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벌어진 커플녀와 유부남 바람난 썰

.....2012.10.23
조회10,745

이 두마리20.gif를 고발합니다

게임딕 - 캐릭터DB (3) 개백 Lv.60 수호성 서버 시엘 종족 천족 레기온 개팸 HP 13,132 MP 4,666 메시지 보내기 방명록 바로가기 더보기

개쓰레기 같은사람입니다.

게임딕 - 캐릭터DB (2) 콩도리 Lv.60 치유성 서버 시엘 종족 천족 레기온 소속된 레기온이 없습니다. HP 10,580 MP 6,597 메시지 보내기 방명록 바로가기 더보기

마음이 참 아픕니다.. 오다가 자게에 올라오는글을 읽으면서

이런일이 저한테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전 콩도리 실제 남자친구입니다.

저는 여친(콩도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현재 동거중입니다. (3시간전에 헤어졌네여)

게임딕 - 캐릭터DB (4) 여리후 Lv.60 정령성 서버 시엘 종족 천족 레기온 PLUTO HP 10,376 MP 12,231 메시지 보내기 방명록 바로가기 더보기

 왠만한 분들은 한번씩은 오고가다가 봤을겁니다..

혹은 인던이나 마잡하면서 파티도 같이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개백이는 한 가정 아이도 있는 유부남입니다.. 콩도리는 재 여자친구이고요..

전 처음에 여자친구(콩도리)와 게임을 같이 시작했습니다.. 전 검성으로 시작을 했고요..

하다가 보니 검성을 인던 리딩을 많이 하더군요.. 드라까지는 리딩이 가능했습니다.

암포부터는 리딩을 할줄 모르고 재미도 흥미도 별로 없고해서.. 전 하다가 접었습니다.

여친(콩도리)는 계속 하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개백이와 콩도리가 알고 지낸지는 지금부터 한 2달전쯤인거 같습니다

처음엔 님님하다가 아무래도 같이 겜하는 시간도 길고(하루에 기본8시간~10시간) 

전화에 톡에 장난아닙니다.

여친(콩도리)와 겜방을 같이 가면 나란히 앉습니다.

아무래도 여친이 템이 좋고 하니 제꺼하다가도 눈이 가집니다.

어느날은 파티말로 개백이가 그러더군요

"자기와 이리와" 전 이글을 봤습니다. 저걸 보고 대판싸웠죠..

여친(콩도리)하는말이 겜상에서만 그러고 노는거지

내가 미쳤냐 저런 유부남을 만나게.. 머가 아쉽다고..

너도(여리후) 옆에 있는대.. 그냥 겜상에서만 저러는거야.. 라고 그러더군요..

그떄 저는 듣고보니 그냥 겜상일뿐인대 내가 너무 과민반응했나 쉽더라구요.. 

그뒤로 여러번 싸우긴했습니다.

 

다 아이온 게임때문이죠.. 겜방 가면 기본 2만원 이상씩 나옵니다..

3월달부터 어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갔네요

지금 생각하면 미쳤죠.. 돌았죠.. 근대 여친(콩도리)이 잼있어 하니.. 그렇게 되더군요

지난주에 여친(콩도리) 시골집에 갔다가 온다고 하고 5일뒤에 오더군요..

톡에 전화에.. 제가 여친 근처만 가면

핸드폰을 닫아버리더군요.. 볼려고 간건 아닌대..

자꾸 자꾸 그렇게 1달 반정도가 지나니..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새벽2시 30분에 여친 잘때 여친 핸폰을 봤습니다. 카톡을 말이죠..

 

내용을 보는순간 저는 온몸이 덜덜 거리면서 심장이 쿵쿵거리고

쓰러질거 같고어찌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편의점에 가서 술을 사와서 술을 마시니 그나마 좀 나아지더라구요..

카톡내용은 간단히 말해서 말하기도 내용이 더러워서 말하기 싫은대 알릴껀 알려야될거 같아서..

그리고 지금 재맘이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요.. 많이 아픕니다 가슴이..

지난주 둘이 만나서 잔내용인대 개백이 말 "쟉이봉지내꺼" 사랑해, 봉지에서 안뺄꺼야

나랑있을떄처럼 옆에 있는애(본인:여리후)

안고 자지말고 기타 등등.. 더 있는대 이글 쓰면서도 상상하니 더럽네요..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겜상에서 만났어도

유부남(개백) 남친있는(콩도리) 처음보고 저랬다는게

말입니다.. 더군다나 개백이는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개백이 하나때문에 3년동안 같이 살았던 여친(콩도리)와 헤어졌습니다.. 불과 20분만에 말이죠..

자기가 한일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고 미안하다고.. 근대 그게 다 진심은 아니라네요..

근대 저는 딴건 다 참을수 있어도 저랑 살면서

어떻게 딴 남자 그것도 유부남이랑 잠자리를 했다는게 용서할수가 없네요..

입에 담기 더러워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인대.. 이런걸 얘기해봤자 자꾸 상상만되니

더 미치겠네요.. 개백이랑 제가 전화 통화를 했는대..

제가 한가정의 유부남이.. 얘기하니까 전화를 뚝 끊더군요.

자기가 한일에 대해서 찔리나봐요.. 문자를 남겨도 연락을 안하네요..

 저런 개쓰레기 개백이한테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복수할 생각입니다.

저랑 콩도리 사이를 갈라놓았으니 자기 가정은 어떻게 되나 봐야겠네요..

당한만큼 돌려줘야 되지 않을까요??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자게님들아 아이온이라는 게임이 좋은인연 만드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런 쓰레기들도 존재한답니다.

 

http://aion.plaync.co.kr/board/class1/view?articleID=429853&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