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팁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꼭 필요한 어플이 아닌가...생각이 되어 공유를 합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죠. 말은 시간의 영향을 받아 쉽사리 잊혀지고, 나중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억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어서 기록을 남겨두려는 인간의 노력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계속됐습니다. 그래서 양가죽에, 진흙판에 글씨를 적어 기록을 남기다가 식물의 섬유를 가공해 종이를 만들면서 인간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죠. 제가 아주 오래 전에 사용하던 PDA(Palm Vx)입니다. 집 안쪽에 틀어박혀 있던 것을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공식적인’기록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기록이라 할 수 있는 ‘메모’도 전자기기가 발달하면서 PDA, 스마트폰과 함께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글자를 인식해 타이핑을 친 것처럼 전환해주는 기술도 개발돼 다양한 종류의 PDA가 개발됐었죠. 예전에 소개한 바 있는 에버노트(‘에버노트 소개’ 바로가기)와 같이 일정관리 기능이 있는 메모앱도 많구요. ‘메모’, ‘노트’ 등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 수십 개가 뜰 정도로 많은 앱이 있죠. 낙서도 하고 메모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오늘은 타이핑 형태가 아닌 직접 글씨를 쓸 수 있는 메모앱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앱이 두개 있는데, 더 좋은 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30여 개의 앱을 찾아서 만져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나름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 스타일러스 펜을 쓰지 않더라도 손가락만으로 깔끔하게 선이 그어질 것 - UI나 사용법이 단순한 것 - 메일이나 SNS 등으로 전송할 수 있을 것 그래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앱 세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 리얼메모★★★☆☆ 앱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기능 버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노~란 메모용지만 있을 뿐. 선 굵기를 바꾸거나 색을 바꾸려고 해도 아무것도 없네요. 그런데 이리저리 만지다보니 알게됐습니다. 바로 아이패드의 자이로센서를 이용해서 아이패드를 앞으로 기울이면 delete, 선굵기,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다음 페이지로, 왼쪽으로 기울이면 이전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기능이 매우 간단해서 매력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메일이나 SNS로 옮길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기능버튼이 하나도 없지만, 자이로센서를 이용해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ello Chalk★★★★☆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앱입니다. 바탕이 칠판처럼 짙은 녹색으로 돼있고, 화면 좌측 하단에는 흰색, 노란색, 녹색의 분필이 준비돼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녹색 분필이 있었나요? 파란색 분필은 봤지만…) 분필로 글씨를 쓰면 ‘딱딱’ 부딪히는 소리까지 나서 영락없는 칠판 역할을 해서 손맛이 의외로 좋습니다. 먼지(???)가 나는 것이 싫다면, 분필을 마커로 바꿔서 글을 써도 됩니다. 마커 역시 슥슥~ 소리가 나서 실제로 화이트보드에 쓰는 기분입니다. 13가지의 칠판이 있어서 다른 색의 칠판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색상이 다 비슷비슷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메모한 내용을 이메일/페이스북/트위터로 옮길 수 있고요. 분필가루가 생기지 않을 뿐, 칠판에 글씨를 쓰는 것과 느낌이 똑같습니다. Absolute Board★★★★★ 앞의 두 앱에 비하면 UI가 다소 복잡합니다. 하지만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손가락 두 개로 축소/확대가 가능해 프레지처럼 글씨를 약 30배까지 키우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글을 쓰다가 잠깐 쉴 때는 좌측 하단의 ‘Palm rest’를 불러와서 화면을 덮으면 글이 손상되지 않게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초기화면과 앱솔루트 보드로 그린 그림입니다. Memo Cal Plus★★★☆☆ 위 앱들에 비해 일정관리 기능이 조금 더 강화됐습니다. 한 국, 일본, 미국 등 10개 나라의 공휴일을 골라서 넣을 수 있으며, 종이로 된 다이어리에 손글씨로 일정을 써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콘이 많아 아기자기하게 다이어리를 꾸미는 느낌을 주는데 사진넣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려면 유료로 정식버전을 받아야 합니다. 메모 기능에 추가로 강화된 일정 기능 전자기기가 발달할수록 아날로그풍의 캘리그래피 등 손글씨에 대한 향수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글씨를 쓰고 싶을 때, 위 앱들을 이용해보세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하면 작은 글씨도 쓸 수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으니 유용할겁니다. ** 스마트워커.직딩들을 위한 어플들을 추천합니다ㅋㅋ >> IT 2
스마트워커되기메모어플 사용리뷰(사진+++,추천어플임돠)
초보팁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꼭 필요한 어플이 아닌가...생각이 되어 공유를 합니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죠. 말은 시간의 영향을 받아 쉽사리 잊혀지고,
나중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억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어서
기록을 남겨두려는 인간의 노력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계속됐습니다.
