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남성입니다 소개팅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아직 애인이 없음으로 음슴체 소개팅 첫번째 여자 나이차이가 2살 나는 25세 여자를 소개받음 (난 직장인임 그냥 티비광고에 나오는 회사임 안밝히겠음) 그여자분은 취준생이라고함 좀 설레였음 입사 1년만에 여유를 가지며 소개팅이라니..ㅋㅋㅋ 그리고 취업준비하는입장이니 난 되도록 겸손모드였음 평소와 다르게 그냥... 편한복장.. 청바지에.. 남방.. 단화.. 차도 가지고 가지않고 뚜벅이로 갔음 뚜벅뚜벅 도착했음 대화가 오갓음 여 : 회사다니신다면서요? 저 : 네 그냥 조그만한곳... 여 : 중소기업이에요? 알바? 인턴? 저 : 아... 그냥 밑바닥이죠..뭐 .. 나 너무 겸손했나싶을정도 ㅋㅋㅋㅋ 그렇게 심기를 건드리지 않았다? 싶을만큼 ㅋㅋㅋ 얘기하고 계산은 뭐 내가 했음..ㅋㅋㅋ 그렇게 못버는건아니라.. 근데 되게 미안해함;; 뭔지 몰랐음 그러고 다음에 보자하고 뚜벅뚜벅 집에왔음 연락 안옴.............................. 그래서 주선자에게 물어봄 나 : 야 걔가 모라냐? 친구 : ㅄ 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죨 찌질이래 ㅋㅋㅋㅋㅋㅋㅋ 거지인줄알았단다 나 : 내가 왜? ㅅㅂ ㄴㅁㅅㅋ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너무 없어 보인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차 안가져갔냐?ㅋㅋㅋㅋ 븅 나 : ㅇㅇ.... 그냥 뚜벅이로 갓지 아 놔 너 꺼 ㅈ ㅓ 수방 그렇게.. 처참히 밣힘... 난 배려해주고 싶었는데 27살이... 차도... 뭣도 개풀도.. 없이 구질구질해 보였다함 지 주제.. 배려해준건지 모르고.. 이렇게 끝남.. 두번째 소개팅 이계기를 통해 뭔가 하나 깨닫고 퇴근하는순간 친구가 부름 "야 오늘 소개하나 받아볼래?" 난 콜을 외치고 당장 달려감 퇴근 하던 찰나라서 정장입은데다가... 차도 있음... 차는 그래도 무리해서 B사 차량 탐 (5시리즈) 그렇게 약속장소로 갔음 밥먹고.... 커피마시며 이리저리 얘기헀음 (여기서 제가 다 계산) ㅄ이 되고싶지않았기에 뭐 이리저리 말도 많이했음... 차 태워서 집까지 델다줌... 근데 얘도 연락이 없음........ 또 친구에게 연락함 나 : 야 뭔데? 연락안오는데? 친구 : 니 건방져 보이고 돈있다고 허세부리는거 같단다 나 : 뭐 어쩌란건데 자기가 물어본거 대답해준게 뭐가 어쨋단건데 그럼 물어보질말던가 친구 : 그냥 닌 자뻑으로 밖에 안보인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ㅄ 아 ㅋㅋㅋㅋㅋㅋㅋ 뭡니까? 저 어째야하는겁니까? 한번은 거지처럼 나가니 거지 취급하고 무시하고 말끔하게 회사원차림으로 나가니.. 이제는 허세랍니다.. 여자분들께 묻습니다 2명으로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2가지 부류를 본건 사실입니다 어느장단에 맞춰드려야 되는건지 의문입니다 있는놈이 여유부린다 생각할수도있는데 감히 한마디 할게요.. 전 제가 보여지는 모습으로 판단당하기보다 제 가치에대해 판단되었으면 합니다 저라는사람 알기도 전에 이런식의 말들이 나오니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익명을 빌어서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P.S 다른글들 보니 키가 작니... 머리가 빠지니... 이러는데 키는 184고 머리카락 안빠집니다.. 회사 입사전에 연애경험도 있습니다.... 입사후 너무 바빠서 헤어지고... 소개팅받은겁니다... 1
여자분들 어느 장단에 맞춰드려야하는겁니까?
