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첫사랑?

돌쇠2012.10.22
조회1,015

안녕하세요

또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판에서 어떤분이 말 끝마다 네네 쓰는거 듣기싫다고 하셨는데.. 네.... 어쩔수 없어요 버릇이에요 눈물

 

 

그럼 시작해볼까요

 

뭘요?

 

 

아 맞다 저 막 누나 형 이렇게 부르는데 괜찮아요? 싫으시다면 얘기해주세요!

 

 

 

 

 

 

오늘은요 아침에 안자던 늦잠을 자서.. 후다닥하고 막 뛰어 나갔어요

나가는데 질척질척하게 비도 오고 막 신발도 젖고 그래서 짜증이 났..지만 간신히 세이프 했어요

 

 

교실 도착해서 옷 털고 우산접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제 허리에 손을 뙇

 

그래요 일명 백허그에요

 

 

누구겠어요 준수죠

 

 

 

 

 

저는 감동을 받았죠

- 표시 있는게 준수에요 모바일한테만 보이지롱

 

왜이래 아침부터 감동받게

넘어질뻔해서 그런거거든-

 

 

 

준수 너무 귀엽지 않아요..? 아니면 진짜 넘어질 뻔 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후 아무튼 네

 

저는 요즘 뽀뽀에 집착이 아주.. 네

제가 진짜 다 터놓고 지내는 애들한테 계속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이러고

뽀뽀 빨리 뽀뽀 뽀뽀 뽀뽀

 

 

막 이러니까 애들이 왜그러냐고.. 막 어디 아프냐고 막..... 저를 벼...ㅇㅅ..ㅣㄴ취급...

 

네 저는 ㅄ이니까요 진짜에요

 

 

그러다가 저희 담임쌤이 돌쇠가 오늘 왜이렇게 들떴니 여자친구 생겼니

라고 하셨고

 

 

저는 에이 쌤

이라면서 웃었고

 

 

준수도 웃고 우리반 아이들 모두 웃고

우리모두 하하호호 그렇게 저희반은 정말 화목하답니다^^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방금 준수한테 전화왔어요

저에게 수행평가셔틀을...

제가 다 프린트해줘야되요

저는 준수 셔틀이니까요

 

 

 

 

 

 

오늘은 별로 쓸게 없네요

음 과거로 돌아갈까요?

 

 

때는 음... 너무 과거는 좋지 않으므로 네 그냥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죄송해요

쓸게 없어요

판 접고싶지않은데 여러분이 너무 좋은데

쓸게 없어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쓰고 싶은데

 

 

사랑합니다

 

 

 

동생 친구 누나 형 모두 감사하고 스릉하고 네 좋은밤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 되시길 암유얼스 너만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