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하게 욕. 이 너무 많아서 보여주진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장모님이 회사에 오셨습니다. 회사 근처에서 떡집을 하셔서 종종 오셔서 팀식구들이랑 먹으라고 떡을 주시곤 하십니다
그냥 딱 물어 봤습니다 바닥에 소변보는거 대변보고 휴지로 안닦고 물로 닦는거 재채기.. 근데 어렸을때부터 와이프가 유별났다곤 합니다 와이프는 지금 패션일을 하는데요 유치원때부터 자기가 입은 옷이 마음에안들면 유치원에 안가고 자기가 다 맞춰서 입었다고 합니다. 등등 어렸을때부터 유별났지만 그 유별난게 이상하게 보이는게 아니고 거부감 없이 좋은 성격으로 보여져서 지금도 주위엔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저도 그점에 반한거구요
장모님하고 많은 얘기를 하고 장모님이 와이프한테 얘기 하신다고 하는걸 그럼 와이프가 기분이 상할거 같애서 제가 잘 말해보겠다 하고 걱정하시지 말고 가시라 하고 저녁에 와이프랑 만나서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바닥에 소변보는거는 어렸을대 변기 뚜껑을 열면 변이 있던걸 많이 봐서 뚜껑을 열기가 두렵다는겁니다.. 그래서 바닥에 소변을 보는거구요(와이프가 물을 많이마셔서 소변도 자주봅니다) 처갓집이나 저나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이 있어서 뚜껑은 항상 덮어져 있구요, 그거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변기 뚜껑을 여는게 공포 스럽답니다 그래서 변을 보거나 밖에서 일을 볼땐 물을 한번 내리고 일을 본답니다
이점은 그냥제가 이해를 하기로 했습니다.. 소변을 보고 물로 깨끗하게 정리는 하니까요
대변보고 휴지로 안닦고 물로 닦는건............... 와이프가 옛날에 치질 수술을 두번을 했는데 그때마다 휴지로 안닦고 비누 물로 닦아서 그이후로 이렇게 하는게 상쾌하고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휴지로 닦고 물로 헹구는걸로 타협을 봤구요..ㅜ
재채기................................................... 남자들이 자위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부이 좋듯이 자기도 재채기 하는건 삘받는 날에만 한다고 많이 해봐야 한달에 10번정도라고. 이점은 제가 ..이해하기로 했습니다..(이것땜에 와이프가 비염이 있는데..하...)
이제 그랬던 이유를 아니깐 괜히 미안해지고.. 와이프가 장난이 많아서 장난스럽게 넘긴건데 전 그 이유를 듣고 혼자 심각해져서 스카톨로지도 검색해보고.. 오늘 오전에 정신병원도 알아봤네요ㅜ
하도 와이프 욕이 많아서.. 마지막 글로 같이 욕먹겠습니다..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이외에 남들이 봤을땐 신기하고 독특하지만 제가 봤을땐 귀여운 행동들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가 잘맞는 얘기를 듣는것 같습니다..
후기) 바닥에 오줌싸는 특이한 와이프
처음 중간없이 끝만 올려서 앞내용 모르고 댓글 다신분들이 많으셔서
처음부분 링크 겁니다..
http://pann.nate.com/talk/317020190
*
자랑도 아닌 얘기가 톡에 올라서 창피스럽지만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원래는 조언해준답을 와이프한테 보여주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욕. 이 너무 많아서 보여주진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장모님이 회사에 오셨습니다.
회사 근처에서 떡집을 하셔서 종종 오셔서 팀식구들이랑 먹으라고 떡을 주시곤 하십니다
그냥 딱 물어 봤습니다
바닥에 소변보는거 대변보고 휴지로 안닦고 물로 닦는거 재채기..
근데 어렸을때부터 와이프가 유별났다곤 합니다
와이프는 지금 패션일을 하는데요
유치원때부터 자기가 입은 옷이 마음에안들면 유치원에 안가고 자기가 다 맞춰서 입었다고 합니다.
등등 어렸을때부터 유별났지만 그 유별난게 이상하게 보이는게 아니고 거부감 없이 좋은 성격으로 보여져서
지금도 주위엔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저도 그점에 반한거구요
장모님하고 많은 얘기를 하고 장모님이 와이프한테 얘기 하신다고 하는걸
그럼 와이프가 기분이 상할거 같애서 제가 잘 말해보겠다 하고 걱정하시지 말고 가시라 하고
저녁에 와이프랑 만나서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바닥에 소변보는거는 어렸을대 변기 뚜껑을 열면 변이 있던걸 많이 봐서 뚜껑을 열기가 두렵다는겁니다..
그래서 바닥에 소변을 보는거구요(와이프가 물을 많이마셔서 소변도 자주봅니다)
처갓집이나 저나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이 있어서 뚜껑은 항상 덮어져 있구요,
그거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변기 뚜껑을 여는게 공포 스럽답니다
그래서 변을 보거나 밖에서 일을 볼땐 물을 한번 내리고 일을 본답니다
이점은 그냥제가 이해를 하기로 했습니다.. 소변을 보고 물로 깨끗하게 정리는 하니까요
대변보고 휴지로 안닦고 물로 닦는건...............
와이프가 옛날에 치질 수술을 두번을 했는데 그때마다 휴지로 안닦고 비누 물로 닦아서 그이후로
이렇게 하는게 상쾌하고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휴지로 닦고 물로 헹구는걸로 타협을 봤구요..ㅜ
재채기...................................................
남자들이 자위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부이 좋듯이
자기도 재채기 하는건 삘받는 날에만 한다고 많이 해봐야 한달에 10번정도라고.
이점은 제가 ..이해하기로 했습니다..(이것땜에 와이프가 비염이 있는데..하...)
이제 그랬던 이유를 아니깐 괜히 미안해지고..
와이프가 장난이 많아서 장난스럽게 넘긴건데 전 그 이유를 듣고 혼자 심각해져서
스카톨로지도 검색해보고.. 오늘 오전에 정신병원도 알아봤네요ㅜ
하도 와이프 욕이 많아서.. 마지막 글로 같이 욕먹겠습니다..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이외에 남들이 봤을땐 신기하고 독특하지만 제가 봤을땐 귀여운 행동들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가 잘맞는 얘기를 듣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욕해주신분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