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처자에요. 다름이 아니라 요새 제 남자친구가 일도 그렇고 인생 자체를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31살이에요. 몇년전까지 대기업에 다니다가 퇴사한 후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합니다. 딱히 아버님 회사에 대한 욕심도 없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 형님께서 그 일을 안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남자친구가 그 회사에 가서 일을 배우게 되었나봐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요새 너무 엇나갑니다. 막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딱 잘라 말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하면서 이제 아버님한테도 막 대들고. 올해까지만 일하고 사표내고 공장이나 들어가서 생산일이나 한다고 하네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 편입니다. 하지만, 걱정도 되네요. 나중에 남자친구가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는 건 아닌지.. 그렇다고 지금까지 견뎌온 남자친구에게 조금만 더 버티라고 할 생각 추호도 없고요.. 더 이상 못버티겠어. 못버티겠어.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신경쓸게 너무 많아.. 라고 매일 힘들어해요. 그렇게 믿음직스럽고 과묵했던 남자친구였는데, 이제 제 맘까지 다 아프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남자친구 하고싶은 대로 하게 놔두면 아버님과 사이가 벌어질까봐 그것도 걱정이구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어떤 말이나..어떡게 하면 좋을까요? 제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돕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ㅜㅜ 1
요새 남자친구 때문에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23살 처자에요.
다름이 아니라 요새 제 남자친구가 일도 그렇고 인생 자체를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31살이에요.
몇년전까지 대기업에 다니다가 퇴사한 후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합니다.
딱히 아버님 회사에 대한 욕심도 없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 형님께서 그 일을 안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남자친구가 그 회사에 가서 일을 배우게 되었나봐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요새 너무 엇나갑니다.
막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딱 잘라 말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하면서 이제 아버님한테도 막 대들고.
올해까지만 일하고 사표내고 공장이나 들어가서 생산일이나 한다고 하네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 편입니다.
하지만, 걱정도 되네요. 나중에 남자친구가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는 건 아닌지..
그렇다고 지금까지 견뎌온 남자친구에게 조금만 더 버티라고 할 생각 추호도 없고요..
더 이상 못버티겠어. 못버티겠어.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신경쓸게 너무 많아..
라고 매일 힘들어해요.
그렇게 믿음직스럽고 과묵했던 남자친구였는데, 이제 제 맘까지 다 아프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남자친구 하고싶은 대로 하게 놔두면 아버님과 사이가 벌어질까봐
그것도 걱정이구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어떤 말이나..어떡게 하면 좋을까요?
제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돕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