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처음 써보는 처자랍니다... 어제 우연히 완전체라는 단어를 알게 되서 완전체에 대한 글을 모조리 읽고있던도중.. 완전체남편 시리즈 10편까지 다봤네요.. 정말 답이 없더군요 심지어 속이 울렁거리기까지함 근데 읽으면서 생각한게 제가 작년에 만난 전남친이 생각나더랬죠...... 지금은 물론 해방되었지만 1년동안 답답해죽을뻔했떤 기억이나네요 저도 그사람을 만나면서 탈모가 생겼고... 성격이 괴팍해졋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단순 특이해서 4차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꾼요... 완전체라는 단어를 그때알앗떠라면 당장 떠났을텐데 말이죠 ㅜㅜ 일년이나 만났네요 일년전에 헤어져서 몇개밖에 기억안나지만 열심히 쓰겟슴ㄴ다 그럼 하나씩 풀어볼께요!!! [갑자기음씀체!] ★ 1. 식탐편 식탐이 진짜너무너무 많았음 . 난 남친이랑 밥을 먹으면 먹어도 항상 배고팠음... 우린 삼겹살집에 들어갔음 삼겹살을 시키고 냉면까지 시켰음! 나는 고기굽느라 바빳고 그남자는 고기가 익지도 않았는데 막 집어 삼킴 그래서 나는 -고기도 안익었는데 그렇게 먹음 어떡해 ?? 그러다 뱃속에 기생충 생겨 익으면 집어줄테니까 그때먹어!- 그러니까 무슨 개소리라며 왠기생충이냐며 ㅌ날 타박함 . 그래서 나도 어차피 말해도 들어먹지 못하니까 -그래 니 맘대로해라~ 걍생고기를 먹지 이러면서 투덜거림.. 근데 진짜 반밖에 안익었는데 막 집어먹음 난 바삭해질떄까지 익혀먹음... 근데 거의 반생고기를 그렇게 다먹으면 난 먹을게 없음... 그래서 난 배고픈상태가됨.. 마침 냉면이 나왔고 그남자는 당연하단듯이 여기다 주세요 이러면서 자기앞에 뙇....!! 그래 좀 덜어주겠지~ 안덜어줌... 내가 잇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먹는거 같음 그래서 나는 - 나도좀먹자! 고기많이 먹었짜나~ 나도 좀 덜어줘 말을했음.. 안들리나봄 무참히 씹혀버렸음 그래서 내가 젓가락으로 내가 집어서 먹었음 엄청쪼끔 ㅜㅜ 그러고 다 먹고선 그 남자는... -아~ 배부르다 너도 배부르지 빨리 나가자 이러고 나왓음.... 계산은 내가 .. ㅜㅜ 난 배고프다고 !!!!!! 내말안들리냐고.. 근데 또 존심상해서 말안했음 .. 휴 ★2. 싸움편 우린 싸움을 하루에도 몇번이고 했음.. 우선 이사람이랑 싸움을 할때면 나는 머리가 지끈지끈아픔 물론 그사람도그랬겠지만.. 이날은 육회를 먹으러 갔음 나는 육회를 두번째로 ㅂ먹어본 날이였을꺼임! 오랜만에 소주도 한잔하고 재밌는분위기였음~ 정말 화기애애했는데 갑자기 이남자가 - 우린참안맞는거같애... ??????????????? 갑자기 그말을 왜꺼냄..?? 오랜ㅂ만에 즐겁게 얘기하고있었는데 ? 나는 -맞아 우린안맞는거 같애 ~ 솔직히 20년 각자 다른집에서 살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잘맞을수있겟어~ 서로맞춰가는거지 ! 그건 틀린게 아니라 우리가 달라서그런거야~ 이랬음..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서로 맞출려고 엄청 노력을했음...내가 노력하면 맞춰질수있을것같았 기에... 근데 이남자는 -아냐 우린 틀린거야 이랫음 .휴 -틀린게 어딨어~ 우리가 다른거지 우리중에 누가 틀렸다거나 그런건아니잖아 근데 그남자는.. -니가 틀렸어 .........나는 다시 멘붕 ... 분위기좋았다가 기분 잡쳐버림 - 내가 뭘틀렸는데 틀릴게 뭐있어 틀릴것도 없잖아 우린 다른거라고! 