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핸드폰 테마 바꿔주려고 하니 자꾸 아직 멀었어 하길래 그냥 그런건줄 알았어요 (핸드폰 잘 쓸줄 몰라서 제가 거의 다 해줘요)
근데 어쩌다 보니 여자한테 온 문자를 지운걸 알았습니다
며칠전 새벽 5시에 여자이름으로 전화가 왔는데 잠깬것이 짜증나서 내가 전화해보께 하고 전화했더니
"오빠 요즘 장사 잘되냐구요 궁금해서요 "
하더라구요 일부러 한마디만 했습니다 "이 시간은 사람이 자는 시간 아니겠어요?" "아 예" 이러고 끊었는데 삭제된 문자 그 여자 더라구요 전화왔었을때 남편한테 무슨 여자가 이시간에 예의없이 전화하냐 했더니 며칠전에 아는형한테 소개시킨 여자랍니다 본인도 그날 첨본 여자고 주선자가 델꼬 온 여자라고
남편이 저몰래 여자랑 연락하는 것 같아요...
남편이 얼마전에 힘들게 일해왔는데 그만두게 되어 숨통이
트인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우연히 핸드폰 테마 바꿔주려고 하니 자꾸 아직 멀었어 하길래
그냥 그런건줄 알았어요
(핸드폰 잘 쓸줄 몰라서 제가 거의 다 해줘요)
근데 어쩌다 보니 여자한테 온 문자를 지운걸 알았습니다
며칠전 새벽 5시에 여자이름으로 전화가 왔는데 잠깬것이 짜증나서 내가 전화해보께 하고
전화했더니
"오빠 요즘 장사 잘되냐구요 궁금해서요 "
하더라구요
일부러 한마디만 했습니다
"이 시간은 사람이 자는 시간 아니겠어요?"
"아 예"
이러고 끊었는데 삭제된 문자 그 여자 더라구요
전화왔었을때 남편한테 무슨 여자가 이시간에 예의없이 전화하냐 했더니 며칠전에
아는형한테 소개시킨 여자랍니다
본인도 그날 첨본 여자고 주선자가 델꼬 온 여자라고
저로서는 좀 이해 안가네요
그 여자가 아는형 맘에 안들어하는 눈치인데 술있는데로 비싼거 마시고
고급 노래방에 다 뜯어먹 고 헤어졌다는데
심지어 소개 받은 사람들끼리 연락처도 주고 받지 않았는데
왜 남편하고 연락할까요
문자 삭제된 내용이
"오빠 내가 시간이 안될거같아 며칠뒤에 놀러갈께 "
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는형한테 소개시켜준 뒤로 계속 남편이 전화를 걸었네요.
심한것은 7분정도 통화도 했구요 연락 안되면 그 뒤로 계속 전화를 걸었네요.
제가 이해력이 딸린건가요???
새벽에 전화온날 전 왜 예의가 없냐 한마디만 하고 별말 안했어요 괜히 싸움 될까봐
그날 남편은 질투한다며 좋다고까지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 결혼 10년 넘었구요 굳이 삭제까지 하는걸 보는것도 처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