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없어도 나 혼자 좋아서 연애담을 쓰고있는 여자에요~ 어떤분이 댓글에 뭐 저렇게 싱겁게 사겼냐고 하셨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그렇지 앞에 깔아놓은 말들이 많이 있었음. 또 오빠는 나름 입시를 거의 끝내가고 있을때 쯤 나에게 많은 호감 표시를 했었음. 단지 내가 그 상황이 정신이 없었던 지라 눈치를 채지 못했었고 오빤 그런 내가 자신을 남자라고 안느끼고 있다고 생각했었다고함. 그래서 그렇지 우리 막 쉽게 사귀고 그러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이번판에서는 대망의 첫키스담이!!!!!!!!!!!!!!!!!!!! 달달함이 주관적이더라도 글쓴이가 글을 재미없게 쓰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그럼 바로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그렇게 손잡고 오빠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는게 다!!인 그런 스킨쉽을 이어오던 우린 나름 순수한 커플이었음!!!! 나 막 순진한 척하고 그런여자 아님!! 단지 내가 처음하는 연애인지라 오빠가 조심?해 줬던것도 있었고 나도 서툴렀음. 그렇다고 난 우리가 진도를 천천히 나갔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난 대학교도 집에서 먼곳으로 다니게 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집에서 통학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기숙사에 들어가서 학교를 다니게 됬음. 나름 장거리 연애를 펼치던 우리는 100일 가까이 사겨도 1일 사귄 커플처럼 설렘설렘한 커플이였음. 그렇게 100일이 찾아왔음. 중간고사를 끝내고 봄 축제 준비로 한창 바쁠때였음. 난뭐 축제준비라고 할것도 없었던 지라 널널했음. 휴강도 많이 생기고 해서 100일이였던 주에는 집에있었음. 하지만 오빤 폭풍과제로 바빳음.ㅠㅠ 나 100일 뭐 이런거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으려고 했음. 100일이건 200백일이건 우리가 예쁘게 오래 사귀면 된다는 마인드임. 그러나......................... 그게 왠지 생각처럼 마음이 잘 따라주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연애에 첫100일을 맞이해서 인지 뭔가 내심 기대가 되는거임... 그래도 오빠 과제로 바빠서 잠도 못잔다는데 투정을 부릴 수가 없었음. 나도 겪어봤기 때문에 그냥 내색을 안하려고 했음. 그냥 오빠 바빠서 얼굴 못보게 되는게 좀 속상했음. 그날 저녁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밤샘과제를 하는 오빠랑 잠깐 통화를 하고 있었음. 100일 가까이 사귀면서 얼굴본건 몇번 안되는 커플임 그래서 전화로 우리의 신세를 한탄하고 있었음. 그렇게 계속 통화하다가 오빠가 이제 끊고 다시 과제를 해야겠다고 하는거임. 근데 나...끊고싶지가 않았음! 그래서 안된다고 쫌만 더 통화하자고 보챘음. 하지만 오빠 힘든 목소리로 내일 다시 전화한다고 늦었으니까 자라고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서글퍼 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음. 그러고 진짜 잤음 아주 자알 잤음! 근데 새벽5시쯤에 벨이 울리는거임 나 전화벨이랑 알람이랑 소리가 같음 그래서 알람이 울린줄 알고 종료 버튼을 누르고 다시 잠을 청함 근데 다시 울리는거임 그래서 눈을 뜨도 핸드폰을 들여다 봤는데 오빠한테서 전화가 온거임 "여보.........세요......" [왜 전화를 자꾸 끊엌ㅋㅋㅋㅋㅋㅋㅋ] "알람인줄 알았어.......지금 몇시야?" [새벽5시] "뭐야..........과제 끝났어?" [응] "그럼 잘자" 나 전날의 서운함이 아직 남아있었음. 그래서 그냥 끊고 다시 잘려고 했음 [야야 끊지마] "왜" [이따 30분 후에 집앞으로 나와!] "뭐래" [30분후에 나와!] 이러고 전화가 끊킴 나 뭐야라는 표정으로 전화랑 시계를 바라보다가 준비했음 다행이 전날 저녁에 머리를 감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닥고 세수하고 비비정도만 발랐음. 모자를 푹 눌렀쓰고 후리한 차림으로 밖으로 나갔음. 