각자 살앗던 방식이 달랐으니가 다른거라고 이랫음 그랬더니 그남자는 - 아니 우린 잘안맞아 니가 틀렸어 나는 너무 열받았음.. 내가 뭘했다고 ?ㅜㅜㅜ 그래서 나는또 위에한말처럼 설명을 해줌 -오빠 내가 뭘틀려 내가 지금 뭘잘못했다고 틀렸다는거야~ 우린 다른거라니까?!!!!!! 이랫음 근데 내말을 안듣것같음 내가 말하면 항상 멍~~~~~해져있음 그러다가 다시 그사람은... - 니가 틀렸어 니가 나한테 잘안해주잖아?? 이러는거임 .. 갑자기 잘안해주잖아는 왜나오는지 이해가안갔음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말을 들으니 울컥해서 - 나는 지금 충분히 노력했는데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지 난 오빠랑 안맞는다고는 느꼈어도 우리가 틀렷다곤 생각안해 그냥 다른거라 생각해 이러니 그남자는 - 우린 안맞아 니가 더 잘하면 좋을텐데 이러는거임.. 나는 더이상 입을 닫앗음 말이 안통하다고 생각햇기에.......무한반복일껄 알기에 육회먹고 그냥 집에감... 빠염.. ★3.또 싸움편 우리는 커플데이트를 했음 내친구커플이랑 ~ 분위기 정말좋앗음 그전에도 몇번 만나서 놀았지만 이날처럼 재밌지는 않앗을꺼임! 분위기가 좋아지고 술도 한잔씩하면서 내친구가 남친한테 섭섭한게 있다길래 이런 좋은분위기에 말하고싶다고 하기에 내가 그자리에서 우리 지금 이거 한잔먹고 서로 섭섭한거 말하고 다 풀어버리자!! 이랬음 모두 찬성하는분위기였음~ 물론 내전남친도 그랬었고! 근데 나는 이남자 성격을 너무 잘알기에 - 우리 모두 그냥 좋게 넘길라는거니까 섭섭해도 기분좋게 넘기기! 이런말까지했음! 모두 찬성하는분위기 였고 그때부터 서로 섭섭한걸 말하기 시작했음 내친구가 섭섭한얘기를 하니 친구남친은 그랬냐면서 좀더신경써준다고함!! 그리고 이제 내차례가 되었음 그래서 나두 말했음 솔직히 이때가 기회다 분위기도 좋고 뒷탈 부리지않기로 약속했으니까 섭섭한거 말했음! -나는 오빠가 이러이러해서 섭섭했어~ 앞으로는 내말 넘기지 말구 잘들어줬으면 좋겠어 웃으면서 말했음 근데 갑자기 그남자가 아니 그게~ 이러면ㅇ서 끼어들라하는거임 그래서 친구커플이 우선 ㅇㅇ이(글쓰니) 말하구 그담에 말해 이랬음 그래서 나는 계속 얘기를 했음 근데 갑자기.... 쿵!!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벽을 후려침... 이사람 눈이 돌아간거임.. 분명 뒷탈없이 듣기루 했느데 이러는거임...난 이사람욕한게 아님 그냥섭섭한걸 말한거뿐이었음 순간 분위기 너무 안좋아졌음 근데 그사람은 그런거 전혀신경안씀.. 나만 미치겠는거임 이사람이 왜또이러는지 벽을 치고 나가버렸음 순간 나도 너무 화가났음 내가 지금까지 말한거 다헛수고였던거임... 뒷탈없이 넘기기로 한거 이사람은 흘려버린거임... 결국 사고를 쳐버린거임.. 나는 그냥 집에 간다하고 나와버렸음 솔직히 너무 창피했음 그상황이.. 그사람이 창피하게 했음 .. 이미 너무 커진상황이라 그냥 집에가기로했음. 난 집에 간다고 하고 술집에서 나왔음 그사람 나를 따라오더니 벽에 날 밀치고 목을 조르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지금 뭐하는짓이냐고 너떔에 분위기 다잡쳤으니 난가겠다고 두번다신 보지말자고 이별선언을햇음 그러자 갑자기 그남자는 무릎을꿇고 -미안해.... 내가 죽을죄를 졌어 한번만 용서해줘 이러면서 아주 싹싹비는거임 . 정말 바지자락을 붙잡고 그사람많은곳에서 난 친구커플도 있고 하니 한번봐준단셈치고 들어갔음.. ㄷ들어가니 미안하다고 싹싹빌던사람이 갑자기 멍~~~~~~~~~~~~~ 아무말도안함.. 