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음으로써 비슷한 사기에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바래요!ㅠ.ㅠ)
몇 주 전쯤 알바사이트에서 알바를 찾고있던 저는 시급도 좋고 시간도 적당한 카페알바를 발견했습니다
당장 일자리가 급했던 터라 전화를 드리고 그날 네시에 면접을 잡았습니다
당시 알바사이트에 그 카페 위치가 정확하게 적혀있던 게 아니던터라 어떻게 가면 되나요 물어봤더니 무슨역 몇번출구로 나오면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하고 면접 볼 시간이 다 되 갈쯤 역 몇번 출구로 나와서 다시 전화를 드렸고 말해주신대로 찾아갔더니 무슨 아파트가 나오더군요
아파트 상가에 카페가 있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파트 몇동 몇층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때 제가 이상하다 여기고 바로 그냥 왔어야 하는건데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거기로 갔습니다.
아파트 바깥쪽에 몇호 몇호 쓰여있고 그 옆에 회사 이름같은 상호들이 있어서 '아 카페관련 사무실인가보네'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하면서 들어갔어요
말하신 층에 도착했더니 어떤 남자가 나와있더라구요
이쪽으로 오시라 하면서 집?이라 해야하나 저를 안내하더군요 이곳에서 면접을 볼꺼라면서요
저는 진짜 생각없이 네 이러고 들어갔습니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들어갔더니 방이 5~6?정도 많이 있더라구요 방문은 다 꼭꼭 닫혀있었구요
한 쪽 방으로 저를 안내하더니 편하신데 앉으라 했습니다
방안에는 컴퓨터 세대가 있었고 한 컴퓨터에선 게임을 하고 있었던 건지 게임이 틀어져있더군요
그러면서 수첩을 들고 오더니 진짜 보통 알바 면접보듯이 나이 사는곳 알바경력 알바 원하는 시간대는 어떻게 되며 언제부터 할 수있는지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고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하다가 시급얘기를 하더군요 시급은 어떻게 보고 오셨냐구요
그래서 알바몬에 써있는 시급을 보고 왔다 했더니 뜸을 들이면서 "아 저.....사실 그 시급이 아니에요"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아 원래 최저시급으로 주는 데 지원자가 없어서 알바사이트에 거짓으로 올려놓았나 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얘기하길 시급이 사만원 이라더군요 삼십분에는 이만원 이라면서요
그 얘기 듣는 순간 내가 잘못왔다 똥밟았다 이런생각이 들면서 이곳을 어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바로 그럼 저는 안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공고보고 오셨는데 사실과 달라서 당황하신거 안다고 죄송하다고 얘기하면서 그래도 이게 이상한게 아니고 데이트카페 들어보셨나며 그냥 쉽게 생각해서 모던바처럼 손님 얘기들어주며 대화만 나누면 되는거라고 불법으로 하는 게 아니고 단지 그뿐이라며 저를 꼬드기려 하더군요
뭐 돈 묶어두고 안주고 그런 곳 아니라면서 당일 일하신 시간만큼 계산해서 그 날 바로바로 지급해준다고 처음하는거라도 쉽게 할수 있고 너무 안좋게 선입견 가지실 필요없다면서요
(아니 그렇게 당당하면 공고를 왜 거짓으로 띄운답니까..............)
