요????
얼마전 저에게 그런일이 벌어졌거든요...
아이를 낳음 나나자기나 인생망가지는거라하고 그래서 내린결론으로 낙태를하고자 했을때 회사일로바쁘다고 자기 누나보내고...
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이야기하며 이해해달라는 무개념 남친.... 뱃속 아이...가 가여워서 그냥 낳으려고했지만 부모님이 미혼모는 원치않으셔서 결국 그 뜻대로 중절했습니다.
그덕에 그날 이후 몸도 아프고 맘적으로도 힘들고.... 회사에서 업무적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히 이루어지지않고 있고
이 일이 있기전에 회사 윗분 대리님이 성추행 성폭행 한 그런일도있었고... 그후 마주치긴했지만 일년은 다녀야한단 생각에... 다녔지만 이후 중절일도 겪고 다시 저랑 데이트 식의 영화를 보여달란 이야기를 하셔서 그러지말라고 경고했지만... 그러지않으셔서 다시 그럴것같아 센터도가고 상담받아보았는데  회사 나오라 하시고... 이래저래 여건이 나와야하는것같아 나왔습니다
잘 잊는 편이라 해도 다신 남자와는 가까이 지내고싶지도않은게.... 제 심정이에요....
제가....너무 헤퍼서 이런일이 생긴거라 여기고 절대 남자따위 상정하고싶지도 않네요
그냥 혼자살고말지...........
죽고싶은 심정입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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