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 1 日 연 상 연 하 커 플 의 이 야 기

여보쟈기쪽쪽2012.10.21
조회751

안녕하세여

대한민국 훈남,훈녀여려분?윙크

 

치킨과 콜라를 같이 먹고싶지만..

치킨이 없으므로.. 음슴체!!

 

나님은 대전에 사는 수능을 딱 18일남겨둔

고th-리..통곡

 

나에겐 오늘로 딱 241일이 된 한살어린남친이잇뚬..부끄

우린 연상연하커플임똥침

 

요즘들어 다른커플처럼 헤어질위기를 잘 극뽁!하고

더 이쁘게 잘사귀자는 의미로 이렇게 판을 쓰게됫음!

 

우린 교회에서 만난 아주 바람직한 커플임...만족

나님이 남친보다 한살 연상이므로 뭐든지 적극적이고 쫌리드할려는게

있었음...ㅜㅜㅜㅜ 그래서 고백도 내가 했음....ㅜㅜ

우리가 썸을 3개월 정도 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이눔은

고백할 마음이 보이지 않았뚬...통곡

그래서 당돌한 나님은 '너 왜 나한테 고백안해?'

이렇게 당돌하게 물어봣고.. 남친은 당황하면서 할려고했다함..

(뻥치고있어!!!우씨 )

그래서 그때부터 알콩달콩 이뿌게 사랑을.

.

.

이어와야했지만..우린 장애물이 너무많았뚬..ㅠㅠ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장애물이 많았뚬,,ㅠㅠㅠㅠ

우리가 첨에 교회에서 만났다고 하지않았음??....

그게 큰 장애물이었음..ㅠㅠㅠ

우리는 교회에서 일을 하는 아이들이어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알고있었음...

누구나 커플이되면 카톡 프로필 사진에 커플사진으로 하고싶지 않음??

그래서 우린 당당히 커플사진을 했지만..그게 모든사람에게알려지면서

욕을 먹기 시작했음.. 진짜 맘이 너무 아팠음...

더군다나 우리 가족은 교회를 다니지 않았고 남친가족은 모두 교회를

다녀서 우리가족은 교회를 나오지않은 상태에서 욕을 먹어야했고

남친 가족들에게도 위기가 왔음..ㅠ슬픔

그래서 나님은 그때 우울증도 오고 남친이랑 나랑모두

경련이 오는 질병을 얻게되었고 신경안정제를 먹으며 하루하루

힘들게 우린 만나고 있었음....통곡통곡통곡

하지만 매일 이렇게 힘든것은 아니였음!!

 

 

 

 

 

 

 

우리에게도 알콩달콩한 날이 뚜둥!!!!!!!!!!!!!!

 

 

 

 

 

나님은 어렸을때부터 촌구석에서 자라서 모태 촌녀임..통곡

하지만 내남친은 태어날때부터 서울에서 태어난 모태 서울남임음흉

그러니 서로의 옛날 과거들을 잘모름....

 나님의 첫남자는 내남친임! 하지만 내남친도 내가첫여자로하지만..

알수없는일임...에헴

그리고 내가 남친보다 연상이라고 했지 않았음?ㅠㅠ통곡

그래서 아마 연상연하커플들의 누나들은 모두 남친을

지켜줘야겠고 경제적인것도 떠안을라는 부담감이 쫌있음..

그래서 첨에 내가 리드할려는것도 있었고 남친을

과소평가하는것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남자로 뙇!!!!!보이는거임부끄

그리고 매우 자상한 매력을 가졌음!!

요리를 매우 잘함!!!!!!!!

아마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밥걱정은 없을꺼임!ㅎㅎㅎ

쫌 나님이 많이 덜렁 거리는데 내남친이 내덜렁거리는거

모두 다 챙겨줌,,ㅎㅎ

얼마전에 학교운동장에서 얘기하다가 배고파서 패스트푸드점을

갔는데 나님의 핸드폰이 사라진거임....당황

그래서 남친이 학교까지 가서 핸드폰을 찾아서 손에 꼭쥐어줌,,

참고로 패스트푸드점에서 학교까지는 이삼십분이 걸림...ㅠㅠ

나님은 이런 남친 덕분에 호강하면서 살고있뚬!부끄

 

 

하지만!!!!!!!!!!!!

 

 

 

 

맨처음에서도 말했듯이 요즘 헤어질 위기를 극뽁!했다고 하지않았뚬??

그렇숨........ 그누구보다 힘들었음..ㅠ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 두번? ㅇㅣ렇게 보고있어서

매일보지 못하니까 더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에게 잘할려고

노력하고 있었움... 하지만 241일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게 편해지고 서로에게 소홀히 되는거임..

특히 남친은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하는게 보임...

그럴땐 나님은 가끔 섭섭함..슬픔

그러다가 남친이 야영을 간 날 일이 터지고야 말았음...

남친은 야영전부터 들떠있어서 나를 별로 챙기지도 않고

연락도 쫌 뜸햇뜸ㅡ..ㅡ우씨

야영 가서 전화하는데 갑자기 서로 서운한게 터져버린거임..

정말 일은 너무커져버렸음...

야영갔다와서도 계속 싸웠음..

남친도 이제 처음처럼은 잘 못받아주는것같음 ㅠㅠ

그러다가 나님은 갑자기 지금까지 힘든일을 겪은게

생각하고 우울했던게 생각나서 헤어지자고 했뚬..

내가 정말 나쁜뇬임.통곡

하지만 남친은 날 잡지 않았고..

우린 3시간? 이별했고

난 세시간 내내 누워서 잊을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같이 힘들게 겪어온것과 행복했던시간들이

생각나는거임...그리고 밖에나가서 혼자 생각했음..

추위따위 느끼지도 않고 아파트 단지 앞에서 쪼그려앉아서

엉ㅇ엉통곡울어댔음..ㅠㅠ

그러다가 내가 그냥 잡았뚬... 정말 이남자 없이는 안될것가태서

내가 그냥 잡았음...

남친은..멍츙이 같은놈이!!!!!!! 지가 안잡아노코

헤어진걸로 생각하고있었는데 남친은 그냥 헤어진거라고생각안하고

화나서 안잡았다함..ㅡ..ㅡ 똥꼬놈

그뒤로 우리 첨사귈때처럼

서로에게 노력하고 잘하자고 다짐한다음

남친은 정말 많은 노력을 해줌!!

화장실갈때까지도 가져가서 연락을 해줌!!짱

정말 매우 매우 고마워 하고있음!

근데 나님이 요즘에 외이도염? 그거때문에 매우 아프고

남친에게 신경도 잘못써줌...ㅠㅠ

하지만 남친은 이런거 다받아주고 아프지말ㄹㅏ고

꼬옥! 안아줌!!부끄

항상 이런 남친에게 감사하며 이쁘게 사랑하겠음!!

to. ♥여보야♥

안뇽여보??♥

난 여보 귀욤둥이닷 >3<

우리가 요즘 너무 많이 싸우고 해서

이렇게 깜짝이벤트햇땅!ㅎㅎ

여보는 판을 잘안보니까

내가 이주소를 알려줘야겠지?ㅡㅜㅡ

창피하게부끄.....

요즘 나한테 잘해줄라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너무 고마워.ㅠㅠ

진짜 항상 여보에게 미안해하고 고마워 하고있단것만알아줘!!!

그리고 여보 덕분에 요즘 맘잡고 공부할수있게되었엉!!!

우리여보도 여보 꿈위해서

열공 뺘샤!짱

우리 훗날 성공해서 멋진모습으로 당당하게

손잡고 다니자!!!!!ㅎㅎ

항상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