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찾습니다

+002012.10.23
조회6,439

안녕하세요 요즘싸이하는분도 많고 판보는분도 많다는말을 듣고 그녀를찾기위해서 싸이아이디를

 

만들어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제가미니홈피는만들지않아 홈피공개를못하는점 제얼굴을올려봤자 절기억못하실게뻔하기때문에

 

사진을 올리지 않는점등등 혹시나 자작이라고생각하실분들...이런거 자작할만큼 마음이

 

쉬운것도아니잖아요 진짜 그분을 찾고싶은데 어떻게 희망이라도가져볼까해서 적어보는건데

 

욕이나 안좋은말은하지말아주세요

 

제가글을 잘못써서 말이이상한점 미리죄송합니다

 

고등학교에다니고있는 남자입니다.

 

친구제안으로 용돈벌이할겸 함께 미용실 전단지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고

 

전단지를 준비해주실동안 미용실에 준비되어있는 노트북을가지고 친구랑이야기도하고 

 

주시는토스트도먹으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때 직원으로보이는 분이 오시더니 음료수를 주고가시더라구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그냥 옆에음료수가 놓이니까 그러려니하고 친구랑 이야기하고있었는데 '음료여기있습니다' 이러시더라구요

 

왠지모르겠지만 저도모르게 고개를들었는데 진짜 갑자기심장이 빨리뛰었습니다

 

처음엔 제가갑자기 왜이러나 싶었어요 반했느니하는생각은들지않았습니다.

 

근데저도모르게 계속시선이 그직원분한테가더라구요 그렇게 전단지를받고 다시 그녈보겠다는생각에

 

친구랑 미친듯이 돌리고 돌아와 앉아있는데 역시 또 음료를가져다주시는데.....와

 

그렇게 저도모르게 홀린듯보고있었습니다.

 

디자이너분들옆에서 도와주고있는모습 음료수주는모습 다른직원분들이랑 이야기하고노는모습

 

처음엔 직원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르바이트생이더라구요 제또래인것같고

 

명찰도달고계셨던것같은데 이름이기억이안나서...

 

왜내가그때전화번호도못물어봤을까 엄청 후회하고 친구에게 고민털어놓고이러다가 그럼 알바로전화해보

 

라고 같이알바하면서 친해지면 되지않냐는 친구말에 알바전화도해봤지만..

 

이미 알바는 다 구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어느학교인지 남자친구는있는지 몇살인지 하나라도 묻고싶고 보고싶은마음에 친구하나 꼬셔서

 

토요일인가?갔었는데 안계시더라구요...원장님께 물어볼까하다가 그때 진짜 사람이 많아서 그것도 못했네요

 

진짜 어쩌면좋죠

 

그분은 제 얼굴도 기억못하실텐데 전 매일 생각나서 미칠것같습니다.

 

미용실에 계속찾아가라시는분들 이있을지도모르는데 저도 해야할일이있고 매일거기갈수있는것도 아니고

 

그곳자체가 비싸서 늘가기도 뭐합니다/...

 

베스트글?맞나요 무튼 진짜 그거라도돼서 그분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는데 진짜한번만 도와주세요

 

아...글을 너무 경우없이쓴것같아죄송합니다...마음이너무앞서네요...

 

 

 

 

 

 

미용실은 김포시 장기동에위치해있구요 2층?에있고 이번에 새로 오픈한곳이에요

 

이름이 커플인가 아무튼 그런거였던것같네요

 

직원분중 남자는 두명이었구요 테라스도있고 꽤 넓었습니다 미용실옆에는 한의원이있구요

 

그분인상착의가 좀마른편이구요 키는 160~170사이일것같고 안경은안쓰셨어요

 

머리가 어깨정도 오시고 분홍색와이셔츠가 유니폼인것같았고 명찰이 되게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앞머리는없었구요

 

 

제가찾는분 말고도 다른 알바분이계셨는데 그분은 남자처럼하고다니는 여자분같았어요

 

키가좀작았구요 안경쓰시고 머리도되게짧으셨고 이분도 좀 마르신편이었습니다.

 

이정도특징으론...안돼겠죠?

 

음...그분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는 기억이안나지만 팔찌를하고계셔서 제가 팔찌이쁘다고 했더니

 

감사하다고 되게소중한거라고 그러셨는데...

 

 

 

 

진짜 댓글에좀남겨주세요

 

꼭 이글 보셨음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우없이 글쓴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