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17일 6시30분~7시 즈음에 2호선 신도림역에서 내린 학생입니다. 미술관련 학과인 탓에 종이도 넣고 기다란 자도 넣을 수 있는 검정색 화통을 짊어지고 있다가 무거워서 좌석 위에 짐 놓을 수 있는 공간에 놓고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너무 피곤했던탓에 졸다가 올려둔 지통을 놓고 급히 내렸습니다. 그 다음날에 생각이 나서 급히 분실물 센터에 전화해서 연락처도 남겨 놓고 실시간으로 인터넷에서 분실물 검색도 했지만 나타나지 않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 공간에 글도 올려봅니다. 화통, 지통 하면 보통 흔히 볼 수 있는 뚜껑과 끈이 연결 되어있는 빨간 라인이 둘러진 그 지통이 아니라, 통 가운데에 둘러진 종이에 '도면통' 이라고 적혀져 있는 뚜껑과 끈이 별도로 구성되어있는 올 블랙의 화통입니다. 저희 이모가 대학시절부터 쓰시던 화통이고, 저도 꽤 오래 물려 쓰고 있었습니다. 25년도 더 넘은 아주 오래된 물건인 만큼 추억이 너무많이 깃든 저에게 너무 특별한 물건이라 '여기에서도 못찾으면 그만두지' 이런 차원이 아니라 꼭 찾아야하는 물건입니다. 17일 저녁에 제 화통 주워서 보관하시고 계신 분 저에게 연락 취하셔서 돌려주시면 제가 새 화통을 사드리거나 아쉽지 않게 사례 해 드릴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ID : je7899 꼭 연락 해주셨으면 합니다-! 11
10월 17일 2호선에서 검정색 화통(종이류 넣는 지통) 주우신분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10월 17일 6시30분~7시 즈음에 2호선 신도림역에서 내린 학생입니다.
미술관련 학과인 탓에 종이도 넣고 기다란 자도 넣을 수 있는 검정색 화통을
짊어지고 있다가 무거워서 좌석 위에 짐 놓을 수 있는 공간에 놓고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너무 피곤했던탓에 졸다가 올려둔 지통을 놓고 급히 내렸습니다.
그 다음날에 생각이 나서 급히 분실물 센터에 전화해서 연락처도 남겨 놓고
실시간으로 인터넷에서 분실물 검색도 했지만 나타나지 않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 공간에 글도 올려봅니다.
화통, 지통 하면 보통 흔히 볼 수 있는 뚜껑과 끈이 연결 되어있는 빨간 라인이 둘러진 그 지통이 아니라,
통 가운데에 둘러진 종이에 '도면통' 이라고 적혀져 있는
뚜껑과 끈이 별도로 구성되어있는 올 블랙의 화통입니다.
저희 이모가 대학시절부터 쓰시던 화통이고, 저도 꽤 오래 물려 쓰고 있었습니다.
25년도 더 넘은 아주 오래된 물건인 만큼 추억이 너무많이 깃든 저에게 너무 특별한 물건이라
'여기에서도 못찾으면 그만두지' 이런 차원이 아니라 꼭 찾아야하는 물건입니다.
17일 저녁에 제 화통 주워서 보관하시고 계신 분
저에게 연락 취하셔서 돌려주시면 제가 새 화통을 사드리거나
아쉽지 않게 사례 해 드릴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ID : je7899
꼭 연락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