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반? 정도 됐어용,~ 헤어질 때 제가 한번 잡았는데 안 될 거 같대서 마지막 모습은 좋은 모습으로 남기려고 나름 쿨한 척 해주면서 서로 웃으며 헤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은 찢어졌죠 ㅋㅋ 아마 남자친구도 제가 괜찮을 리 없다는 거 알았겠죠 ㅋㅋㅋㅋ 근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생각보다 덜 힘들더라구요. 뭐라 그러지. 실감이 안난다 그러나? -_-;;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야 슬슬 보고싶고 궁금하고 하더라구요..... ㅋㅋ.. 후폭풍? 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했으니까 ㅋㅋㅋ 나중에 다시 만나는 상상도 해보고 ㅋㅋ 그냥 그렇게 힘냈던 거 같아요. 연락은 헤어지고 한달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주 전 쯤? 해봤어요~ 그냥 뭐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큰 시험 앞둔 남자친구가 걱정도 좀 되더라구요 ㅋㅋ 남자친구도 힘들어할 수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랖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1년 가까이 서로밖에 모르면서 살았는데 나 몰라라 잘 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저는 ㅋ 남자친구한테 카톡해놓고 너무 떨려서 바로 다른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수다 떨다가 답장이 온 걸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은 내가 해놓고 소심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만에 온 답장을 5분 지나고 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하냐고 물었더니 공부하고 있었다고 왔더라구요. 딱히 할말이 없었어요~ 공부하고 있다는데 솔직히 뭐라고 해요 ㅡㅡ;; 원래 공부할 때 폰 안들고 다니는 남자친구였는데 왠일로 폰 들고 있었는지 ㅋ 잠깐 쉬러나왔었나~ 그래서 공부 잘 되냐 했더니 응 왜? <<이렇게 오더라구요. 왜냐고 물어도 할말 없는게 ㅡㅡ; 저도 딱히 할말있어 보낸 건 아니라서.. 그냥 궁금해서 연락해봤다고 공부하느라 바쁘겠다 열심히 하고 다음에 연락할게 이러고 카톡끊었어요 ㅋㅋ 그러부터 2주가 지났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참 빠름 빠름 빠름 저랑 완전히 헤어지기 전부터 좀 사이가 삐그덕 했었거등요 그때부터 카톡사진 아무것도 없고 알림말도 없고 했는데 어제 카톡사진 본인사진으로 해놨네요 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찍어준 거 같은 사진 ㅋㅋ 뭐 룸메가 찍어줬겠거니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잡을 때 울면서 이렇게 말했었거든요~ 싸이랑 카톡 내가 지우기 전에 먼저 지우면 안돼 ㅠㅠ <<이렇게요 ㅋㅋㅋㅋㅋ 완전 뭔 정신으로 저리 말한건지 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허탈한 웃음인지 어이없는 웃음인지 뭔지 하면서 알았어 이러더니 싸이는 아직도 일촌명 그대로고 카톡은 뭐 내가 알 길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이 글 왜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마음이 허하네요..~ 제가 카톡사진에 대해 예민하게 굴었던 모습을 한번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잘 살고 있다 이러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 뭔가 보란듯이 그러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음 ㅋㅋㅋㅋㅋ 이제 곧 제 생일이예요 ㅋㅋ 남자친구랑 저랑 제 생일날 우연히 처음 만났었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생일날 만나서 밥이라도 한 끼 먹고 싶은데 그냥 나의 바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생일축하해 하고 똬!!!! 하고 문자 한방 와줬음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남자친구랑 서로 나중에 안부라도 물으면서 지내자고 웃으면서 헤어져서 저는 진짜 편한 사이로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적어도 내가 잡았었고 불편했음 내가 불편했지 니가 뭐가 불편해 이런 생각으로 뭐하냐며 연락했던 건데 그 사람 사겨본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편해하는 거 같진 않더라구요. 