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 몰래 쪽지만 두번.. 이젠 다가가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김형철2012.10.22
조회193
슴셋 남자에요.
군제대하고 경찰이되고 싶어 경찰학원을 등록을 햇죠
근데 거기 수업받는데 너무괜찮은 아이가 잇는거에요
물런 처음 일.이주정도는 괜찮다 햇는데 그아이가 생활하는걸 보니 생각보다 더 괜찮은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아이를 정말 좋아하개됫어요
근대 문제는 전 그아이에대해 아는게 이름뿐... 아 다행스럽게도 저희동네에 살더군요 ㅋㅋ
그거외에는 나이도 모르고... 남자친구가 잇는지 없는지도.... 없는거같지만...
서론이 너무 길엇내요
본론으로가면 이주전엔가?? 그아이가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렷길레 편의점에가서 꿀모과차 액으로 된거 10개입짜리...
그거 사서 포스트잇에 이거 다 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이런 쪽지를 붙이고 몰래 그아이 독서실 책상에놓구왓어요
그일이 잇고.. 한 일주일후엔가 어제 경찰 3차채용시험날잇거든요. 그래서 또 시험 전전날에
가나초콜릿 낱개로 들어서 상자로돤거잇잔아요 브라우니비슷하개 생겨서
그거애다가 컴퓨터용 싸인팬이랑 스틱커피랑 같이 테잎으로 붙여
포스트잇에 마무리잘하시고 좋은결과잇길 바랄게요^^  이러고 또...
몰래........ 몰래... 내가 누군지도 모르게.... 독서실책상에 두고왓어요
그아이 반응을보니 누굴까... 하는 표정과 꽤 좋아라하는 표정이엇어요
그리고 보나까 책상에 제가 앞에 주엇던 포스트잇 두장을 자기책상에 붙여놓앗더라구요(이거보고 되게 기분좋앗음...)
근데 이렇게 계속 몰래 쪽지만줘봣자 괜히 기대심리만 높이구... 까고 말해서 좀 호구같잔아요... ㅎ
그래서 이번엔 정말 대쉬를 볼까하는대
문제는 그아이랑 나랑 전혀 안면이없고...(물론 오다가다 자주 마주치긴햇지만)
말한마디 못걸어본상태에서 무닥정 밥먹을래요?? 아님 폰번호좀... 이러기는 좀그러고 ㅠㅠ
그래서 생각한건대 그아이가 제쪽지를 걔속 붙여두고 잇으니까 제 필체를 아거아니에요
그래서 이번 금욜날에 직접 쪽지로(차마 말로는 못하갯고 ㅠㅠ) 같이 차한잔마시고 싶은데 내일 저희동네 모모 카페에서 2시에 뵈요 (같은 동내살니까 동네애서 보는걸로...)
이렇게 직접전해주려고 하는대.. 제필채를아니까 직접전해준 쪽지를 보면 아 그동안 나에게 쪽지를 준사람이 저사람이구나는 알거아니에요.ㅎ
제 계획은 이런데 판이용자분들은 이계획이 어떻고 이런방법은 어떨까 조언좀 부탁드릴개요 ㅠㅠ
요즘 순정만화찍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