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다가 어떤 여성분을 구해줬습니다.

2012.10.22
조회8,224

 

 

 

 

저희 편의점 주변이 음산해요. 사람도 잘 안다니고...

 

약 밤 10시 20분경이였는데.

사람도없고해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밖에 어떤여자가 막 꽥꽥 소리를 지르길래 나가 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젊은 여성을 막 껴않고 있더라고요..

근데 여자는 싫은듯이 막 몸부림치고 소리지르고있어서

 

저가 다가가서

 

진짜 진지하게 진지한표정으로 "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다 "

라고 한마디했는데 아저씨가 술취해서 자기 아내인줄알았다고 미안하다면서 가더군요.

근데여자가 갑자기 뭐가그리 웃기다는지 빵터져서 웃어서

 

왜 웃냐고 물어봤는데.

 

저가 개콘 생활의발견에나오는 김기리 빙의한줄알았다네요...

그상황에 웃는게 대단하더라고요.

 

아무튼 감사하다면서 갈길가시고 전 다시 알바하고 11시퇴근해와서

오늘 있었던일 씁니다.ㅋㅋ

 

구해준건지 아닌지 잘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