그 속이야 알 길 없죠. 그만큼 힘들어서 그랬는지. 아님 그냥 전에 사겼던 사람이라 그랬는지. 그래도 1분만에 LTE 답장 보내줘서 고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내가 왜 내가 너랑 헤어지고 안 힘들어했었는지 잘 모르겠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말야. 나는 내가 너랑 헤어졌지만 끝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걸 알겠더라. 그냥 너는 헤어지고 싶어했고 난 헤어지기 싫었지만 구질한 모습으로 남고 싶지 않아서 웃으면서 너 보내주면서 이런 다짐을 했거든. 내가 잘못했던 것들은 고치고 내가 싫어했던 너의 단점들은 이해할 수 있을 정도가 되보자고 말야.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너한테 나를 많이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고집을 부렸던 거 미안하다. 그리고 너의 카톡사진......................... 머리도 왁스바르고 옷도 이쁘더라. 근데 면도 좀 더 깔끔하게 하자. 알았징????^^ 나는 아직도 니가 좋은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열심히 하고!! 나도 기타 열심히 배울게 ㅋㅋ 강아지도 잘 키울게 ㅋㅋ 니가 준 미션이잖아 ㅋㅋㅋㅋ 강아지 잘 키우라는 거. 내 새끼처럼 애지중지 잘 키우고 있다 ㅋㅋㅋㅋ 꼭 너 때문만은 아니지만 너 생각해서라도 더 잘 키울거야 ㅋㅋ 기타도 열심히 배워서 니가 불러주라던 노래도 다 칠 수 있게 화이팅 할거구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 1년 꼭 채워서 퇴직금받고 여기 뜰거야 ㅋㅋㅋ 니가 나한테 준 미션들이라고 생각하면서 힘내고 있어 ㅋㅋ 나도 너한테 미션줬다 ㅋㅋㅋㅋㅋㅋ 시험 꼭 붙어라. 당연히 붙겠지만.. 열심히 하고! 너가 앞으로 할 10년 공부 내가 응원해줄게! 정말 고마워! 너의 웃는 얼굴덕분에 내가 행복했던 거 같아. 정말 고마워!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했는데영,~~
헤어진지 한달 반? 정도 됐어용,~
헤어질 때 제가 한번 잡았는데 안 될 거 같대서
마지막 모습은 좋은 모습으로 남기려고 나름 쿨한 척 해주면서
서로 웃으며 헤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은 찢어졌죠 ㅋㅋ
아마 남자친구도 제가 괜찮을 리 없다는 거 알았겠죠 ㅋㅋㅋㅋ
근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생각보다 덜 힘들더라구요.
뭐라 그러지. 실감이 안난다 그러나? -_-;;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야 슬슬 보고싶고 궁금하고 하더라구요..... ㅋㅋ..
후폭풍? 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했으니까 ㅋㅋㅋ
나중에 다시 만나는 상상도 해보고 ㅋㅋ 그냥 그렇게 힘냈던 거 같아요.
연락은 헤어지고 한달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주 전 쯤? 해봤어요~
그냥 뭐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큰 시험 앞둔 남자친구가 걱정도 좀 되더라구요 ㅋㅋ
남자친구도 힘들어할 수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랖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1년 가까이 서로밖에 모르면서 살았는데 나 몰라라 잘 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저는 ㅋ
남자친구한테 카톡해놓고 너무 떨려서 바로 다른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수다 떨다가
답장이 온 걸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은 내가 해놓고 소심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만에 온 답장을 5분 지나고 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하냐고 물었더니 공부하고 있었다고 왔더라구요.
딱히 할말이 없었어요~ 공부하고 있다는데 솔직히 뭐라고 해요 ㅡㅡ;;
원래 공부할 때 폰 안들고 다니는 남자친구였는데 왠일로 폰 들고 있었는지 ㅋ 잠깐 쉬러나왔었나~
그래서 공부 잘 되냐 했더니 응 왜? <<이렇게 오더라구요.
왜냐고 물어도 할말 없는게 ㅡㅡ; 저도 딱히 할말있어 보낸 건 아니라서..