그래서 양가죽에, 진흙판에 글씨를 적어 기록을 남기다가 식물의 섬유를 가공해 종이를 만들면서
인간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죠.
제가 아주 오래 전에 사용하던 PDA(Palm Vx)입니다.
집 안쪽에 틀어박혀 있던 것을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공식적인’기록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기록이라 할 수 있는 ‘메모’도 전자기기가 발달하면서
PDA, 스마트폰과 함께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글자를 인식해 타이핑을 친 것처럼 전환해주는 기술도 개발돼
다양한 종류의 PDA가 개발됐었죠.
예전에 소개한 바 있는 에버노트(‘에버노트 소개’ 바로가기)와 같이
일정관리 기능이 있는 메모앱도 많구요.
‘메모’, ‘노트’ 등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 수십 개가 뜰 정도로 많은 앱이 있죠.
낙서도 하고 메모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오늘은 타이핑 형태가 아닌 직접 글씨를 쓸 수 있는 메모앱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앱이 두개 있는데, 더 좋은 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30여 개의 앱을 찾아서 만져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나름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 스타일러스 펜을 쓰지 않더라도 손가락만으로 깔끔하게 선이 그어질 것
- UI나 사용법이 단순한 것
- 메일이나 SNS 등으로 전송할 수 있을 것
그래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앱 세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
리얼메모★★★☆☆
앱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기능 버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노~란 메모용지만 있을 뿐. 선 굵기를 바꾸거나 색을 바꾸려고 해도 아무것도 없네요.
그런데 이리저리 만지다보니 알게됐습니다.
바로 아이패드의 자이로센서를 이용해서 아이패드를 앞으로 기울이면
delete, 선굵기,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다음 페이지로,
왼쪽으로 기울이면 이전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기능이 매우 간단해서 매력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메일이나 SNS로 옮길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기능버튼이 하나도 없지만, 자이로센서를 이용해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ello Chalk★★★★☆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앱입니다. 바탕이 칠판처럼 짙은 녹색으로 돼있고,
화면 좌측 하단에는 흰색, 노란색, 녹색의 분필이 준비돼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녹색 분필이 있었나요? 파란색 분필은 봤지만…)
분필로 글씨를 쓰면 ‘딱딱’ 부딪히는 소리까지 나서 영락없는 칠판 역할을 해서
손맛이 의외로 좋습니다.
먼지(???)가 나는 것이 싫다면, 분필을 마커로 바꿔서 글을 써도 됩니다.
마커 역시 슥슥~ 소리가 나서 실제로 화이트보드에 쓰는 기분입니다.
13가지의 칠판이 있어서 다른 색의 칠판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색상이 다 비슷비슷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메모한 내용을 이메일/페이스북/트위터로 옮길 수 있고요.
분필가루가 생기지 않을 뿐, 칠판에 글씨를 쓰는 것과 느낌이 똑같습니다.
Absolute Board★★★★★
앞의 두 앱에 비하면 UI가 다소 복잡합니다.
하지만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손가락 두 개로 축소/확대가 가능해 프레지처럼 글씨를 약 30배까지 키우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글을 쓰다가 잠깐 쉴 때는 좌측 하단의 ‘Palm rest’를 불러와서 화면을 덮으면 글이 손상되지 않게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초기화면과 앱솔루트 보드로 그린 그림입니다.
Memo Cal Plus★★★☆☆
위 앱들에 비해 일정관리 기능이 조금 더 강화됐습니다. 한
국, 일본, 미국 등 10개 나라의 공휴일을 골라서 넣을 수 있으며,
종이로 된 다이어리에 손글씨로 일정을 써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콘이 많아 아기자기하게 다이어리를 꾸미는 느낌을 주는데 사진넣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려면 유료로 정식버전을 받아야 합니다.
메모 기능에 추가로 강화된 일정 기능
전자기기가 발달할수록 아날로그풍의 캘리그래피 등 손글씨에 대한 향수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글씨를 쓰고 싶을 때, 위 앱들을 이용해보세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하면 작은 글씨도 쓸 수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으니 유용할겁니다.
** 스마트워커.직딩들을 위한 어플들을 추천합니다ㅋㅋ >>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