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딸 자랑!

♥_♥뿅뿅뿅2012.10.22
조회96,566

 

 

 

 

 

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눈팅으로만 봐서

저도 한번 자랑을 해볼까 합니다 부끄

 

제가 말재주도 없고 지루하실꺼 같은데..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요파안

 

 

 

 

 

 

 

6월5일날 태어난 울보딸 통곡

 

 

갑작스럽게 진통이 와서 응급실로 실려갔고.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가 숨이 거칠다고 하여

인큐베이터 안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다행히 괜찮아져서 안심하고 울보를 보려 갔습니다.

 

 

 

 

 

 

 

 

이 사진만 보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컷나 싶네요.

울보가 태어났는데 너무 신기하고 해서

간호사분께서 양해를 드려서 사진을 딱 세장만 찍었습니다 만족

 

 

 

 

 

 

 

병원에서 울보가 수치가 낫다고 하여

조금만 더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전 하루만에 퇴원했구요 하핫똥침 나중에 산후풍이 무섭네요 후달달

 

 

항상올때마다 눈을 안떠주는 울보 ,,,너 밉다통곡

 

 

 

 

 

 

 

 

 

퇴원하기 일주일전 사진이네요 ㅎ

총 2주동안 병원에서 있었습니다.

 

살이 오통통하게 올라서 너무 이뻐서 빤히 쳐다보았어요파안

 

간호사언니분 없을때 잠시 찰칵찰칵

 

 

 

 

 

 

 

 

 

 

퇴원 후에 집으로 데리고 와서

 

 

 

이러고 바로 잠들고, 볼때마다 신기해서 빤히 보았네요 ㅎㅎ

 

 

 

 

 

 

 

하지만 점점 클수록 제가 제일 힘들었던 적은

 

밤낮이 바뀌엇을때 입니다.통곡통곡

 

 

 

 

 

 

낮에는 자고, 밤에는 신나게 노니 너무너무 힘들었지요..

 

백일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 생각하고 꾹 참았는데

 

 

백일 되기 한달전엔 벌써 낮엔 놀고 밤엔 자는 바른아이가 됐습니다기도 오!주여

 

 

 

 

 

 

 

하는짓이 너무 이뻐서 사진찍을려고 하다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

 

 

 

 

 

또 미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큼한 웃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래쉬가 자동일꺼라는 생각을 못하고.....허허허허허허허허

 

미안혀....미안해 ......내딸 울보야.....당황

 

 

 

 

 

 

여름에 태어난 아이라서 태열때문에 많이 고생좀 했어요.

 

워낙 고집이 쏀 울보라서 뭐 하나 마음에 안들면 승질 부리고 펑펑 웁니다.

 

얼굴에 태열기 올라왔길래 발랐더니

 

 

 

이러고 울면서 절 한번씩 쳐다봅니다.

 

저란 엄마...?

울보의 눈초리를 피하고 얼굴에 떡칠떡칠 열심히 발라주고 있지요.

 

그러다가 5분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포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서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크널 위해서 그런거야...날 미워하지말아라...사랑한다?

 

 

 

 

 

 

 

요사진은 울보이불이 있는데 항상 제 이불을

달라고 합니다.통곡

 

똑바로 눕히면 바로 깨버려서 저렇게 하고 재우고 합니다.

 

전 울보이불을 덮고 자고 ...울보는 제 이불 덮고 잡니다..

여름에 개도 감기안걸리는걸 제가 걸리고 말았네요...저때 ㅋㅋㅋㅋㅋ

 

 

 

 

 

 

전 울보를 어린나이게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어요.

 

돈을 벌어야 될 상황이 와서 너무 슬프지만 보내게 됩니다 ㅠ

 

걱정이 되고, 안절부절못하고 잇는데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카톡으로

 

 

울보 사진를 보내주셨습니다 ㅎㅎ 보고 퐝 터졌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없이도 잘 지내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표정으로 옹알이를 하고 있다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정말 치명적인 매력덩어리임흐흐

 

 

 

 

 

 

점점 커가면서 제 사촌동생이 울보옷을 사들고

집에 방문하게 되어

 

옷을 입혀보앗는데...ㅋㅋ

 

 

 

 

 

 

저렇게 표정이 좋진 않았습니다. ㅋ

사진 여러게 찍었는데 표정이 거의 좋질 않았지요통곡

 

왠지 귀찮아하는 표정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100일이 지나고

 

친정어머니께서 울보옷을 사왔다며 입혀보고 사진 찍는데...

 

 

 

 

 

 

 

뭐지....뭐지......?흠...........

 

안녕 안녕...? 넌 누구니? 라고 말을 해야할뜻한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ㅎㅎ

 

친정어머니와 아버지한테 사랑받는 울보 ...ㅎㅎ

 

 

 

 

 

 

 

어디서나 사랑받는 울보네요 부끄

 

저렇게 우는 모습이나 아니면 울고잇는 모습보면 너무 이뻐죽겠어요 ㅎㅎ

 

 

 

 

 

 

 

뒤집기 성공했을때 보행기랑 옷을 사오셔서 울보 웃는 모습에 찰칵!부끄

 

참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서 ...부끄럽다...에헴!

 

 

 

 

 

 

 

흠..... 하핫 이게 마지막인데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셀카의달인.JPeg

 

 

울보의달인.JPeg

 

 

 

 

 

 

 

 

 

 

 

 

 

 

 

 

 

 

이뿌게 봐주세요 통곡

글재주없는 울보엄마였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