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톡 써봤는데 베스트 글 되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다들 별로 관심없어하실줄 알았는데 ㅠㅠ 묻히기는 커녕 베스트 되서 너무 기뻐요^^ 저도 아직 겨우 스물세살인 학생이고, 남자들한테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여자도 아닌데 부족한 제 글 읽어주시고 추천도 눌러주시고 ㅠㅠ 댓글도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까 제가 톡커분들이 달아주신 댓글들 쭉 읽어보았어요. 몇개는 댓글도 달아드렸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쓴 글이 남녀간의 어느정도 썸이 진행되고 있을 때 유효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아직 짝사랑하는 분이랑 썸관계로 이어지지 못해서 아쉬운 분들이 많을텐데, 그 부분은 미처 생각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그래서 보너스로 짝사랑하는 분과 썸관계로 이어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 ★ 짝남과 썸관계로 이어지는 방법 불변의 법칙 : 그 사람 주위에서 나 자신을 자주 드러내라!!!! 보통 우리들이 짝사랑하는 상대는 대부분 우리 주변에 있기 마련임. 비록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자주 보지는 못하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저 멀리가 아닌,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는 뜻임. 이런 경우, 그 사람과 차마 가까워지지는 못하고 바라만 보며 안타까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됨. 하지만 그 사람과 가까워지고, 썸을 타게 되고, 커플이 되는 것은 자기하기 나름임. 나같은 경우, 대학교 1학년 새내기 시절, 교양 수업시간에서 내 이상형에 완전 부합하는 남자를 보게 됨. 나는 영어교육과고, 그 남자는 경영학과니 아예 다른 과라 서로를 소개해줄 사람도 없었고, 동아리를 같이 하는 것도 아니었고, 전공 수업을 같이 듣는 것도 아닌 참 슬픈 상황이었음. 더군다나 그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에게서 그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관심있어한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음. 정말 좌절스러웠고 그냥 포기할까 싶기도 했지만, 이렇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음. 그래서 내가 그 남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택한 첫번째 방법. 수업시간 전에 조금 일찍 가서 그 남자가 주로 앉는 그 자리 주변에 앉았음. 그 남자가 나를 기억할 수 있게 그 남자 대각선 앞에 앉거나, 조금 떨어진 옆자리에 앉았음. 그러다 어느 날, 그 남자가 수업시간에 정신없이 필기하다가, 교수님 강의를 중간에 놓친거임!!! 그 남자 옆자리에 앉아있던 난 그 황금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음. 난 그 남자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그 남자가 놓친 부분을 알려주었음. 그렇게 난 그 남자와 대화를 처음으로 시작했고, 서로 자기소개도 하게 되었음. 공부를 잘하는 그 남자에게 종종 과제 도움도 내가 먼저 요청했고, 우리 학교 후문 쪽에 있는, 캠퍼스 커플들이 애용하던 이태리 식당에서 둘이 저녁도 먹었음. 물론, 이것도 내가 먼저 가자고 한 거였음. 과제를 도와줘서 고마우니 내가 밥을 사겠다면서. 그 남자가 수강하던 수업 중 심리학 개론 수업이 있었는데, 난 그 수업 별로 관심도 없었지만, 심리학에 매우 관심있다고, 너무 듣고 싶었는데 마감되서 못들었다고 거짓 울상을 지었음. 그러자, 그 남자가 원한다면 청강해도 괜찮다고, 교수님이 별 말 없으실 거라고 해서, 그 수업도 같이 들으러 다녔음. ( 물론 1학년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음.. 4학년인 지금은...ㅠㅠ) 그렇게 우리는 썸을 타게 되었고, 그 남자의 정식 데이트 신청을 받았고, 그렇게 우리는 커플이 되었음. 지금은 성격차이로 결국 헤어졌지만,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추억임. 여자분들 꼭 기억하기를 바람. 그냥 마냥 바라보기만 하며, 왜 내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한숨만 쉬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음. 짝사랑하는 그 남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이 정도 노력은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야함. 다시 말하지만, 그 사람 주변에서 자기 모습을 계속 드러내삼. 그 사람이 자기를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회는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있음. 또 하나의 불변의 법칙 : 거절당해도 절대 포기하지 말기!!!! 내 얘기를 하자면, 지금 내 남자친구는 작년에 내가 여름 계절학기를 다른 학교에서 수강하게 되면서 만나게 되었음. 처음 수업을 들어갔는데, 완전 내 이상형이 앉아있는거임!!!! 