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는 시간동안 널 만나면서 내가 얻고 배운것보다 죄다 잃은거밖에 없는 기분이야 2년이란 시간동안 물론 지금까지도.. 만나오면서 그 흔하다는 놀이공원데이트 한번 못해봤고 생일 기념일에도 천원짜리 머리삔조차도 못받아봤고 도시락 싸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시락도 싸주겠다고 몇날몇일을 생각하다가 결국 만나기로 한 날 일이 생겨서 고작 김밥밖에 못싸줬어 김밥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싸봤고 누군가를 위해서 싸준것도 처음이었는데..김밥밖에 없는것도 미안한데 배부르다고 목매인다고 음료수는 없냐고 그러다가 남은건 차에 싣고 다니다가 결국 버렸더라... 니 생일이라고 좋은 선물은 못해줘도 몇날 몇일 고민해서 기쁘게 해주고 기념일이라고 이쁘게 차려입고 선물들고 기뻐할 모습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넌 여전히 반바지에 슬리퍼 ..그래도 좋은날이라고 그냥 기분좋게 만나고 기분좋게 보내려고 다 넘어갔어 선물 ? 바라지도 않았고 좋은데 놀러가는거 ? 그거또한 바라지도 않았어 그냥 기분이라도 말이라도 기분좋게 해주고 선물보고 싫어도 좋은척이라도 좀 해주지 그런데 다음날 사소한 일로 결국 다퉜잖아 그때도 난 화내고 싶지 않아서 참다가 참다가 너무 서러워서 말없이 울었지 그래서 니가 물었어 지금 뭐가 제일 힘드냐고 그래서 난 있는 그대로 난 이래서 힘들고 기분나쁘고 니 마음을 알 수가 없다고 그런데 내 말 한마디에 꼬투리 잡아서 또 도로 니가 화내더라 좋은선물해주고 싶고 좋은데 놀러데리고 가고싶고 니 마음도 그랬다고 근데 난 그런걸 해달라한적도 바란적도 없고 단지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고 그냥 내 마음이나 알아주고 그런걸 바란다고 하니까 니가 그러더라 지금 내가 선물 안주고 놀러 가고싶은데 안데리고 가줘서 화난거 아니냐면서 완전 속물로 보고 있더라 ㅋㅋㅋ 늘 그랬지 자기 자격지심에 나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줘야되 우리사이가 너무 꼬여있는거 같아서 대화라도 할려고 하면 늘 피곤하다고 내일 얘기하자고 막상 내일이 되면 얘기 들어주고 대화 할려고도 안하면서..날 만날땐 피곤하고 잠오고 늘 그러면서 니 누나생각은 끔찍히도 하더라 새벽에도 데리러가고 태워주고 그래서 내한테 그 반만해달라고 했을때 니는 또 화내더라 ㅋㅋㅋㅋㅋ.. 늘 니가 잘못해도 니가 큰소리치고 화내고 예전에는 어디서 꼬셨는지도 모르는 여자랑 연락하고 나한테 했던 대사 그대로 웃고 놀던거 걸렸을때도 친구가 했다며 의심하냐고 니가 큰소리 쳤지 ㅋㅋㅋㅋㅋㅋ내가진짜 병신머저리었지 그럼 또 혼자 속앓이 하고 늘 그런 패턴이 반복되니까 이젠 너무 힘들다..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내 이십대 청춘이 아깝다는 생각마저 든다 니 일안할때도 옷 신발 다 사주고 밥사주고 장거리라서 기름값없대서 내가 보러가고 내가 진짜 얼마나 노력했는데 왜 늘 니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왜그러냐고 니는 뭘노력했냐고 그랬지? 욱하는성질 고치라고 해서 화나도 꾹꾹참으려고 노력했고 술먹는거 싫다고 먹지말래서 노력하고 가끔 친구들만날땐 꼬박꼬박 허락다받았고 친구들이 중요하냐고 물었었지 그래서 내가 난 친구도 중요하다니까 친구들이랑 평생살꺼냐고 ㅋㅋㅋ 이 친구들 평생 다 안고 갈꺼냐고 욕심도 많다고 또 화냈지 ㅋㅋㅋㅋ근데 그때도 병신같이 아 내가잘못했다고 그랬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내가 뭘잘못했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니가 날진짜 생각해주고 사랑하긴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병신같았던 2년 이젠 끝내려고 니가 그랬지 내가 첨엔 진짜 도도하고 연락도 잘 안되서 니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그래서 더 니껄로 만들고 싶었다고ㅋㅋㅋㅋ근데 니가 이렇게 병신같이 만들어놓고 이젠 질리기라도 했나ㅋㅋ 내가 너무 멍청했어 내 시간이 아까워 이거또한 몇날몇일 고민했지만 결심했지 니 계속 만나다가는 내가 진짜 미쳐버릴꺼 같아서 오늘이 끝이다 차마 친구들한테도 부끄러워서 이런얘기들 다 못했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풀어놓고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기다려 쓰레기야
시간이 갈수록 초라함뿐..
