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흔하디 흔한 20대 흔남입니다 ㅋ 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도가 지나쳤다 생각되는 사례가 있기에 해결방법이 없을까 조언을 받으려 판에 써봅니다 생각만하면 너무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슘미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여동생은 현재 17임 여고를 다니고 있고 이제 300일 좀 넘은 남친이 하나이씀 대략 만나게 된 배경은 친구랑 에버랜드를 놀러갔는데 거기로 친구가 남친을 데리고 와서 만나게 됐다고함. 소개팅자리는 아니였고 첨엔 걍 같이 놀려고 데리고 나온건데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남친이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고 함. 여기까진 흔하디 흔한 만남의 사례임이 분명함 허나 문제는 지금부터임 여동생이 남친이랑 사귀면서 간혹 남자랑 몇번 연락한적이 있었다고함 걍 연락인거임 말그대로. 뭐 알고지내는 동네오빠와도 연락은 하고 살수있는거 아니게씀? 근데 그걸 남친이 본거임. 물론 남친입장에선 상대남자가 동네오빠건 알던 친한오빠던 다 남자이기에 질투정돈 할수있다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단순히 남자와 연락한것을 빌미로 그 뒤로 집착이 심해졌다는거임. 어느정도 집착력을 탑재하게 됐는지 이력 소개함 우선 남친은 20살 파릇한 새내기 대딩임. 둘이 사는곳이 좀 떨어져있어서 평일엔 안 만나고 주말에 만난다고 함. 근데.....평일엔 남친의 무한톡이 날아옴 무한 전화가 날아옴 무한 집전화 시도가 날아옴. 톡 답이 늦어진다 -> 의심 -> 삐짐 무한 전화가 날아온다 -> 바로 받아야함 안받으면 의심 -> 삐짐 무한 집전화 시도가 날아옴 -> 안받으면 밖에서 남자만나냐고 의심한다 결론 의심 -> 삐짐 그리고 만나면 폰검사함. 통화목록 카톡대화내용 등등 검사해서 조금이라도 남자말투인거 같으면 또 의심함 남자같은데? 남자아냐? 이럼서 그리고 여동생이 누구랑 통화하는중에 남친한테 전화가 오면 끊고 바로 받아야함 그럼 남친이 또 의심함 -> 누구랑 통화했냐 남자아냐? 이런식임. 그리고 워낙에 의심과 집착력이 SS+급이다보니 여동생 통금시간이 밤11시인데 주말 아침에 만나서 하루왠종일 같이 있다가 통금시간쯤 맞춰서 보내준다함. 헤어지고 들어가면서 또 무한톡&전화 테러옴 여동생이 어딜가거나 현재 뭘하고있는지 항상 남친에게 보고해야함 본인... 여동생이 초코바먹다 이빨이 깨졌는데 남친한테 그얘길하니 인증샷보내라고 하는걸 옆에서 지켜봄. 그리고 간혹 이상한걸 시킬때가 있음 이건 집에 있는지 의심가서 시키는 행동이라 생각해볼수가 있는데 가끔가다 지령이 내려옴 여동생에게 ㅋㅋ 어떤 지령이냐면 집안청소를 한다음 인증샷찍어보내라. 옷장정리해서 인증샷찍어보내라 이런식임 뭐 남친말로는 그렇게해서 엄마한테 칭찬받으라고 시키는거라하는데 3자가 볼땐 전혀 아님 걍 의심임 이건 더 문제는 여동생인데......이런 남친을 두고 있으면서도 또 이런 감시와 집착을 받아가면서도 그래도 자긴 괜찮다고함. 폰검사하고 의심하고 이런게 싫다고 말은 하는데 내가 듣기엔 걍 뼈없는 말임. 한마디로 진심이 안담긴말.....왜 헤어지지 않는거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남자랑 연락하다 걸려서 잘못해서 남친이 저리 변한거라고 남친한테 잘못했기땜에 미안해서 헤어지지 못하는거라고 함 ㅡㅡ 이게 더 어이가 없음.....여동생이 남친을 아직 좋아하고 있어서 집착이나 감시도 사랑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건지 거기까진 모르겠지만......이거 이상태로 두면 둘에게 전혀 도움될게 못됨 이런 사례를 겪은 사람들 얘길 몇아는데 만약 쭉 이대로 계속 지속되면 남자는 의처증이란 정신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고 여자는 첨엔 이런 감시와 집착이 싫다해도 이 현상이 계속 지속되다보면 나중에 이것에 익숙해져 남자가 자신에게 감시하고 집착하지 않으면 사랑이라 생각하지 않게될 정도까지 발전한 사례를 본적이 있었음. 즉 이것도 정신병이라 하던데 결국 둘다한테 좋을게 없다는 뜻임 제 3자 입장에서 좋아하고 아끼는 좋은 여동생인데 어찌 도와줄 방법이 없을지 걱정되고 그럼..... 어찌해야함 이 커플?