그냥 완전 첫눈에 반해버렸음... 그런데 그 사람이 나에 비해서 너무 우월해보여서 (지금 생각해보면 좀 콩깍지였던....;;) 자신감 하나로 살던 나도 그 사람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자신을 느꼈음... 하지만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에 용기를 내기로 함. 우선 아까 말했던대로 그 사람 근처에 앉기 시작했음. 그렇게 삼일을 보내고. 교수님이 팀플 과제를 위해서 팀을 짜라고 하셨는데, 그 사람은 이미 그 사람 주변에 앉아 있던 친구들과 팀을 짠 상태였음 ㅠㅠㅠㅠ 하지만 난 그 사람이랑 같은 팀을 해서 더 친해지고 싶었음. 그래서 용기있게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말했음. " 저도 이 팀에서 같이 하고 싶은데 괜찮으세요? " 그래서 나도 그 사람과 같은 팀에 합류하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팀을 정하고, 난 그 사람에게 같은 팀이니 번호를 알려달라고 그랬음. 그런데 그 사람이 번호 알려주기를 거절하는 거임.....;;;; 순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좀 쪽팔리기도 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음. 그 다음 수업 시간에 나는 그 사람에게 번호 대신 카톡 아이디를 다시 물었음. 그러자 그 사람 나에게 왠일인지 카톡 아이디는 알려주었음....;;;; 그래서 나는 카톡 아이디를 받아서 카톡을 시작했고, 답장 참 단답형 많았고, 그런 답장 받으면서 서운할 때 많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더 친해지려 노력했음. 우리는 팀플하면서 참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고,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그러다 그 사람도 나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한 것 같음. 그러던 어느 날, 그 사람이 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우리 일년 넘게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음 ㅋㅋㅋㅋㅋ 언니들, 남자한테 먼저 다가가는 것도 힘든데, 거절까지 당한다면 얼마나 속상하겠음? 나 그 마음 너무 잘 알고 있음. 하지만 언니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을 기억하길 바람. 그럼 언니들 오늘도 모두 파이팅임 ^^ 748
남자 마음을 얻는 방법은 이게 진리임 2탄
난생 처음 톡 써봤는데 베스트 글 되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다들 별로 관심없어하실줄 알았는데 ㅠㅠ 묻히기는 커녕 베스트 되서 너무 기뻐요^^
저도 아직 겨우 스물세살인 학생이고, 남자들한테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여자도 아닌데
부족한 제 글 읽어주시고 추천도 눌러주시고 ㅠㅠ 댓글도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까 제가 톡커분들이 달아주신 댓글들 쭉 읽어보았어요. 몇개는 댓글도 달아드렸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쓴 글이 남녀간의 어느정도 썸이 진행되고 있을 때 유효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아직 짝사랑하는 분이랑 썸관계로 이어지지 못해서 아쉬운 분들이 많을텐데,
그 부분은 미처 생각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그래서 보너스로 짝사랑하는 분과 썸관계로 이어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
★ 짝남과 썸관계로 이어지는 방법
불변의 법칙 : 그 사람 주위에서 나 자신을 자주 드러내라!!!!
보통 우리들이 짝사랑하는 상대는 대부분 우리 주변에 있기 마련임.
비록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자주 보지는 못하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저 멀리가 아닌,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는 뜻임.
이런 경우, 그 사람과 차마 가까워지지는 못하고 바라만 보며 안타까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됨.
하지만 그 사람과 가까워지고, 썸을 타게 되고, 커플이 되는 것은 자기하기 나름임.
나같은 경우, 대학교 1학년 새내기 시절,
교양 수업시간에서 내 이상형에 완전 부합하는 남자를 보게 됨.
나는 영어교육과고, 그 남자는 경영학과니 아예 다른 과라 서로를 소개해줄 사람도 없었고,
동아리를 같이 하는 것도 아니었고, 전공 수업을 같이 듣는 것도 아닌 참 슬픈 상황이었음.
더군다나 그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에게서 그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관심있어한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음.
정말 좌절스러웠고 그냥 포기할까 싶기도 했지만,
이렇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음.
그래서 내가 그 남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택한 첫번째 방법.
수업시간 전에 조금 일찍 가서 그 남자가 주로 앉는 그 자리 주변에 앉았음.