안녕하세요
27살 남성입니다
소개팅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아직 애인이 없음으로 음슴체
소개팅 첫번째 여자
나이차이가 2살 나는 25세 여자를 소개받음
(난 직장인임 그냥 티비광고에 나오는 회사임 안밝히겠음)
그여자분은 취준생이라고함
좀 설레였음 입사 1년만에 여유를 가지며 소개팅이라니..ㅋㅋㅋ
그리고 취업준비하는입장이니 난 되도록 겸손모드였음
평소와 다르게 그냥... 편한복장.. 청바지에.. 남방.. 단화.. 차도 가지고 가지않고 뚜벅이로 갔음
뚜벅뚜벅 도착했음
대화가 오갓음
여 : 회사다니신다면서요?
저 : 네 그냥 조그만한곳...
여 : 중소기업이에요? 알바? 인턴?
저 : 아... 그냥 밑바닥이죠..뭐 ..
나 너무 겸손했나싶을정도 ㅋㅋㅋㅋ 그렇게 심기를 건드리지 않았다? 싶을만큼 ㅋㅋㅋ 얘기하고
계산은 뭐 내가 했음..ㅋㅋㅋ 그렇게 못버는건아니라.. 근데 되게 미안해함;; 뭔지 몰랐음
그러고 다음에 보자하고 뚜벅뚜벅 집에왔음
연락 안옴.............................. 그래서 주선자에게 물어봄
나 : 야 걔가 모라냐?
친구 : ㅄ 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죨 찌질이래 ㅋㅋㅋㅋㅋㅋㅋ 거지인줄알았단다
나 : 내가 왜? ㅅㅂ ㄴㅁㅅㅋ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너무 없어 보인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차 안가져갔냐?ㅋㅋㅋㅋ 븅
나 : ㅇㅇ.... 그냥 뚜벅이로 갓지 아 놔 너 꺼 ㅈ ㅓ 수방
그렇게.. 처참히 밣힘...
난 배려해주고 싶었는데 27살이... 차도... 뭣도 개풀도.. 없이 구질구질해 보였다함
지 주제.. 배려해준건지 모르고.. 이렇게 끝남..
두번째 소개팅
이계기를 통해 뭔가 하나 깨닫고 퇴근하는순간 친구가 부름
"야 오늘 소개하나 받아볼래?"
난 콜을 외치고 당장 달려감
퇴근 하던 찰나라서
정장입은데다가... 차도 있음... 차는 그래도 무리해서 B사 차량 탐 (5시리즈)
그렇게 약속장소로 갔음
밥먹고.... 커피마시며 이리저리 얘기헀음 (여기서 제가 다 계산)
ㅄ이 되고싶지않았기에 뭐 이리저리 말도 많이했음...
차 태워서 집까지 델다줌...
근데 얘도 연락이 없음........
또 친구에게 연락함
나 : 야 뭔데? 연락안오는데?
친구 : 니 건방져 보이고 돈있다고 허세부리는거 같단다
나 : 뭐 어쩌란건데 자기가 물어본거 대답해준게 뭐가 어쨋단건데 그럼 물어보질말던가
친구 : 그냥 닌 자뻑으로 밖에 안보인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ㅄ 아 ㅋㅋㅋㅋㅋㅋㅋ
뭡니까?
저 어째야하는겁니까?
한번은 거지처럼 나가니 거지 취급하고 무시하고
말끔하게 회사원차림으로 나가니.. 이제는 허세랍니다..
여자분들께 묻습니다 2명으로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2가지 부류를 본건 사실입니다
어느장단에 맞춰드려야 되는건지 의문입니다
있는놈이 여유부린다 생각할수도있는데 감히 한마디 할게요..
전 제가 보여지는 모습으로 판단당하기보다 제 가치에대해 판단되었으면 합니다
저라는사람 알기도 전에 이런식의 말들이 나오니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익명을 빌어서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P.S 다른글들 보니 키가 작니... 머리가 빠지니... 이러는데 키는 184고 머리카락 안빠집니다..
회사 입사전에 연애경험도 있습니다.... 입사후 너무 바빠서 헤어지고... 소개팅받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