집착심한 남자친구를 둔 아는 여동생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흔하디 흔한 20대 흔남입니다 ㅋ
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도가 지나쳤다 생각되는
사례가 있기에 해결방법이 없을까 조언을 받으려 판에 써봅니다
생각만하면 너무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슘미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여동생은 현재 17임
여고를 다니고 있고 이제 300일 좀 넘은 남친이 하나이씀
대략 만나게 된 배경은 친구랑 에버랜드를 놀러갔는데 거기로 친구가 남친을 데리고 와서
만나게 됐다고함. 소개팅자리는 아니였고 첨엔 걍 같이 놀려고 데리고 나온건데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남친이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고 함.
여기까진 흔하디 흔한 만남의 사례임이 분명함
허나 문제는 지금부터임
여동생이 남친이랑 사귀면서 간혹 남자랑 몇번 연락한적이 있었다고함
걍 연락인거임 말그대로. 뭐 알고지내는 동네오빠와도 연락은 하고 살수있는거 아니게씀?
근데 그걸 남친이 본거임. 물론 남친입장에선 상대남자가 동네오빠건 알던 친한오빠던
다 남자이기에 질투정돈 할수있다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단순히 남자와 연락한것을 빌미로
그 뒤로 집착이 심해졌다는거임. 어느정도 집착력을 탑재하게 됐는지 이력 소개함
우선 남친은 20살 파릇한 새내기 대딩임. 둘이 사는곳이 좀 떨어져있어서 평일엔
안 만나고 주말에 만난다고 함. 근데.....평일엔 남친의 무한톡이 날아옴 무한 전화가 날아옴
무한 집전화 시도가 날아옴.
톡 답이 늦어진다 -> 의심 -> 삐짐
무한 전화가 날아온다 -> 바로 받아야함 안받으면 의심 -> 삐짐
무한 집전화 시도가 날아옴 -> 안받으면 밖에서 남자만나냐고 의심한다 결론 의심 -> 삐짐
그리고 만나면 폰검사함. 통화목록 카톡대화내용 등등
검사해서 조금이라도 남자말투인거 같으면 또 의심함 남자같은데? 남자아냐? 이럼서
그리고 여동생이 누구랑 통화하는중에 남친한테 전화가 오면 끊고 바로 받아야함
그럼 남친이 또 의심함 -> 누구랑 통화했냐 남자아냐?
이런식임. 그리고 워낙에 의심과 집착력이 SS+급이다보니 여동생 통금시간이 밤11시인데
주말 아침에 만나서 하루왠종일 같이 있다가 통금시간쯤 맞춰서 보내준다함.
헤어지고 들어가면서 또 무한톡&전화 테러옴
여동생이 어딜가거나 현재 뭘하고있는지 항상 남친에게 보고해야함
본인... 여동생이 초코바먹다 이빨이 깨졌는데 남친한테 그얘길하니 인증샷보내라고 하는걸
옆에서 지켜봄. 그리고 간혹 이상한걸 시킬때가 있음 이건 집에 있는지 의심가서 시키는 행동이라
생각해볼수가 있는데 가끔가다 지령이 내려옴 여동생에게 ㅋㅋ 어떤 지령이냐면
집안청소를 한다음 인증샷찍어보내라. 옷장정리해서 인증샷찍어보내라 이런식임
뭐 남친말로는 그렇게해서 엄마한테 칭찬받으라고 시키는거라하는데 3자가 볼땐 전혀 아님
걍 의심임 이건
더 문제는 여동생인데......이런 남친을 두고 있으면서도 또 이런 감시와 집착을 받아가면서도
그래도 자긴 괜찮다고함. 폰검사하고 의심하고 이런게 싫다고 말은 하는데 내가 듣기엔 걍
뼈없는 말임. 한마디로 진심이 안담긴말.....왜 헤어지지 않는거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남자랑 연락하다 걸려서 잘못해서 남친이 저리 변한거라고
남친한테 잘못했기땜에 미안해서 헤어지지 못하는거라고 함 ㅡㅡ
이게 더 어이가 없음.....여동생이 남친을 아직 좋아하고 있어서 집착이나 감시도 사랑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건지 거기까진 모르겠지만......이거 이상태로 두면 둘에게 전혀 도움될게 못됨
이런 사례를 겪은 사람들 얘길 몇아는데 만약 쭉 이대로 계속 지속되면
남자는 의처증이란 정신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고
여자는 첨엔 이런 감시와 집착이 싫다해도 이 현상이 계속 지속되다보면 나중에 이것에 익숙해져
남자가 자신에게 감시하고 집착하지 않으면 사랑이라 생각하지 않게될 정도까지 발전한 사례를
본적이 있었음. 즉 이것도 정신병이라 하던데 결국 둘다한테 좋을게 없다는 뜻임
제 3자 입장에서 좋아하고 아끼는 좋은 여동생인데 어찌 도와줄 방법이 없을지
걱정되고 그럼.....
어찌해야함 이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