그자리에 들어갔어도 들어간게 아님 ... 마음이 너무 불편함 그래도 난 풀려고 애를 썼음 일부러 애교도 피워가면서 그래도 그사람은 여전히 멍~~~~~~~~~~~~~ 이러다 2차갔음 너무 답답한거임 분위기가 너무 안좋으니까 그래서 나는 -오빠 왜그러냐고 미안하다면서 아무말도 안해?????? 뭐라고 말좀해봐 이랬더니 우물쭈물하면서 또 멍~~~~~~~ 난포기했음 그냥 집에 간다하고 해산함 .. ★4. 강아지편 나는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함 ! 그래서 전남친에게 내가 전에 키우던 똑똑한ㄱ강아지 얘기를 해줫음~표정은 역시 멍~했고 나는그냥말햇음! 내가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는 정말 똑똑했다고 근데 아빠가 다른곳에 보내고난뒤 한번도 못봤다고 이런말을 하면서 나는 눈가가 촉촉해졌음 ... 정말 건드리면 울음이 터져버릴것같앗음 그강아지를 내가 너무 아꼈기에 근데 내표정을 보는지 마는건지 그남자는... - 내가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는 내가 부르면 오고 어쩌고저쩌고#@%#$)%(#@)$)%$#)%*$#)%*!#)%* 신나서 엄청 말함.. 내표정은 안중에도없음 내말을들은건지는모르겠음 그리고나서 나는 눈물이 쏙들어갔음 고맙다 눈물들어가게해줘서 ㅠㅠ ★5. 자살드립편 이사람은 죽어버리겠다는 얘기를 참 자주했음 처음엔 그말을 듣고 진짜 이사람이 죽으면 어쩌나 하고 따라다니면서 말렸음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 한두번 속지 정말 싸울때마다 그러는거임! 어느날 우리집앞에서 싸웠는데 싸우는도중 그사람이 -그래... 내가 죽어야지 ... 내가 죽으면 너도 나도 이렇게 힘들진않겠지... 이러면서 옥상으로 가겟다는거임 나는 더이상 헛웃음도 안나왔음 글쓴이는 전에도 말했었음.. 죽는걸로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제발 죽는소리좀 그만하라고 말했었음 근데 또 흘렸는지 까먹엇는지 자살드립을 치고있는거임... 나는 그냥 집에 들어가버렸음 그냥 침대에 누워서 티비봣음! 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나는 받지않았음.. 그러고선 문자가 왓음 ... 문자내용은 [ 나 옥상이야 나지금떨어질껀데 나 떨어지는거 잘봐] 이렇게 왓음... 나는 더이상 싫었음 그냥 이사람이 사람이싫어졋음 눈하나 깜짝안하고 티비를 계속봣음 .. 삼십분이 지났을까 난궁금해서 몰래 옥상으로 올라가봤음 근데 그 사람..... ???????????????????????????????????????????????죽겠다던사람이 옥상에 서서 먼산을 바라보고있음.. ??????????????????????? 나는이사람 안죽을꺼라는거 파악이됐었음이미 ..그래서 나는 다시 내려왔음.. 그러고 다시 티비를 보는도중 전화가옴 잠깐만 나오라고... 나는 나갔음 그랬더니 아무렇지도않게 갑자기 너무 뜬금없이 사랑한다는거임.. 나없으면 죽을것같아서 그랬다는거임.. 그러고서 배고프다하고 밥먹으러 가자함.. 나는 포기해버렸음 쓰다보니 길어졌네여 글을쓰다보니 이사람은 완전체도 완전체지만.... 다른무슨게 있을까하는생각도 드네요 일화는 더 많지만 반응좋으면 다시 올릴게요!!! 21
(빡침有)_제가 1년동안겪은 완전체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처음 써보는 처자랍니다...