집앞에 돌로된 벤치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오빠가 앉아있는거임 나 밍기적거리면서 옆에 가서 앉았음. "뭐야 이 새벽에 과제 끊났으면 자지" 나 솔직히 오랜만에 보는 오빠 얼굴이라서 좋았음 하지만 툴툴거렸음 오빠 내말에 대답도 안하고 내 얼굴보면서 계속 웃는거임 나 자다 일어나면 얼굴이 잘 부음 그날은 별로 안부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빠가 자꾸 웃으니까 내 얼굴이 부어서 웃는줄 암 그래서 더 심통이 났음 "뭐야 왜 자꾸 웃어! 그러길래 누가 이 새벽부터 보래! 나 갈거임!" 그러고 나서 나 진짜 집에 들어갈려고 자리에서 일어났음 하지만 쉽게 발걸음을 떼지는 않았음. 드라마같은거 보면 여자가 이렇게 갈려고 하면 남자가 다시 손 잡아서 앉히고 그러지 않음?! 나 내심 기대하면서 천천히 집쪽으로 갔는데 오빠가 날 안잡는거임 허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거의 현관까지 갔다가 도로 발걸음을 옮겨서 다시 벤치로 감 나..............자존심따위 없어서 그런게 아님 그냥 날 잡지 않았다는거에 화가났음! 그때까지 오빤 날 보고 계속 웃고만 있었음 내가 씩씩대면서 다시 자리에 앉자 소리내서 웃기시작함 나 어이가 없어서 오빠 쳐다봄 오빠가 막 웃더니 다시 날 바라보고는 킥킥댔음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니까 손으로 또 머리 부비부비하는거임 "으구 왤케 귀여워!" 나 안귀여움 그냥 오빠한테 여자친구니까 귀여워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귀여워!!! 귀여워 죽겠어!!!" 이러면서 내 볼을 막 만졌음 꼬집은건 아니구 손바닥으로 얼굴을 비비적 댄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랬음 아........................너무 긴가??? 잠시 끊어 갈까요???? 어차피 난 끝까지 쓸거니까~~~~~~~~~~~ 오타는 귀엽게 봐주세요~ 재미없어도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2탄에 계속!!! 61
나의 달달했던 첫키스담!
반응이 없어도 나 혼자 좋아서 연애담을 쓰고있는 여자에요~
어떤분이 댓글에 뭐 저렇게 싱겁게 사겼냐고 하셨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그렇지 앞에 깔아놓은 말들이 많이 있었음.
또 오빠는 나름 입시를 거의 끝내가고 있을때 쯤 나에게 많은 호감 표시를 했었음.
단지 내가 그 상황이 정신이 없었던 지라 눈치를 채지 못했었고
오빤 그런 내가 자신을 남자라고 안느끼고 있다고 생각했었다고함.
그래서 그렇지 우리 막 쉽게 사귀고 그러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이번판에서는 대망의 첫키스담이!!!!!!!!!!!!!!!!!!!!
달달함이 주관적이더라도 글쓴이가 글을 재미없게 쓰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그럼 바로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그렇게 손잡고 오빠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는게 다!!인
그런 스킨쉽을 이어오던 우린 나름 순수한 커플이었음!!!!
나 막 순진한 척하고 그런여자 아님!!
단지 내가 처음하는 연애인지라 오빠가 조심?해 줬던것도 있었고
나도 서툴렀음.
그렇다고 난 우리가 진도를 천천히 나갔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난 대학교도 집에서 먼곳으로 다니게 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집에서 통학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기숙사에 들어가서 학교를 다니게 됬음.
나름 장거리 연애를 펼치던 우리는
100일 가까이 사겨도 1일 사귄 커플처럼 설렘설렘한 커플이였음.
그렇게 100일이 찾아왔음.
중간고사를 끝내고 봄 축제 준비로 한창 바쁠때였음.
난뭐 축제준비라고 할것도 없었던 지라 널널했음.
휴강도 많이 생기고 해서 100일이였던 주에는 집에있었음.
하지만 오빤 폭풍과제로 바빳음.ㅠㅠ
나 100일 뭐 이런거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으려고 했음.
100일이건 200백일이건 우리가 예쁘게 오래 사귀면 된다는 마인드임.
그러나.........................
그게 왠지 생각처럼 마음이 잘 따라주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연애에 첫100일을 맞이해서 인지 뭔가 내심 기대가 되는거임...
