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는 아니지만 몇일 전 남자친구와 대화내용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글올려요봐요ㅠㅠ 전 20대 중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7살 차이가 나고 1년넘게 만났어요, 때는 10월 20일 토요일 남자친구가 부모님과 갈등으로 힘들어하며 전화가 왔습니다. 사실상 남자친구는 아니고 1년만났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임 (하지만 거의 주말마다 만나는 이상한 관계..) 전남자친구다보니 그간의 정도 있고 위로를 해주기로 했어요 사귈때와 다름없이 치킨과 소주를 사들고 MT에 갔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예전 이야기를 꺼냅니다ㅠㅠ 약4달전 오빠랑 만날 당시 "나정도면 크지않냐?ㅋㅋ" 라고 하길래 장난으로 "어?큰거야?음 잘모르겠는데??ㅋㅋ" 하고 넘긴적이 있어요 그게 자존심이 상했던지 오빠왈 "야, 내꺼(뭔지 알아서 이해바람☞☜) 작은편아니다. 크다" 라고 하길래 이번엔 장난 안치고 진지하게 나의 대답은 "난 진짜 잘모르겠어..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내가 남자도 아닌데 남자들이 더 잘 알지않나? 크다하면 뭐 큰거고..."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사건은 이때부터................... 진짜 몰라서 모른다고 했는데 자존심이 상했는지 "니꺼도 커, 설마 임신했던거 아니야????????"←무슨말인지 알겠죠???????????????? ................................... 눈물이 왈칵 나는걸 꼭 눌러 참고, 치킨 먹던 젓가락을 던져버렸어요 그 순간 정말 치욕스러운 느낌............... 매일매일 몸 굴리는 여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여자 일뿐인데..... 뭐...........뭐가 크다고...........? 혹시 정말 임신해서 아기 낳고 사시는 언니들도 남편이 그런말 하나요??????.. 화가나고 서러워서 눈물 꾹 참고 한마디도 안하니까 오빠가 "에이~왜그래~미안미안 화풀어~~ㅎㅎ" 여기에 더 화가 났어요.. 뭐가 웃기지???????????............오빠는 그런식으로 달랬는데 너무 집에 가고 싶은거 최대한 참고 앉아있었는데 오빠가 일어나서 계속 폰만 만지는 거예요 그래서 누워버렸죠, 15분?20분간 있다가 바보같이 힘든일이 있는 오빠모습이 떠올라 앉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빠왈"내가 그렇게 미안하다고 했음 됐지 왜 그렇게 상황을 악화시켜,성질좀 죽여 너" ..................................................... 최대한 서로 다른 말 하며 술을 다 먹고 자기전에 오빠 기분풀어주고 누웠어요.←이것도 뭔지 알겠죠? 목이 말랐는지 찬물을 떠와서 먹길래, 나도줘 하고 컵받다가 제 몸에 조금 쏟아서 반사적으로 "아씨!!!!!"(생각보다 조금 격하게 아씨 억양 임) 그런데.........쳐다보지도 않고 누워있는 그모습에 제가 "오빠 진짜 못됐다 최소한 괜찮냐는 한마디는 해야 하는거 아니야?" 하니까 또 성질 죽이래요................................................... 아씨가 뭐냐고...........................(아씨x 아님.구냥 아씨 ㅠㅠㅠ) 그러곤 다음날 돼서 저 내용으로 성질 죽이란 말 3번 이상 들은거 같네요 내생각이짧았어 미안해 -라는 말은 전혀 없어요 차타기전 "가슴 큰 여자한테 가슴 작다고 하면 별로 기분 안나빠하는거 처럼 너 지금 찔리니까과민반응하는거 아니야?" ............................................... 가슴은 외관상 보이기라도 하죠, 그 곳이 큰 지 작은 지는 어떻게 제가 스스로 판단을 해야하는거죠????????? 그러곤 또 성질을 죽이랍니다.. 미안하다는커녕 성질만 자꾸 죽이라 하니까 정말 수치스러워서 잠도 안오네요ㅠㅠ 제가 진짜 성질이 더러운건가요..................... 1
(약간의 19금..)남자친구와의대화.객관적판단해주세요ㅠㅠ
결혼이야기는 아니지만
몇일 전 남자친구와 대화내용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글올려요봐요ㅠㅠ
전 20대 중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7살 차이가 나고 1년넘게 만났어요,
때는 10월 20일 토요일
남자친구가 부모님과 갈등으로 힘들어하며 전화가 왔습니다.
