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 혼수문제.. 남녀갈등은 해소될수 잇습니다.

남녀갈등해소가능합니다2012.10.22
조회173

솔직히 전 남자지만 흔히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를 밝히는건 이해합니다

우리 옛 말에도 이런 말이 잇죠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같은 값이라면 이왕이면 더 좋은게 낫지 않겟느냐 뭐 당연합니다

 

근데 문제는 자기의 수준, 레벨, 기준도 어느 정도까지는 되면서 좀 밝혓으면 합니다

저기 저 밑에 보니까 어떤 분께서 "남자가 도대체 얼마나 잘나야 되나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셧던데...

 

주소입니다 -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towoman/default/read?articleId=397581&&bbsId=MT003&pageIndex=1

 

그 댓글들 보니까 요새는 여성분들이 과거 흔히 남자들이 말하는 무슨 "된장녀"라든가 "보/슬"같은 느낌의 댓글은 많이 없어져서 저도 참 다행이고 바뀌어 가는 여성들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자를 볼때 여자들은 그 남자의 차,집, 통장, 재산, 직업, 연봉을 보죠

근데 볼때 보더라도 그러면 그 여자 쪽에서도 물론 뭐 여성분들 말대로...

아직 우리나라에 회사, 직장에서 같은 직급이더라도 남자 여자가 좀 성차별을 받아서

월급, 연봉을 더 받고 덜 받고 하는건 잇습니다

그래서 그걸 저도 인정하구요 그걸 고려해서 물론 여자가 남자랑 똑같은 직업에 똑같은

연봉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잘난 남자랑만 사귀고만 싶고 잘난 남자랑만 결혼하고 싶다면

여성들도 어느 정도의 직업과 스펙 외모 이런건 되줘야겟죠

 

물론 남자도 분수, 주제 모르고 이쁘고 잘난 여자만 찾는건 금지겟지만요~

 

우리가 흔히 보는 결혼정보회사 사이트에 올라오는 남편 아내 구하는 글이라든가~

SBS의 짝 프로그램처럼 남녀 소개팅, 선보고 하는 것들은 그나마 괜찮습니다~

 

거기는 남녀가 엇비슷한 조건에서 서로가 서로의 조건을 그래도 어느정도는 따질만한

자격에서 나오니까 크게 보는데 부담감이 없죠~

 

근데 몇몇 여성분들 좀 날로 먹으려는 자세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서 한국 남자들의 한국 여성에 대한 욕들을 키워나가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면서 그저 잘난 남자 하나 덥석! 잘 물어서 시집 가서 자기는 큰 노력 안하고 큰 수고 안하고 인생 역전, 신분 상승만을 꿈꾸고~ 하는것들 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여성분들도 마찬가지로 만약에 남자가 본인이 뭣도 안되면서 여자 보는 눈만 깐깐하고 높다면 마찬가지로 "자기 분수나 보고 살아라" 라고 하시겟듯이 말입니다

 

이런건 남녀가 서로 마찬가지인 점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특히 너무 남자 돈, 금전적인 것을 따지는 자기만의 기준, 조건 즉 눈높이가 좀 비현실적으로 높으신 여성분들께서는 이 말을 한번쯤 들어주셧으면 합니다

 

물론! 사람이 욕심은 필요합니다! 때로 사람이 야망도 없고~ 욕심도 없고~ 너무 속된말로 너무 소박하고~ 너무 바라는게 없어도 못나 보이고 애가 포부도 없어 보이고 작아 보이겟죠?

 

하지만 반대로 너무 자신의 욕심? 자신의 눈높이만 높고 현실의 어려운 상황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눈만 높은것도 하나의 문제가 됩니다 즉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화가 된단 소리지요

 

막말로 돈 많고 이왕이면 외모도 좀 되고~ 키도 되고~ 앤간한 조건을 다 어느정도 갖춘 남자!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물어보겟습니다 그런 동화책속이나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완벽한 훈남이 몇이나 되겟습니까?

 

남자들 사이에서도 진짜 찾아보기 힘들고 어쩌다 있다 하면 그 자는 신입니다.. 거의 전지전능한 존재? 로 다들 경외롭게 쳐다보겟죠... 물론 사람이다 보니 질투도 하겟고...

 

하지만 그런 남자들은 극히 드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흔히 애니메이션이나 나올법한 가슴이 엄청나게 크고 몸매가 엄청 글래머러스하고 눈매가 말도 안되게 사기적으로 초롱초롱한 그런 여신, 엘프녀가 현실서 몇이나 되겟습니까?

 

근데 서로 너무 눈만 높으면 비 현실적인 조건을 내세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서로에게 서로 불만이 쌓이게 되는것이죠

 

제가 아까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안된다고 햇는데 이 말은 이겁니다

자신이 가지고 싶은게 잇습니다 난 꼭! 이것만을 가져야만 되겟어! 이거 아니면 절대로 이 이하는 안가져! 죽어도! 라고 한다고 합시다..