2년동안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는 시간동안 널 만나면서
내가 얻고 배운것보다 죄다 잃은거밖에 없는 기분이야
2년이란 시간동안 물론 지금까지도..
만나오면서 그 흔하다는 놀이공원데이트 한번 못해봤고
생일 기념일에도 천원짜리 머리삔조차도 못받아봤고
도시락 싸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시락도 싸주겠다고 몇날몇일을 생각하다가
결국 만나기로 한 날 일이 생겨서 고작 김밥밖에 못싸줬어 김밥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싸봤고 누군가를 위해서 싸준것도 처음이었는데..김밥밖에 없는것도 미안한데
배부르다고 목매인다고 음료수는 없냐고 그러다가 남은건 차에 싣고 다니다가
결국 버렸더라...
니 생일이라고 좋은 선물은 못해줘도 몇날 몇일 고민해서 기쁘게 해주고
기념일이라고 이쁘게 차려입고 선물들고 기뻐할 모습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넌 여전히 반바지에 슬리퍼 ..그래도 좋은날이라고 그냥 기분좋게 만나고
기분좋게 보내려고 다 넘어갔어 선물 ? 바라지도 않았고
좋은데 놀러가는거 ? 그거또한 바라지도 않았어 그냥 기분이라도
말이라도 기분좋게 해주고 선물보고 싫어도 좋은척이라도 좀 해주지
그런데 다음날 사소한 일로 결국 다퉜잖아
그때도 난 화내고 싶지 않아서 참다가 참다가 너무 서러워서 말없이 울었지
그래서 니가 물었어 지금 뭐가 제일 힘드냐고 그래서 난 있는 그대로 난 이래서
힘들고 기분나쁘고 니 마음을 알 수가 없다고 그런데 내 말 한마디에 꼬투리 잡아서
또 도로 니가 화내더라 좋은선물해주고 싶고 좋은데 놀러데리고 가고싶고 니 마음도 그랬다고
근데 난 그런걸 해달라한적도 바란적도 없고 단지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고 그냥 내 마음이나 알아주고
그런걸 바란다고 하니까 니가 그러더라 지금 내가 선물 안주고 놀러 가고싶은데 안데리고 가줘서
화난거 아니냐면서 완전 속물로 보고 있더라 ㅋㅋㅋ
늘 그랬지 자기 자격지심에 나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줘야되
우리사이가 너무 꼬여있는거 같아서 대화라도 할려고 하면 늘 피곤하다고 내일 얘기하자고
막상 내일이 되면 얘기 들어주고 대화 할려고도 안하면서..날 만날땐 피곤하고 잠오고
늘 그러면서 니 누나생각은 끔찍히도 하더라 새벽에도 데리러가고 태워주고 그래서
내한테 그 반만해달라고 했을때 니는 또 화내더라 ㅋㅋㅋㅋㅋ..
늘 니가 잘못해도 니가 큰소리치고 화내고 예전에는 어디서 꼬셨는지도 모르는 여자랑
연락하고 나한테 했던 대사 그대로 웃고 놀던거 걸렸을때도 친구가 했다며 의심하냐고
니가 큰소리 쳤지 ㅋㅋㅋㅋㅋㅋ내가진짜 병신머저리었지
그럼 또 혼자 속앓이 하고 늘 그런 패턴이 반복되니까 이젠 너무 힘들다..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내 이십대 청춘이 아깝다는 생각마저 든다
니 일안할때도 옷 신발 다 사주고 밥사주고 장거리라서 기름값없대서 내가 보러가고
내가 진짜 얼마나 노력했는데 왜 늘 니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왜그러냐고 니는 뭘노력했냐고
그랬지? 욱하는성질 고치라고 해서 화나도 꾹꾹참으려고 노력했고 술먹는거 싫다고 먹지말래서
노력하고 가끔 친구들만날땐 꼬박꼬박 허락다받았고 친구들이 중요하냐고 물었었지
그래서 내가 난 친구도 중요하다니까 친구들이랑 평생살꺼냐고 ㅋㅋㅋ 이 친구들 평생 다 안고
갈꺼냐고 욕심도 많다고 또 화냈지 ㅋㅋㅋㅋ근데 그때도 병신같이 아 내가잘못했다고 그랬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내가 뭘잘못했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니가 날진짜 생각해주고 사랑하긴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병신같았던 2년 이젠 끝내려고
니가 그랬지 내가 첨엔 진짜 도도하고 연락도 잘 안되서 니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그래서 더
니껄로 만들고 싶었다고ㅋㅋㅋㅋ근데 니가 이렇게 병신같이 만들어놓고 이젠 질리기라도 했나ㅋㅋ
내가 너무 멍청했어 내 시간이 아까워 이거또한 몇날몇일 고민했지만 결심했지 니 계속 만나다가는
내가 진짜 미쳐버릴꺼 같아서 오늘이 끝이다
차마 친구들한테도 부끄러워서 이런얘기들 다 못했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풀어놓고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기다려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