이상한거 아니고 여기 일하시는 분들도 대학생 휴학생 뭐 이십대분들이 많으니까 걱정하실 필요없다고 저를 자꾸 꼬드기려했고 저는 안하겠다고 계속하다가 말이 안통하는거 같아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사실 계속 싫다 안한다 하면 해코지 할까봐 무서웠어요ㅠ.ㅠ)
그렇게 계속 저를 잡아두려고 하는건지 더이상 할 얘기도 들을 얘기도 없는 데 말을 뜸을 들이면서 포장이 뜯어진 과자를 권하더군요 괜찮다고 하니 음료나 커피를 권하고...... 그런 음식에 이상한 약을 넣고 계속 권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계속 들며 무섭고 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얘기도 더 이상 없고 다 괜찮다고 계속 생각해봐야겠다고 하니 그 사람도 그럼 알겠다면서 언제든 하시고싶은 생각이 들면 연락하시라하면서 저를 보내주려하더군요
전 알겠다하고 나오는데 방안에서 티비소리며 얘기소리가 막 들렸습니다
그사람은 얘기소리 들리시죠 저렇게 대화만 나누면 된다며 일하다가 못나올거같으면 저 오늘은 못나가요 하고 연락만 주시면 된다며 또 설득을 시키더군요
저는 네네하면서 신발도 채 신지 못한체 나와버렸습니다
나오면서 내가 여길 왜 무턱대고 들어갔지하는 후회와 진짜 세상에는 믿을게 없다라는 생각을 했구요
당장 친구에게 전화를 하며 있었던 일을 말했더니 친구도 몇달 전 저와같은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그런 비슷한 일들이 많은거같다고 했습니다
커피전문점이라해서 알바지원하러 갔었는데 무슨 빌딩에 키스방같은 곳이었다고 했던 글도 있었고 요즘 귀청소해주는 알바 뭐 이렇게해서 신종인신매매 장기매매 이런거 많이 있다구요
혹시나하고 집에와서 다시 알바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 그사람이 카페이름만 바꿔서 여러 지역 알바공고를 띄워뒀더군요
(이렇게 글을 마치면 되나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진짜 저와 같은 알바사기 당하시지않길 바랍니다
저는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지 혹시나 인신매매 장기매매 관련된 거였다면......
모두들 진짜 조심하시고 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모두들 따숩게 입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시급이 좋다고 이런거에 혹하시는 일 없길 진짜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 사람들 혹하게 하는 글로 속여서 나쁜짓하려는 사람들 진짜......진짜......사라져버려!!!!!`^')
알바 사기 조심조심 또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음으로써 비슷한 사기에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바래요!ㅠ.ㅠ)
몇 주 전쯤 알바사이트에서 알바를 찾고있던 저는 시급도 좋고 시간도 적당한 카페알바를 발견했습니다
당장 일자리가 급했던 터라 전화를 드리고 그날 네시에 면접을 잡았습니다
당시 알바사이트에 그 카페 위치가 정확하게 적혀있던 게 아니던터라 어떻게 가면 되나요 물어봤더니 무슨역 몇번출구로 나오면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하고 면접 볼 시간이 다 되 갈쯤 역 몇번 출구로 나와서 다시 전화를 드렸고 말해주신대로 찾아갔더니 무슨 아파트가 나오더군요
아파트 상가에 카페가 있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파트 몇동 몇층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때 제가 이상하다 여기고 바로 그냥 왔어야 하는건데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거기로 갔습니다.