 

하지만 실제 현실이, 상황이 그것을 꼭 가지기 여의찮은 상황이라면..

때로는 현실과 부득이하게 타협?을 하고 "그래.. 비록 내가 이걸 가지고 싶긴 하지만 현실이 꼭 내 욕심대로 다 모든게 충족되는건 아니니까 내 눈이 너무 높앗던거 같다 조금은 낮추자"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막말로 저도 그렇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다들 그렇고~ 다들 지 입맛대로 세상 돌아가고~

지 입맛에 맞는 조건들만 충족되면서 살면 아주 참 좋겟죠~ 세상 살기 쉽겟죠~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으니 때로는 너무 지나친 욕심을 부려가면서 눈을 높이기보단~

때로는 낮출 줄도 알아야 되는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너무 낮춰서 조건을 아주 보지 말라는건 아니죠

 

보긴 보되 부담 스럽지 않은 현실적인 기준에서 봐야 된다는 소립니다

 

흔히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선 보러 가거나 소개팅 하러 가면 꼭 여성들은 이거부터 묻습니다

 

"그쪽 차는 잇어요? 잇다구요? 어느 기종인데요?(여기서 그냥 평범한 국산차라고 하면 급 실망함) 집은요? 대출 설마 1원 한푼도 낀건 아니겟죠? 순수 자기 돈으로 가진 거죠? 그 집이 원룸이나 시시한 오피스텔은 아니시죠? 평수는 몇평이에요? 본인 통장에 모아두신 재산 어느정도 잇는데요?"

 

그래 물론 잘못된! 질문은 아닙니다 근데 보세요 현재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어떻습니까? 유럽발 금융위기에 다들 국민 생활과 경제 수준이 좋은건 절대 아니잖습니까? 막말로 옛날부터 계속 청년실업이니 뭐니.. 대기업? 대기업은 고사하고 대기업 만큼은 아니더라도 앤간한데 들어가기도 힘들다~ 요새는 개나소나 다 스펙도 평균적으로 높아서 진짜~ 우월하지 않으면 힘들다~ 또 부동산 같은 경우도 순수하게 내 돈, 내 자산가지고 어디 앤간한데 내 명의로 된 집 하나 장만하는것도 월급 한푼 안쓰고 수십년 모아야 계산상으로 가능하다 뭐 이러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어려운 경제적 상황속에서 우리나라만 본다고 하면(외국도 마찬가지겟지만)

잘난 사람, 즉 상류층들과 중산층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서민층이나 빈곤층들이 많아질까요?

 

답은 뻔하지 않겟습니까? 아니 누군들 좋은 고가 외제차 끌고 싶지 않고~ 누군들 그 집 구하기 어렵다는~ 땅값 무지하게 높다는 서울 강남에 자기 명의로 된 최소 20평 이상의 아파트 하나 가지고 싶지 않겟습니까?

 

하지만 저런걸 다 가진 남자나 여자는 얼마나 될까요? 물론 존경받고 칭찬받을 만한 난 사람이긴 합니다만...

 

막말로 그게 좀 안된다고~ 자기의 깐깐한 그 눈높이의 괜찮은 고소득 전문직 직업에~ 연봉 몇천이상 안되고~ 차 좀 좋은차 아직 없다고~ 그게 무능력하다 뭐 찌질하다.. 그딴식으로 지금까지 살아왓다면 인생 실패자다 결혼이나 연애할 생각 꿈도 꾸지 마라~ 이래야 맞는 겁니까?

 

입장 바꿔서 남자들이 만약에 여자 외모 따지는 평균 기준,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무슨 얼짱이라든가 연예인급 아이돌급 되는 외모만 운운하면서~

"여자면 최소 이정도는 되야지~ 이정도도 안되면 루저다 인생 실패자다 찌질하다~ 이런다면 서로 기분이 어떨까요?

 

남자나 여자나 서로 상처받고 "아니 왜 지 눈이 높고 까다로운건 생각 안하고 남 무능력한것만 탓할까" 라는 생각이 들겟죠

 

만약에 지금이 경제적으로 워낙에 좋은 시기이고~ 무너진 중산층이 다시 급증하고 상류층들이 더 늘어나서~

 

서민층과 빈곤층이 많이 줄고~ 상류층 중산층이 다시 늘어난다던가...

국민들의 취업 시장이 더 좋아진다거나~(취업률이 더 좋아진다거나) 국민들 1인당 평균

연봉(월급), 즉 소득수준이 지금보다 더 눈에 띄게 높아진다라고 하면...

 

그때는 여자든 남자든 경제력 따지는 기준, 눈높이가 좀 높아져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걸 고려하지 않고~ 시대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전반적으로 다들 어렵고 쩔쩔매는 여건을 감안하지도 않고~ 자신들의 깐깐한 배우자, 이성 경제력(차,집,통장 등)을 따지는 자신의 눈 높은 것만 생각해서~ 그 조건이 안된다고 뭐 소위 말해 "루저" 라든지 "인생 찌질하게 산 무능력한 사람이네" 라고 욕해서야 되겟습니까?