사실상 남자친구는 아니고 1년만났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임
(하지만 거의 주말마다 만나는 이상한 관계..)
전남자친구다보니 그간의 정도 있고 위로를 해주기로 했어요
사귈때와 다름없이 치킨과 소주를 사들고 MT에 갔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예전 이야기를 꺼냅니다ㅠㅠ
약4달전 오빠랑 만날 당시
"나정도면 크지않냐?ㅋㅋ" 라고 하길래 장난으로 "어?큰거야?음 잘모르겠는데??ㅋㅋ"
하고 넘긴적이 있어요
그게 자존심이 상했던지
오빠왈 "야, 내꺼(뭔지 알아서 이해바람☞☜) 작은편아니다. 크다"
라고 하길래
이번엔 장난 안치고 진지하게
나의 대답은
"난 진짜 잘모르겠어..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내가 남자도 아닌데 남자들이 더 잘 알지않나?
크다하면 뭐 큰거고..."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사건은 이때부터...................
진짜 몰라서 모른다고 했는데 자존심이 상했는지
"니꺼도 커, 설마 임신했던거 아니야????????"←무슨말인지 알겠죠????????????????
...................................
눈물이 왈칵 나는걸 꼭 눌러 참고, 치킨 먹던 젓가락을 던져버렸어요
그 순간 정말 치욕스러운 느낌...............
매일매일 몸 굴리는 여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여자 일뿐인데.....
뭐...........뭐가 크다고...........?
혹시 정말 임신해서 아기 낳고 사시는 언니들도 남편이 그런말 하나요??????..
화가나고 서러워서 눈물 꾹 참고 한마디도 안하니까
오빠가 "에이~왜그래~미안미안 화풀어~~ㅎㅎ" 여기에 더 화가 났어요..
뭐가 웃기지???????????............오빠는 그런식으로 달랬는데
너무 집에 가고 싶은거 최대한 참고 앉아있었는데 오빠가 일어나서 계속 폰만 만지는 거예요
그래서 누워버렸죠, 15분?20분간 있다가 바보같이 힘든일이 있는 오빠모습이 떠올라
앉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빠왈"내가 그렇게 미안하다고 했음 됐지 왜 그렇게 상황을 악화시켜,성질좀 죽여 너"
.....................................................
최대한 서로 다른 말 하며 술을 다 먹고 자기전에 오빠 기분풀어주고 누웠어요.←이것도 뭔지 알겠죠?
목이 말랐는지 찬물을 떠와서 먹길래, 나도줘 하고 컵받다가
제 몸에 조금 쏟아서 반사적으로 "아씨!!!!!"(생각보다 조금 격하게 아씨 억양 임)
그런데.........쳐다보지도 않고 누워있는 그모습에 제가
"오빠 진짜 못됐다 최소한 괜찮냐는 한마디는 해야 하는거 아니야?"
하니까 또 성질 죽이래요...................................................
아씨가 뭐냐고...........................(아씨x 아님.구냥 아씨 ㅠㅠㅠ)
그러곤 다음날 돼서 저 내용으로 성질 죽이란 말 3번 이상 들은거 같네요
내생각이짧았어 미안해 -라는 말은 전혀 없어요
차타기전
"가슴 큰 여자한테 가슴 작다고 하면 별로 기분 안나빠하는거 처럼
너 지금 찔리니까과민반응하는거 아니야?"
...............................................
가슴은 외관상 보이기라도 하죠,
그 곳이 큰 지 작은 지는 어떻게 제가 스스로 판단을 해야하는거죠?????????
그러곤 또 성질을 죽이랍니다..
미안하다는커녕 성질만 자꾸 죽이라 하니까 정말 수치스러워서 잠도 안오네요ㅠㅠ
제가 진짜 성질이 더러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