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뜬끔없이 맞아씀...

아이스크림녀2012.10.22
조회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여 판 처음써보뮤..ㅎ.ㅎ.ㅎ..;;;대구근처와 마산근처에사는 시골녀입니당

이거 우째써야대지

 

 

무튼.. 다짜고짜 시작하겟음

나도 남친없으니 음슴체..

 

 

사건이 일어난날은 토욜이엿음

 친구가 면접따라 가달라구해서 같이 영대면접갓음ㅎㅎㅎ

영대가기전 지하철에서 훈남..봤는데 아 내스탈 혹시 이글을 보고 연락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 그 줄무늬티에 가디건에 가방색가방이뮤^^;;ㅈㅅ

 

무튼 신나는 마음으로 대구를 갓음 완전 신낫음

친구면접다보고 시내가서 쇼핑도하고 찜닭도 묵고 겁나 재밌었음

무튼 씐나씐나가 100%인 상황이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이제 친구랑 후식으로 그 동성로 베스킨을갓음 

나님이  맨날먹는 내사랑 ♥레인보우샤베트♥를 먹는데

그 날 따 라 콘에 먹고싶엇음 그래서 콘에 담아서 먹엇는데

 또 그날따라 양도 엄청 많앗음 그래서 너무 신낫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이스크림들고 나와가지고 친구랑 같이 걸어갓는데 친구가 진짜 1m앞에 걸어가고있엇음

그 사이에 모든일이....일어남 (절규)

내앞에 무슨 우사인볼튼줄;;;;;; 무튼 우사인볼트처럼 초특급 아줌마가 걸어오고있엇음

 

난 그냥 무시하고있엇는데 그 아줌마가 갑자기 내앞으로 다가오더니 일부러 내팔을 침....

내...아..이스크림....그대로 날라감..ㅋㅋㅋ아...한입먹엇는데...

내친구는 아이스크림 날라가는것만 목격함

무튼 나님 굉장히,너무 빡쳣음...그래서 아줌마 뒤따라갓음 ㅡㅡ

사실 조금무서웟는데...그래도... 그냥 따라가서 뒤에 어깨를 치며

"아줌마"불럿는데

그 아줌마가 다짜고짜 "머 한대치바라 치바라"이러는거임

나님 사실 쪼끔 쫄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보는 눈이 많아서...당당하게

"아줌마가 먼데 나를 일부러 쳐가지고 내 아이스크림 날라가게 만드는데요?"이랬음

그닌깐 아줌마가 하는말이 "내 천원줄게 가서 사무라"이러는거임

근데 그거 삼천원짜리였슴

그래서 난 "삼천원인데요"라고 당당하게말함

아줌마 그렇게 비싼는지 몰랏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지갑꺼내더니 돈꺼내는듯이하면서

나를 한대 더때리고감..ㅋ..ㅋ.ㅋ.ㅋㅋㅋㅋ;;;나님 당황햇음...

정신차려보니 아줌마 이미 떠나갓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무튼....이거 ...마무리 우째하지예;;;;;말투 쪼매 오타쿠같네...ㅎ.ㅎ.예;;

 

암튼..집에와서 돌아와보니 팔에 멍이들어잇어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도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먹지마세요....

 

그리고...길가다가 저 보신분...댓글달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