아파트 바깥쪽에 몇호 몇호 쓰여있고 그 옆에 회사 이름같은 상호들이 있어서 '아 카페관련 사무실인가보네'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하면서 들어갔어요
말하신 층에 도착했더니 어떤 남자가 나와있더라구요
이쪽으로 오시라 하면서 집?이라 해야하나 저를 안내하더군요 이곳에서 면접을 볼꺼라면서요
저는 진짜 생각없이 네 이러고 들어갔습니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들어갔더니 방이 5~6?정도 많이 있더라구요 방문은 다 꼭꼭 닫혀있었구요
한 쪽 방으로 저를 안내하더니 편하신데 앉으라 했습니다
방안에는 컴퓨터 세대가 있었고 한 컴퓨터에선 게임을 하고 있었던 건지 게임이 틀어져있더군요
그러면서 수첩을 들고 오더니 진짜 보통 알바 면접보듯이 나이 사는곳 알바경력 알바 원하는 시간대는 어떻게 되며 언제부터 할 수있는지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고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하다가 시급얘기를 하더군요 시급은 어떻게 보고 오셨냐구요
그래서 알바몬에 써있는 시급을 보고 왔다 했더니 뜸을 들이면서 "아 저.....사실 그 시급이 아니에요"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아 원래 최저시급으로 주는 데 지원자가 없어서 알바사이트에 거짓으로 올려놓았나 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얘기하길 시급이 사만원 이라더군요 삼십분에는 이만원 이라면서요
그 얘기 듣는 순간 내가 잘못왔다 똥밟았다 이런생각이 들면서 이곳을 어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바로 그럼 저는 안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공고보고 오셨는데 사실과 달라서 당황하신거 안다고 죄송하다고 얘기하면서 그래도 이게 이상한게 아니고 데이트카페 들어보셨나며 그냥 쉽게 생각해서 모던바처럼 손님 얘기들어주며 대화만 나누면 되는거라고 불법으로 하는 게 아니고 단지 그뿐이라며 저를 꼬드기려 하더군요
뭐 돈 묶어두고 안주고 그런 곳 아니라면서 당일 일하신 시간만큼 계산해서 그 날 바로바로 지급해준다고 처음하는거라도 쉽게 할수 있고 너무 안좋게 선입견 가지실 필요없다면서요
(아니 그렇게 당당하면 공고를 왜 거짓으로 띄운답니까..............)
이상한거 아니고 여기 일하시는 분들도 대학생 휴학생 뭐 이십대분들이 많으니까 걱정하실 필요없다고 저를 자꾸 꼬드기려했고 저는 안하겠다고 계속하다가 말이 안통하는거 같아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사실 계속 싫다 안한다 하면 해코지 할까봐 무서웠어요ㅠ.ㅠ)
그렇게 계속 저를 잡아두려고 하는건지 더이상 할 얘기도 들을 얘기도 없는 데 말을 뜸을 들이면서 포장이 뜯어진 과자를 권하더군요 괜찮다고 하니 음료나 커피를 권하고...... 그런 음식에 이상한 약을 넣고 계속 권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계속 들며 무섭고 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얘기도 더 이상 없고 다 괜찮다고 계속 생각해봐야겠다고 하니 그 사람도 그럼 알겠다면서 언제든 하시고싶은 생각이 들면 연락하시라하면서 저를 보내주려하더군요
전 알겠다하고 나오는데 방안에서 티비소리며 얘기소리가 막 들렸습니다
그사람은 얘기소리 들리시죠 저렇게 대화만 나누면 된다며 일하다가 못나올거같으면 저 오늘은 못나가요 하고 연락만 주시면 된다며 또 설득을 시키더군요
저는 네네하면서 신발도 채 신지 못한체 나와버렸습니다
나오면서 내가 여길 왜 무턱대고 들어갔지하는 후회와 진짜 세상에는 믿을게 없다라는 생각을 했구요
당장 친구에게 전화를 하며 있었던 일을 말했더니 친구도 몇달 전 저와같은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그런 비슷한 일들이 많은거같다고 했습니다
커피전문점이라해서 알바지원하러 갔었는데 무슨 빌딩에 키스방같은 곳이었다고 했던 글도 있었고 요즘 귀청소해주는 알바 뭐 이렇게해서 신종인신매매 장기매매 이런거 많이 있다구요
혹시나하고 집에와서 다시 알바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 그사람이 카페이름만 바꿔서 여러 지역 알바공고를 띄워뒀더군요
(이렇게 글을 마치면 되나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진짜 저와 같은 알바사기 당하시지않길 바랍니다
저는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지 혹시나 인신매매 장기매매 관련된 거였다면......

모두들 진짜 조심하시고 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모두들 따숩게 입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시급이 좋다고 이런거에 혹하시는 일 없길 진짜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 사람들 혹하게 하는 글로 속여서 나쁜짓하려는 사람들 진짜......진짜......사라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