 

남자 여자를 꼭 떠나서 보더라도 인간적으로 봐도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만...

 

남자들이 얘기하는 더치페이도 그렇습니다

흔히 남자들이 5:5로 하자! 라고 하는건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워낙 여자들이 잘 안 내오다 보니까 그런거구요

 

꼭 반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내주엇으면 한다는 겁니다

 

보세요 젊은 사람들 아직 사회 초년생이거나 아직까지 취업이 안되서 알바로 연명하는

이땅에 널리고 널린 어려운 우리 서민층들한테는...

 

돈 10만원 돈 100만원이 어디 땅파서 쉽게 거저 나오는 돈이 아닙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들 마찬가집니다 여자들도 자신들만의 직업에서 힘들게 돈 벌지 않나요?

자신만이 자신의 고충과 힘듬을 알겟죠

 

그래서 이런 말도 잇죠 "남의 주머니에서 돈백 벌기가 쉬운줄 아냐?" 라는 말...

 

남자나 여자나 서로간에 연인이든 결혼이든 서로 이성간에 너무 지나치게 고가의 데이트, 혹은 고가의 명품 선물만 너무 따지고 바란다거나 하는건 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명품? 물론 브랜드 잇는건 그만큼 값어치 하고 품질 끝내줍니다~ 가방도 그렇고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들이 따지는 고급 외제차도 브랜드가 잇는 만큼 승차감과 안정성이 끝내주죠~

 

소위 말하는 명품이나 비싼 물건들이 좋다는걸 모르는게 아닙니다~ 다만 서로간의 금전적으로 따지는 조건을 조금은 완화시켜주어서 서로간의 금전적인 스트레스, 부담감을 덜어주면 조금 이성간에 서로 가해지는 욕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각자 자기의 현재 이 땅에서 자신들의 직업을 가지고~

한달간 상사한테 갈굼당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일 하다 다치기도 하고~

남몰래 혼자 힘든 업무나 일을 끙끙 앓으면서 혼자 생고생하고~

 

그렇게 해서 알바해서 막말로 돈백 이백 벌어오고 또 그나마 겨우 제대로 된 회사, 평생직장이란데를 잡아서 삼백 사백 벌어와서...

거기서도 또 연금빼, 보험비빼, 각종 공과금빼, 결혼햇다면 애들 교육비도 생각해야되, 세금빼, 교통비빼, 혹은 개인 차잇으면 차 유지비 나가~ 또 누구 아는 사람 경조사 생기면 또 돈들어가~ 다들 힘들게 삽니다

 

물론 부모 잘 만나서 걱정 모르고 잘 누리면서 사는 부자들도 있을거고~ 또 자기가 자수성가해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잇을거고~ 사업 한번 잘~ 대박나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잇을거고~

이런 풍족하게 부족한걸 모르고 윤택하게 쓰면서 사는 사람도 잇습니다만...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을 한번 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많을지...

아니면 그저 그렇게 평범한? 흔히들 말하는 평범하게 살면서 하루하루를 땀흘리며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네 청춘들이 많을지~

 

소위 드라마, 소설 이런거에 너무 비 현실적으로 휘둘려서 눈이 너무 높은 사람들은 한번쯤

이런 부분도 생각해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백번 천번 양보해서~ 자기가 좀 잘난 이성을 찾으려면~

그걸 따지는 자신 역시도 물론! 그 이성과 아주 똑! 같! 지!는 않더라도~(어느정도 다소의

차이는 이해하니까요)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는 근접해주고 나서 상대방 이성의 조건을 보고 뭔가를 따지고 하든지 해야 남녀를 떠나 기본 도리에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가릴게 아니라 서로 마찬가집니다 물론 오늘날 한국땅에서는 남자들이 여자한테 경제적 조건을 따지는 경우보단 그 반대로 여자들이 깐깐하게 남자들에게 경제적 조건, 기준을 따지는 경우가 더 많기에 여성들에게 더 해당될지는 모르겟습니다만...

 

만약에 제가 지금까지 햇던 제 말들을 반말체나 쌍소리를 섞어가면서 햇다면

혹여나 여성분들.. 특히 남성들보다 더 감정적이고 소위 말해 감성적이라고 하셔서 또 개 삐리리네~ 씨 삐리리네~ 하면서 인신공격성 욕이 나올거 같아 제가 우선 존댓말로 글을 올려봣습니다~

 

뭐 욕을 하실거라면 "니가 뭔데 된장녀든 보.. 스ㄹ이든 우리한테 지적질이냐?" 해도 상관은 없겟는데...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 그런걸 보면서 그런 욕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볼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겟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제가 지금까지 한 말들은 여자든 남자든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그렇다라고 한다면 다 해당되는 소리니까요~

 

이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