그 남자가 나를 기억할 수 있게 그 남자 대각선 앞에 앉거나, 조금 떨어진 옆자리에 앉았음.
그러다 어느 날, 그 남자가 수업시간에 정신없이 필기하다가, 교수님 강의를 중간에 놓친거임!!!
그 남자 옆자리에 앉아있던 난 그 황금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음.
난 그 남자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그 남자가 놓친 부분을 알려주었음.
그렇게 난 그 남자와 대화를 처음으로 시작했고, 서로 자기소개도 하게 되었음.
공부를 잘하는 그 남자에게 종종 과제 도움도 내가 먼저 요청했고,
우리 학교 후문 쪽에 있는, 캠퍼스 커플들이 애용하던 이태리 식당에서 둘이 저녁도 먹었음.
물론, 이것도 내가 먼저 가자고 한 거였음. 과제를 도와줘서 고마우니 내가 밥을 사겠다면서.
그 남자가 수강하던 수업 중 심리학 개론 수업이 있었는데,
난 그 수업 별로 관심도 없었지만, 심리학에 매우 관심있다고, 너무 듣고 싶었는데 마감되서 못들었다고 거짓 울상을 지었음.
그러자, 그 남자가 원한다면 청강해도 괜찮다고, 교수님이 별 말 없으실 거라고 해서, 그 수업도 같이 들으러 다녔음. ( 물론 1학년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음.. 4학년인 지금은...ㅠㅠ)
그렇게 우리는 썸을 타게 되었고,
그 남자의 정식 데이트 신청을 받았고,
그렇게 우리는 커플이 되었음.
지금은 성격차이로 결국 헤어졌지만,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추억임.
여자분들 꼭 기억하기를 바람.
그냥 마냥 바라보기만 하며, 왜 내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한숨만 쉬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음.
짝사랑하는 그 남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이 정도 노력은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야함.
다시 말하지만, 그 사람 주변에서 자기 모습을 계속 드러내삼. 그 사람이 자기를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회는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있음.
또 하나의 불변의 법칙 : 거절당해도 절대 포기하지 말기!!!!
내 얘기를 하자면,
지금 내 남자친구는 작년에 내가 여름 계절학기를 다른 학교에서 수강하게 되면서 만나게 되었음.
처음 수업을 들어갔는데,
완전 내 이상형이 앉아있는거임!!!!
그냥 완전 첫눈에 반해버렸음...
그런데 그 사람이 나에 비해서 너무 우월해보여서 (지금 생각해보면 좀 콩깍지였던....;;)
자신감 하나로 살던 나도 그 사람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자신을 느꼈음...
하지만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에 용기를 내기로 함.
우선 아까 말했던대로 그 사람 근처에 앉기 시작했음.
그렇게 삼일을 보내고.
교수님이 팀플 과제를 위해서 팀을 짜라고 하셨는데,
그 사람은 이미 그 사람 주변에 앉아 있던 친구들과 팀을 짠 상태였음 ㅠㅠㅠㅠ
하지만 난 그 사람이랑 같은 팀을 해서 더 친해지고 싶었음.
그래서 용기있게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말했음.
" 저도 이 팀에서 같이 하고 싶은데 괜찮으세요? "
그래서 나도 그 사람과 같은 팀에 합류하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팀을 정하고, 난 그 사람에게 같은 팀이니 번호를 알려달라고 그랬음.
그런데 그 사람이 번호 알려주기를 거절하는 거임.....;;;;
순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좀 쪽팔리기도 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음.
그 다음 수업 시간에 나는 그 사람에게 번호 대신 카톡 아이디를 다시 물었음.
그러자 그 사람 나에게 왠일인지 카톡 아이디는 알려주었음....;;;;
그래서 나는 카톡 아이디를 받아서 카톡을 시작했고,
답장 참 단답형 많았고, 그런 답장 받으면서 서운할 때 많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더 친해지려 노력했음.
우리는 팀플하면서 참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고,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그러다 그 사람도 나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한 것 같음.
그러던 어느 날, 그 사람이 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우리 일년 넘게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음 ㅋㅋㅋㅋㅋ
언니들,
남자한테 먼저 다가가는 것도 힘든데,
거절까지 당한다면 얼마나 속상하겠음?
나 그 마음 너무 잘 알고 있음.
하지만 언니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을 기억하길 바람.
그럼 언니들 오늘도 모두 파이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