어제 우연히 완전체라는 단어를 알게 되서 완전체에 대한 글을 모조리 읽고있던도중..
완전체남편 시리즈 10편까지 다봤네요.. 정말 답이 없더군요 심지어 속이 울렁거리기까지함
근데 읽으면서 생각한게 제가 작년에 만난 전남친이 생각나더랬죠......
지금은 물론 해방되었지만 1년동안 답답해죽을뻔했떤 기억이나네요
저도 그사람을 만나면서 탈모가 생겼고... 성격이 괴팍해졋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단순 특이해서 4차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꾼요...
완전체라는 단어를 그때알앗떠라면 당장 떠났을텐데 말이죠 ㅜㅜ 일년이나 만났네요
일년전에 헤어져서 몇개밖에 기억안나지만 열심히 쓰겟슴ㄴ다
그럼 하나씩 풀어볼께요!!!
[갑자기음씀체!]
★ 1. 식탐편
식탐이 진짜너무너무 많았음 . 난 남친이랑 밥을 먹으면 먹어도 항상 배고팠음...
우린 삼겹살집에 들어갔음 삼겹살을 시키고 냉면까지 시켰음!
나는 고기굽느라 바빳고 그남자는 고기가 익지도 않았는데 막 집어 삼킴
그래서 나는
-고기도 안익었는데 그렇게 먹음 어떡해 ?? 그러다 뱃속에 기생충 생겨 익으면 집어줄테니까
그때먹어!-
그러니까 무슨 개소리라며 왠기생충이냐며 ㅌ날 타박함 .
그래서 나도 어차피 말해도 들어먹지 못하니까
-그래 니 맘대로해라~ 걍생고기를 먹지
이러면서 투덜거림.. 근데 진짜 반밖에 안익었는데 막 집어먹음
난 바삭해질떄까지 익혀먹음... 근데 거의 반생고기를 그렇게 다먹으면 난 먹을게 없음...
그래서 난 배고픈상태가됨.. 마침 냉면이 나왔고 그남자는 당연하단듯이 여기다 주세요
이러면서 자기앞에 뙇....!! 그래 좀 덜어주겠지~
안덜어줌... 내가 잇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먹는거 같음
그래서 나는
- 나도좀먹자! 고기많이 먹었짜나~ 나도 좀 덜어줘
말을했음.. 안들리나봄 무참히 씹혀버렸음
그래서 내가 젓가락으로 내가 집어서 먹었음 엄청쪼끔 ㅜㅜ
그러고 다 먹고선 그 남자는...
-아~ 배부르다 너도 배부르지 빨리 나가자
이러고 나왓음.... 계산은 내가 .. ㅜㅜ 난 배고프다고 !!!!!!
내말안들리냐고.. 근데 또 존심상해서 말안했음 .. 휴
★2. 싸움편
우린 싸움을 하루에도 몇번이고 했음.. 우선 이사람이랑 싸움을 할때면 나는 머리가 지끈지끈아픔
물론 그사람도그랬겠지만.. 이날은 육회를 먹으러 갔음
나는 육회를 두번째로 ㅂ먹어본 날이였을꺼임!
오랜만에 소주도 한잔하고 재밌는분위기였음~ 정말 화기애애했는데 갑자기 이남자가
- 우린참안맞는거같애...
???????????????
갑자기 그말을 왜꺼냄..??
오랜ㅂ만에 즐겁게 얘기하고있었는데 ?
나는
-맞아 우린안맞는거 같애 ~ 솔직히 20년 각자 다른집에서 살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잘맞을수있겟어~
서로맞춰가는거지 ! 그건 틀린게 아니라 우리가 달라서그런거야~
이랬음..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서로 맞출려고 엄청 노력을했음...내가 노력하면 맞춰질수있을것같았
기에... 근데 이남자는
-아냐 우린 틀린거야
이랫음 .휴
-틀린게 어딨어~ 우리가 다른거지 우리중에 누가 틀렸다거나 그런건아니잖아
근데 그남자는..
