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첫머리에 이런 글을 씁니다. 저는 일베를 압니다. 그리고 심심할때마다 합니다. 첫머리 보고 아.. 씨.. 하면서 나가시는 여성분들이나 일부 남성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말씀드립니다. 요근래 웹사이트들이 눈부신 발전들을 이루게 되었죠 DC(1999~) -> 플래시365(2004~2007) -> 네이트판,아고라(2007~) -> 오유(2009~) -> 일베(2011~) 대략 이런 순서대로요... () 안의 년도는 최전성기 년도들입니다. 뭐 플365는 완전 다른성향들이긴 하지만..
그리고 저는 본래 저런 웹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각기의 다른 웹사이터들의 이념들과 생각들, 또는 분위기,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등에 대해서 되게 관심이 많았고, 또한 재미있게 눈팅을 해왔습니다. 지금 쟁 구도가 어째 판 VS 일베 해서 대립해서 싸우고있는데... 판을 돌아다니면서 본 특징은, 일단 어린여성분들도 많고, 각종 연예인, 재담이야기, 코디,디자인 이런 얘기들과 .. 남성혐오(특히 일베에 대한)가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제가 일베도 돌아다녀 봤을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됬습니다.제가 처음 일베에 호기심에 친구따라 들어갔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여기저기서 패드립이 난무하고,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을 욕하고 패러디하고 조롱거리로 만들고,정말 듣지도 못한 욕들과, 게시글을 쓸때에 존대가 아닌 반말을 하는걸 예의로 처준다는 점... 그리고 각종 성드립과 매우 위험해보이는 사상들, 성적인 글들..... 처음 딱 들었던 생각이, "아, 여긴 좀 위험하구나, 코갤인가?, 여기선 잘 못놀겠다;" 였습니다. 판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일베남성을 혐오하는 이유는 강간을 찬양한다, 여성을 깐다 등이 비중이 큽니다.그런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제가 일베를 참고 참아가며 한 몇주는 더했는데, 사실 그 이상한 패드립과 성드립, 그리고 반말만 아니면 참고 들어줄 만했으며, 무엇보다 내용이 재밌고 참신했습니다.눈팅이 주를 이루긴 했지만 저는.... 그래도 재밌는것이면 일단 하고보는 성격이기에 했습니다. 일베에 올라오는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기 시작했죠. 학창시절 공부도 그런식으로 했구요...뭐.. 제 생각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틀렸더라구요 많이.. 가끔 유익한 정보도 올라왔고..아 아무튼.... 반은 틀린게 무엇인가 하면 강간을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일베는 그렇게 개념없는 병신집단이 아니었어요. 그저 지들끼리 쓰레기라고, 장애인이라고 부름을 자처함으로써 남들에게 더욱 부정적으로 인식되긴 하는데... 일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수"라는 이념하에 개념을 정해놓고 자신들의 생각을 나름의 방식대로 공유해가는 그런 사이트였습니다. 그게 진짜 일베의 실속이더라구요..
일베는 "극" 보수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약간은요.정치를 못한대통령은 못한 대통령이고 아무리 감성으로 덮으려 해도 그 과오를 자살하나로 끝맺음 짓지는 못할거에요.... 거기에서 일베가 고인을 너무 심하게 조롱한다는게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일베는 극우 보수적 성향이 많이 강할뿐이지 정말로 강간에대해 찬양하고 그런 논리는 아닙니다. 그들이 이명박정부를 찬양하고, 박정희정부를 찬양하는건,,, 노사모 정부를 찬양하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들 나름의 논리와 생각에서 나온것이니 그것까진 뭐라하지는 않을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베는 강간을 찬양하지 않음은 물론 , 거기서 올리는 심각해보이는 글들의 대부분이 대부분 컨셉이며 코스프레입니다."전부다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어요, 주체하지못하고 정말인줄아는 또라이가 일베에도 분명 존재하긴 하니깐요. 그리고 엊그제부터 어제, 오늘 현재 이시각까지 일베에서는 학력인증대란이 일어나고있는걸 아실겁니다.
사실 저도 인증했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그쪽으로 흘러가는데저는 이번에 진짜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일베를 하는 사람들이, 판분들과 제가 생각했던 그런 현실 부적응자, 쓰레기, 패배자가 아니었어요.
