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마카오 Day 1. 대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릴 세나도 빌딩)

초이홀릭♡2012.10.23
조회16

마카오 Day 1.

신트라호텔에서 대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릴 세나도 빌딩)

 

 

 

룰루랄라[ 단정하게 차려입고 신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여행을 만끽하러 나왔습니다.

기분좋아서 엘리베이터에서 사진찍었는데 이젠 놀랍지도 않은 1:1 5등신 사진입니다.

피셔맨즈와프때보다 아주 약간 뽀샤시 깔끔해진 건 확실합니다!!!

화장도 하고 백정같던 머리도 묶었으니까요^-^

 

 

 

<신트라호텔에서 세나도광장 가는 길>

호텔을 왼쪽으로 나와 큰길따라 좌회전 후 직진입니다. 5분정도 걸으면 오른쪽으로 길건너 분수가 보이는데 그 곳이 세나도광장입니다.

 

저흰 세나도 광장으로 직접 안가고 대성당쪽으로 우회했어요.

세나도광장나오기 바로 전에 시계탑이 있는 멋진 중앙우체국 건물(아래)이 있습니다.

 

 

 

대성당으로 우회하시려면 중앙 우체국 가기전에 오른쪽 골목으로 계단이 보이는데 그 계단 끝에 대성당이 있습니다.

계단 오르시다 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에스까다 레스토랑입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갔어요ㅠ_ㅠ

 

 

 

계속 계단 오르다 보이는 골목길 모습이예요. 마카오는 자전거의 거의 보이지 않고 오토바이가 많더라구요.

 

 

 

계단을 3~5분정도만 올라오시면 도착해요. 계단 끝의 왼쪽에 있는 광장이예요. 주위에는 쓰러질거 같은 아파트가 많았어요ㅠ_ㅠ

 

 

 

 

정면에 보이는 건물인데 정체는 잘 모르겠네요-_- 아무튼 이국적인 모습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대성당입니다. 세계문화 유산이죠.

사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성당의 역사에는 큰 관심은 없고 듣고 읽어도 금새 잊어요-_-

궁 촬영지로 유명하다던데 너무 예전 드라마라서 다 까먹었어요ㅋㅋㅋㅋ

설명은 아래로 넘기겠습니다. 마카오 관광청에서 가져온 자료예요.

 

 

 

 

세계문화유산 : 대성당 (Cathedral)


[2012] 마카오 Day 1. 대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릴 세나도 빌딩)

이곳은 1622년에 타이파섬에 진흙과 갈대로 지어진 카톨릭 성당입니다. 1780년의 재건축 동안, 그동안에 지켜져 오던 종교적인 행사들은 자비의 성채의 옛 예배당으로 옮겨 졌습니다. 건물의 정면은 기둥과 두개의 종탑이 나란히 세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외벽은 상하이 석고로 발라져 모놀리식 외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네요.

 

 

 

새로 산 클러치백 들어나왔어요+_+ 히히히 가방 소개는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니다.

혹시나 해가 쨍쨍해 눈을 못뜰까 싶어 들어나온 썬글라스는 매우 짐스러웠습니다ㅠ_ㅠ

4시쯤 부터의 세나도주변은 건물로 그늘이 생기니까 썬글라스따위 필요 없더군요~

 

 

 

흔들리긴 했으나 초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_+ 누가 뭐래도 난 초이홀릭♡

 

 

 

 

너무 멋져요ㅠ_ㅠ 제가 건축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어요.

멋진 건축물을 봤을때의 느낌은 그 기분은 글로 표현할 수 가 없네요.

 

 

 

반가운 일본어 설명이예요. 내용이 어려워서 내용은 바로 날아갔지만요-_-

 

 

 

성당 내부입니다. 건물에 정신팔려 사진찍느라 초이가 건물 내부에 다녀온 사실도 몰랐어요ㅋㅋㅋㅋㅋ

 

 

 

나도 데리고 들어가지ㅠ_ㅠ 그저 카메라 화면보고 따라다가 저기까지 간거 같네요~

 

 

 

대성당을 등지고 정면의 광장의 분수쪽 골목으로 내려갔어요. 

그 골목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길거리 음식을 먹고있더라구요.  

골목 입구에서 만난 벽화타일이예요.

 

 

 

타일이 너무 예뻐서 저의 요청으로 초이님이 찍어주신 사진이예요.

 

 

 

사진 찍고나니 배경이 예뻤나봐요. 본인도 찍어달라십니다. 그래서 이~쁘게(?) 찍어드렸죠!!

왠일로 사진을 확인하네요. 사람이 한가운데 너무 크다며 핀잔을 줍니다-_- 다시 찍으랍니다!

 

 

 

그래서 이번엔 시키는대로 사람을 조금작게 또 예~쁘게(?) 찍어드렸습니다. 자기가 찍은 내 사진을 보면서 비교를 합니다-_-

다시 찍어주겠다니까 됐다고 그러네요ㅋㅋㅋ 아아~ 비교샷을 보고나니 차이점을 발견하였습니다ㅠ_ㅠ 초이야 미얀~

 

 

 

오른쪽에 타일 벽화쪽 골목을 따라 사람들이 내려오죠? 저기로 올라가면 대성당이예요.

반대로 저희는 저기에서 내려온거구요. 길따라 내려다가 뒤돌아보고 찍은 사진이예요.