-니가 틀렸어
.........나는 다시 멘붕 ... 분위기좋았다가 기분 잡쳐버림
- 내가 뭘틀렸는데 틀릴게 뭐있어 틀릴것도 없잖아 우린 다른거라고! 각자 살앗던 방식이
달랐으니가 다른거라고
이랫음 그랬더니 그남자는
- 아니 우린 잘안맞아 니가 틀렸어
나는 너무 열받았음.. 내가 뭘했다고 ?ㅜㅜㅜ 그래서 나는또 위에한말처럼 설명을 해줌
-오빠 내가 뭘틀려 내가 지금 뭘잘못했다고 틀렸다는거야~ 우린 다른거라니까?!!!!!!
이랫음 근데 내말을 안듣것같음 내가 말하면 항상 멍~~~~~해져있음 그러다가
다시 그사람은...
- 니가 틀렸어 니가 나한테 잘안해주잖아??
이러는거임 .. 갑자기 잘안해주잖아는 왜나오는지 이해가안갔음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말을 들으니 울컥해서
- 나는 지금 충분히 노력했는데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지 난 오빠랑 안맞는다고는 느꼈어도
우리가 틀렷다곤 생각안해 그냥 다른거라 생각해
이러니 그남자는
- 우린 안맞아 니가 더 잘하면 좋을텐데
이러는거임.. 나는 더이상 입을 닫앗음 말이 안통하다고 생각햇기에.......무한반복일껄 알기에
육회먹고 그냥 집에감... 빠염..
★3.또 싸움편
우리는 커플데이트를 했음 내친구커플이랑 ~ 분위기 정말좋앗음
그전에도 몇번 만나서 놀았지만 이날처럼 재밌지는 않앗을꺼임!
분위기가 좋아지고 술도 한잔씩하면서 내친구가 남친한테 섭섭한게 있다길래
이런 좋은분위기에 말하고싶다고 하기에
내가 그자리에서 우리 지금 이거 한잔먹고 서로 섭섭한거 말하고 다 풀어버리자!! 이랬음
모두 찬성하는분위기였음~ 물론 내전남친도 그랬었고!
근데 나는 이남자 성격을 너무 잘알기에
- 우리 모두 그냥 좋게 넘길라는거니까 섭섭해도 기분좋게 넘기기!
이런말까지했음! 모두 찬성하는분위기 였고 그때부터 서로 섭섭한걸 말하기 시작했음
내친구가 섭섭한얘기를 하니 친구남친은 그랬냐면서 좀더신경써준다고함!!
그리고 이제 내차례가 되었음 그래서 나두 말했음 솔직히 이때가 기회다 분위기도 좋고
뒷탈 부리지않기로 약속했으니까 섭섭한거 말했음!
-나는 오빠가 이러이러해서 섭섭했어~ 앞으로는 내말 넘기지 말구 잘들어줬으면 좋겠어
웃으면서 말했음 근데 갑자기 그남자가
아니 그게~ 이러면ㅇ서 끼어들라하는거임 그래서 친구커플이 우선 ㅇㅇ이(글쓰니) 말하구 그담에 말해
이랬음 그래서 나는 계속 얘기를 했음 근데 갑자기....
쿵!!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벽을 후려침... 이사람 눈이 돌아간거임..
분명 뒷탈없이 듣기루 했느데 이러는거임...난 이사람욕한게 아님
그냥섭섭한걸 말한거뿐이었음
순간 분위기 너무 안좋아졌음
근데 그사람은 그런거 전혀신경안씀.. 나만 미치겠는거임 이사람이 왜또이러는지
벽을 치고 나가버렸음
순간 나도 너무 화가났음 내가 지금까지 말한거 다헛수고였던거임... 뒷탈없이 넘기기로 한거
이사람은 흘려버린거임... 결국 사고를 쳐버린거임..
나는 그냥 집에 간다하고 나와버렸음 솔직히 너무 창피했음 그상황이..
그사람이 창피하게 했음 .. 이미 너무 커진상황이라 그냥 집에가기로했음.