그냥 궁금해서 연락해봤다고 공부하느라 바쁘겠다 열심히 하고 다음에 연락할게
이러고 카톡끊었어요 ㅋㅋ
그러부터 2주가 지났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참 빠름 빠름 빠름
저랑 완전히 헤어지기 전부터 좀 사이가 삐그덕 했었거등요
그때부터 카톡사진 아무것도 없고 알림말도 없고 했는데
어제 카톡사진 본인사진으로 해놨네요 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찍어준 거 같은 사진 ㅋㅋ
뭐 룸메가 찍어줬겠거니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잡을 때 울면서 이렇게 말했었거든요~
싸이랑 카톡 내가 지우기 전에 먼저 지우면 안돼 ㅠㅠ <<이렇게요 ㅋㅋㅋㅋㅋ 완전 뭔 정신으로 저리 말한건지 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허탈한 웃음인지 어이없는 웃음인지 뭔지 하면서 알았어 이러더니
싸이는 아직도 일촌명 그대로고 카톡은 뭐 내가 알 길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이 글 왜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마음이 허하네요..~
제가 카톡사진에 대해 예민하게 굴었던 모습을 한번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잘 살고 있다 이러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 뭔가 보란듯이 그러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음 ㅋㅋㅋㅋㅋ
이제 곧 제 생일이예요 ㅋㅋ
남자친구랑 저랑 제 생일날 우연히 처음 만났었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생일날 만나서 밥이라도 한 끼 먹고 싶은데 그냥 나의 바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생일축하해 하고 똬!!!! 하고 문자 한방 와줬음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남자친구랑 서로 나중에 안부라도 물으면서 지내자고 웃으면서 헤어져서
저는 진짜 편한 사이로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적어도 내가 잡았었고 불편했음 내가 불편했지 니가 뭐가 불편해 이런 생각으로
뭐하냐며 연락했던 건데
그 사람 사겨본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편해하는 거 같진 않더라구요.
그 속이야 알 길 없죠.
그만큼 힘들어서 그랬는지. 아님 그냥 전에 사겼던 사람이라 그랬는지.
그래도 1분만에 LTE 답장 보내줘서 고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내가 왜 내가 너랑 헤어지고 안 힘들어했었는지 잘 모르겠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말야.
나는 내가 너랑 헤어졌지만 끝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걸 알겠더라.
그냥 너는 헤어지고 싶어했고 난 헤어지기 싫었지만 구질한 모습으로 남고 싶지 않아서
웃으면서 너 보내주면서 이런 다짐을 했거든.
내가 잘못했던 것들은 고치고 내가 싫어했던 너의 단점들은 이해할 수 있을 정도가 되보자고 말야.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너한테 나를 많이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고집을 부렸던 거 미안하다.
그리고 너의 카톡사진......................... 머리도 왁스바르고 옷도 이쁘더라.
근데 면도 좀 더 깔끔하게 하자. 알았징????^^
나는 아직도 니가 좋은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열심히 하고!! 나도 기타 열심히 배울게 ㅋㅋ
강아지도 잘 키울게 ㅋㅋ 니가 준 미션이잖아 ㅋㅋㅋㅋ 강아지 잘 키우라는 거.
내 새끼처럼 애지중지 잘 키우고 있다 ㅋㅋㅋㅋ 꼭 너 때문만은 아니지만 너 생각해서라도 더 잘 키울거야 ㅋㅋ
기타도 열심히 배워서 니가 불러주라던 노래도 다 칠 수 있게 화이팅 할거구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 1년 꼭 채워서 퇴직금받고 여기 뜰거야 ㅋㅋㅋ
니가 나한테 준 미션들이라고 생각하면서 힘내고 있어 ㅋㅋ
나도 너한테 미션줬다 ㅋㅋㅋㅋㅋㅋ 시험 꼭 붙어라. 당연히 붙겠지만.. 열심히 하고! 너가 앞으로 할 10년 공부 내가 응원해줄게!
정말 고마워! 너의 웃는 얼굴덕분에 내가 행복했던 거 같아.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