그래도 오빠 과제로 바빠서 잠도 못잔다는데 투정을 부릴 수가 없었음.
나도 겪어봤기 때문에 그냥 내색을 안하려고 했음.
그냥 오빠 바빠서 얼굴 못보게 되는게 좀 속상했음.
그날 저녁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밤샘과제를 하는 오빠랑 잠깐 통화를 하고 있었음.
100일 가까이 사귀면서 얼굴본건 몇번 안되는 커플임
그래서 전화로 우리의 신세를 한탄하고 있었음.
그렇게 계속 통화하다가 오빠가 이제 끊고 다시 과제를 해야겠다고 하는거임.
근데 나...끊고싶지가 않았음!
그래서 안된다고 쫌만 더 통화하자고 보챘음.
하지만 오빠 힘든 목소리로 내일 다시 전화한다고 늦었으니까 자라고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서글퍼 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음.
그러고 진짜 잤음
아주 자알 잤음!
근데 새벽5시쯤에 벨이 울리는거임
나 전화벨이랑 알람이랑 소리가 같음
그래서 알람이 울린줄 알고 종료 버튼을 누르고 다시 잠을 청함
근데 다시 울리는거임
그래서 눈을 뜨도 핸드폰을 들여다 봤는데 오빠한테서 전화가 온거임
"여보.........세요......"
[왜 전화를 자꾸 끊엌ㅋㅋㅋㅋㅋㅋㅋ]
"알람인줄 알았어.......지금 몇시야?"
[새벽5시]
"뭐야..........과제 끝났어?"
[응]
"그럼 잘자"
나 전날의 서운함이 아직 남아있었음.
그래서 그냥 끊고 다시 잘려고 했음
[야야 끊지마]
"왜"
[이따 30분 후에 집앞으로 나와!]
"뭐래"
[30분후에 나와!]
이러고 전화가 끊킴
나 뭐야라는 표정으로 전화랑 시계를 바라보다가
준비했음
다행이 전날 저녁에 머리를 감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닥고 세수하고 비비정도만 발랐음.
모자를 푹 눌렀쓰고 후리한 차림으로 밖으로 나갔음.
집앞에 돌로된 벤치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오빠가 앉아있는거임
나 밍기적거리면서 옆에 가서 앉았음.
"뭐야 이 새벽에 과제 끊났으면 자지"
나 솔직히 오랜만에 보는 오빠 얼굴이라서 좋았음
하지만 툴툴거렸음
오빠 내말에 대답도 안하고 내 얼굴보면서 계속 웃는거임
나 자다 일어나면 얼굴이 잘 부음
그날은 별로 안부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빠가 자꾸 웃으니까 내 얼굴이 부어서 웃는줄 암
그래서 더 심통이 났음
"뭐야 왜 자꾸 웃어! 그러길래 누가 이 새벽부터 보래! 나 갈거임!"
그러고 나서 나 진짜 집에 들어갈려고 자리에서 일어났음
하지만 쉽게 발걸음을 떼지는 않았음.
드라마같은거 보면 여자가 이렇게 갈려고 하면 남자가 다시 손 잡아서 앉히고 그러지 않음?!
나 내심 기대하면서 천천히 집쪽으로 갔는데 오빠가 날 안잡는거임
허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거의 현관까지 갔다가 도로 발걸음을 옮겨서 다시 벤치로 감
나..............자존심따위 없어서 그런게 아님
그냥 날 잡지 않았다는거에 화가났음!
그때까지 오빤 날 보고 계속 웃고만 있었음
내가 씩씩대면서 다시 자리에 앉자 소리내서 웃기시작함
나 어이가 없어서 오빠 쳐다봄
오빠가 막 웃더니 다시 날 바라보고는 킥킥댔음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니까
손으로 또 머리 부비부비하는거임
"으구 왤케 귀여워!"
나 안귀여움 그냥 오빠한테 여자친구니까 귀여워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귀여워!!! 귀여워 죽겠어!!!"
이러면서 내 볼을 막 만졌음
꼬집은건 아니구 손바닥으로 얼굴을 비비적 댄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랬음
아........................너무 긴가???
잠시 끊어 갈까요????
어차피 난 끝까지 쓸거니까~~~~~~~~~~~
오타는 귀엽게 봐주세요~
재미없어도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2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