난 집에 간다고 하고 술집에서 나왔음 그사람 나를 따라오더니 벽에 날 밀치고 목을 조르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지금 뭐하는짓이냐고 너떔에 분위기 다잡쳤으니 난가겠다고 두번다신 보지말자고
이별선언을햇음 그러자 갑자기 그남자는 무릎을꿇고
-미안해.... 내가 죽을죄를 졌어 한번만 용서해줘
이러면서 아주 싹싹비는거임 . 정말 바지자락을 붙잡고 그사람많은곳에서
난 친구커플도 있고 하니 한번봐준단셈치고 들어갔음..
ㄷ들어가니 미안하다고 싹싹빌던사람이 갑자기 멍~~~~~~~~~~~~~
아무말도안함.. 그자리에 들어갔어도 들어간게 아님 ... 마음이 너무 불편함
그래도 난 풀려고 애를 썼음 일부러 애교도 피워가면서 그래도 그사람은 여전히
멍~~~~~~~~~~~~~ 이러다 2차갔음 너무 답답한거임 분위기가 너무 안좋으니까
그래서 나는
-오빠 왜그러냐고 미안하다면서 아무말도 안해?????? 뭐라고 말좀해봐
이랬더니 우물쭈물하면서 또 멍~~~~~~~
난포기했음 그냥 집에 간다하고 해산함 ..
★4. 강아지편
나는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함 ! 그래서 전남친에게 내가 전에 키우던 똑똑한ㄱ강아지 얘기를
해줫음~표정은 역시 멍~했고 나는그냥말햇음!
내가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는 정말 똑똑했다고 근데 아빠가 다른곳에 보내고난뒤
한번도 못봤다고
이런말을 하면서 나는 눈가가 촉촉해졌음 ...
정말 건드리면 울음이 터져버릴것같앗음 그강아지를 내가 너무 아꼈기에
근데 내표정을 보는지 마는건지 그남자는...
- 내가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는 내가 부르면 오고 어쩌고저쩌고#@%#$)%(#@)$)%$#)%*$#)%*!#)%*
신나서 엄청 말함.. 내표정은 안중에도없음 내말을들은건지는모르겠음
그리고나서 나는 눈물이 쏙들어갔음 고맙다 눈물들어가게해줘서 ㅠㅠ
★5. 자살드립편
이사람은 죽어버리겠다는 얘기를 참 자주했음
처음엔 그말을 듣고 진짜 이사람이 죽으면 어쩌나 하고 따라다니면서 말렸음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 한두번 속지 정말 싸울때마다 그러는거임!
어느날 우리집앞에서 싸웠는데 싸우는도중 그사람이
-그래... 내가 죽어야지 ... 내가 죽으면 너도 나도 이렇게 힘들진않겠지...
이러면서 옥상으로 가겟다는거임
나는 더이상 헛웃음도 안나왔음 글쓴이는 전에도 말했었음..
죽는걸로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제발 죽는소리좀 그만하라고 말했었음
근데 또 흘렸는지 까먹엇는지 자살드립을 치고있는거임...
나는 그냥 집에 들어가버렸음
그냥 침대에 누워서 티비봣음! 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나는 받지않았음..
그러고선 문자가 왓음 ... 문자내용은
[ 나 옥상이야 나지금떨어질껀데 나 떨어지는거 잘봐]
이렇게 왓음... 나는 더이상 싫었음 그냥 이사람이 사람이싫어졋음
눈하나 깜짝안하고 티비를 계속봣음 .. 삼십분이 지났을까 난궁금해서 몰래 옥상으로 올라가봤음
근데 그 사람.....
???????????????????????????????????????????????죽겠다던사람이
옥상에 서서 먼산을 바라보고있음..
???????????????????????
나는이사람 안죽을꺼라는거 파악이됐었음이미 ..그래서
전화가옴 잠깐만 나오라고...
나는 나갔음 그랬더니 아무렇지도않게 갑자기 너무 뜬금없이
사랑한다는거임.. 나없으면 죽을것같아서 그랬다는거임.. 그러고서
배고프다하고 밥먹으러 가자함.. 나는 포기해버렸음
쓰다보니 길어졌네여 글을쓰다보니 이사람은 완전체도 완전체지만....
다른무슨게 있을까하는생각도 드네요
일화는 더 많지만 반응좋으면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