 

 

 

사람들이 제일 바글바글 했던 곳으로 갔습니다. 뭐지뭐지 싶었는데 일단 먹어보기로 했어요.

 

 

 

 

 

 

위에 보이시는 은색 양푼에 꼬치 3개 정도를 담았습니다. 25불이예요.

꼬치를 삶더니 소스를 뿌려줍니다. 카레맛이군요-_- (전 카레를 싫어해서요)

 

 

 

전 두어개 집어먹고 말았어요. 우리 초이님 흡입하십니다. 되게 뜨거웠어요ㅋㅋ

아ㅋㅋㅋ 웃겨죽겠다ㅋㅋㅋ 제대로 음미하고 계십니다ㅋㅋㅋ

 

 

 

계속 길따라 내려오다가 왼쪽으로 돌아 내려갔더니 이런 멋진 건물이 보입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이예요. 이날은 콘서트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줄서서 티켓을 구입하고 입장하더군요.

성 도미니크 성당을 뒤로 두고 걸어나오면 세나도 광장으로 연결됩니다.

설명은 아래로 넘깁니다. 마카오 관광청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 (St. Dominic’s Church)


[2012] 마카오 Day 1. 대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릴 세나도 빌딩)

본래 멕시코의 아카풀코에서 건너온 3명의 스페인계 도미니카 사제들에 의해 1587년에 건축되었으며, 이 성당은 성녀 로자리의 형제애 (Brotherhood of Our Lady of the Rosary)라는 곳과 이어져 있습니다. 중국땅에 발간된 첫 포르투갈 신문 (1822년 9월 12일자 [차이나 삐])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건물 뒷편의 종탑은 작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약 300점을 공예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 세나도 광장 (Senado Square)


세나도 광장은 초창기부터 이어온 마카오의 중심지로서, 현재에도 많은 공식적인 행사와 축제 장소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 의회 빌딩 근처에 자리한 전형적인 삼카이뷰 쿤 사원 또한 중국인들의 행사에 중요한 장소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마카오만의 독특한 포용과 공존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장 양면의 건물들은 파스텔 빛의 신 고전주의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우아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관광객들과 현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 릴 세나도 빌딩 (“Leal Senado” Building)


[2012] 마카오 Day 1. 대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 세나도 광장(릴 세나도 빌딩)

1784년에 마카오 시 의회 건물로 지어졌으며, 지금까지 이러한 기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릴 세나도(Loyal Senate)’라는 이름은 ‘신의 도시 마카오, 이보다 위대한 것은 없으니’ 라고 1654년 포루투갈의 왕 돔 존 4세가 부여한 것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릴 세나도’ 빌딩은 신 고전주의 디자인의 장식과, 원본 그대로의 벽과 뼈대, 뒤뜰의 정원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1층에는 포르투갈 스타일의 작은 도서관과 작은 예배당이 자리잡고 있으며, 의전을 진행하던 회의실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나도광장의 분수와 연결된 메인 거리입니다. 주렁주렁 알록달록한게 많이도 달려있네요. 중국의 작은 유럽이란 설명이 딱인거 같아요.

 

 

 

 

세나도를 시작으로 산마로길을 따라 산책할 예정이었어요. 상세 일정도 그렇게 준비했구요.

지도와 길찾는 설명까지 일일이 손으로 다 적어서 정리해왔죠. 

원래 길눈이 밝은 편은 아니지만 외쿡에 나왔더니 송명히 네비가 고장났습니다-_-

그냥 큰길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나오는 곳인데 굳이 지도대로 우회하겠다고 고집부리다가 해가졌어요-_-

대체 이 길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한건지요ㅠ_ㅠ 아래 사진 두장은 지도속으로 들어갈 기세로 길 찾는 중입니다ㅋㅋㅋㅋ

 

 

 

누가 지나가는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길 한가운데 딱 멈춰서 민폐끼치는 중이예요-_-

 

 

 

이 와중에 초이덕분에 인증샷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예요ㅋㅋㅋ 2시간을 그냥 버릴뻔했네요-0-

근데 해지기 전까지 저의 길찾기 덕분에 세나도광장에서 찍은 우리 초이사진은 한장도 없네요ㅠ_ㅠ

 

저 풍선에 얼굴달린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ㅋㅋㅋ 완전 못생기고 유치해서ㅋㅋㅋ

근데 저게 밤이 되니까 그렇게 예쁠수가 없더라구요~ 세나도광장을 블링블링하게 밝혀주었어요~

 

 

 

  

 

결국 준비해간 지도는 포기하고 여행 인포메이션으로 갑니다ㅠ_ㅠ 새로운 지도를 가지러ㅋㅋㅋ

산마루길은 포기하고 성바울을 찾아갑니다ㅠ_ㅠ 성바울도 완탕면하고 비슷했어요ㅋㅋㅋㅋㅋ

뭔지는 모르지만 마카오다녀온 사람들이 다 여기에서 사진을 찍더라. 우리도 가야한다.

이 분수에서 10분만 걸으면 나오는 곳인데... 성바울 방향을 찾는데만 30분넘게 걸린거 같네요ㅋㅋㅋㅋ

 

다음 포스팅에선 세나도 광장의 블링블링한 밤거리와 성바울 성당 유적지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