편견과 오해, 그리고 대학 인증대란.
첫머리 보고 아.. 씨.. 하면서 나가시는 여성분들이나 일부 남성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말씀드립니다.
요근래 웹사이트들이 눈부신 발전들을 이루게 되었죠
DC(1999~) -> 플래시365(2004~2007) -> 네이트판,아고라(2007~) -> 오유(2009~) -> 일베(2011~)
대략 이런 순서대로요... () 안의 년도는 최전성기 년도들입니다. 뭐 플365는 완전 다른성향들이긴 하지만..
그리고 저는 본래 저런 웹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각기의 다른 웹사이터들의 이념들과 생각들, 또는 분위기,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등에 대해서 되게 관심이 많았고, 또한 재미있게 눈팅을 해왔습니다.
지금 쟁 구도가 어째 판 VS 일베 해서 대립해서 싸우고있는데...
판을 돌아다니면서 본 특징은, 일단 어린여성분들도 많고, 각종 연예인, 재담이야기, 코디,디자인 이런 얘기들과 .. 남성혐오(특히 일베에 대한)가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제가 일베도 돌아다녀 봤을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됬습니다.제가 처음 일베에 호기심에 친구따라 들어갔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여기저기서 패드립이 난무하고,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을 욕하고 패러디하고 조롱거리로 만들고,정말 듣지도 못한 욕들과, 게시글을 쓸때에 존대가 아닌 반말을 하는걸 예의로 처준다는 점... 그리고 각종 성드립과 매우 위험해보이는 사상들, 성적인 글들.....
처음 딱 들었던 생각이, "아, 여긴 좀 위험하구나, 코갤인가?, 여기선 잘 못놀겠다;" 였습니다.
판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일베남성을 혐오하는 이유는 강간을 찬양한다, 여성을 깐다 등이 비중이 큽니다.그런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제가 일베를 참고 참아가며 한 몇주는 더했는데, 사실 그 이상한 패드립과 성드립, 그리고 반말만 아니면 참고 들어줄 만했으며, 무엇보다 내용이 재밌고 참신했습니다.눈팅이 주를 이루긴 했지만 저는.... 그래도 재밌는것이면 일단 하고보는 성격이기에 했습니다. 일베에 올라오는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기 시작했죠. 학창시절 공부도 그런식으로 했구요...뭐..
제 생각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틀렸더라구요 많이..
가끔 유익한 정보도 올라왔고..아 아무튼.... 반은 틀린게 무엇인가 하면 강간을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일베는 그렇게 개념없는 병신집단이 아니었어요. 그저 지들끼리 쓰레기라고, 장애인이라고 부름을 자처함으로써 남들에게 더욱 부정적으로 인식되긴 하는데... 일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수"라는 이념하에 개념을 정해놓고 자신들의 생각을 나름의 방식대로 공유해가는 그런 사이트였습니다. 그게 진짜 일베의 실속이더라구요..
일베는 "극" 보수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약간은요.정치를 못한대통령은 못한 대통령이고 아무리 감성으로 덮으려 해도 그 과오를 자살하나로 끝맺음 짓지는 못할거에요.... 거기에서 일베가 고인을 너무 심하게 조롱한다는게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일베는 극우 보수적 성향이 많이 강할뿐이지 정말로 강간에대해 찬양하고 그런 논리는 아닙니다.
그들이 이명박정부를 찬양하고, 박정희정부를 찬양하는건,,, 노사모 정부를 찬양하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들 나름의 논리와 생각에서 나온것이니 그것까진 뭐라하지는 않을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베는 강간을 찬양하지 않음은 물론 , 거기서 올리는 심각해보이는 글들의 대부분이 대부분 컨셉이며 코스프레입니다."전부다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어요, 주체하지못하고 정말인줄아는 또라이가 일베에도 분명 존재하긴 하니깐요.
그리고 엊그제부터 어제, 오늘 현재 이시각까지 일베에서는 학력인증대란이 일어나고있는걸 아실겁니다.
사실 저도 인증했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그쪽으로 흘러가는데저는 이번에 진짜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일베를 하는 사람들이, 판분들과 제가 생각했던 그런 현실 부적응자, 쓰레기, 패배자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