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걱정이 잇어서 그런데 판님들 꼭좀봐주세요

ㅠ3ㅠ2012.10.24
조회86

제가 이거 처음 써서 그런데 말이 길어도 좀 읽어주세요

진짜 오죽하면 여기다가 이런글을 써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아직 성인도 안된 청소년입니다 나이를 밝히면 흉흉한 소문 돌거 같아서 안쓰겟어요

제가 진짜 심각한고민이 잇는데요 진짜 걱정되고 제 장래도 걱정되서 말합니다 .

 

 

이제 시작할게요 안읽어주셔도 되고 댓글만 대강 쓰셔도대요 진짜 고민이예요

제가 어렷을때 엄마 아빠랑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앗어요

반항도많이 하고 가출도 많이 햇어요

아빠도 저를 성취행해서집어 넣엇는데요 엄마가 안믿고 저를 수건 취급하시는거예요

니가 아빠 어떻게 꼬드겨서 만진거 아니냐구..하지만 그건 엄마가 나갓을때 그니까 엄마가 일주일정도

나가셧을때 일어난일이고 그떄부터 아빠가 밤마다 만지셧어요

 

그렇게 어린나이에 당한게 아니라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저는 그때부터 가출을 한것 뿐이엇고 전 가출할때

정말 힘들어서 아빠를 신고 하고 집에 들어갓습니다

엄마는 아빠를 합의하라고 죽겟다고 하시고 되려 잘해주시면서 탄원서 까지 써달라고 하셧구요

다 써드리니까 눈치주면서 나가라는식으로 말씀하셧어요

전 그래서 나왓고 엄마는 절 찾지도 그리고 집앞에 경찰서가 뻔히 잇는데도 그흔한 가출신고도 안하셧어요.

전 나와서 이도 저도 못하고 어울려다니던 아이들과 가출을 햇어요

그리고 힘들다보니까 쉼터라는 곳에 들어갓고요

쉼터는 진짜 살곳이 못됫어요 정말 답답하고 외출 외박 절대 안되고 그냥 방치와 감옥 같앗어요

그리고 제가 아는 언니네 가서 그냥 따순밥은 못먹을지라도 일을 해야겟다는 일념하나에

알바를 명의를 빌려서 알바까지 햇어요.

알바를 하고 돈이 좀 되니까 민증을 만들어야겟더라구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엄마한테 연락을 햇어요

네 엄마는 쌀쌀맞앗어요

그냥 끊기 일쑤엿고 그래도 포기 할수 없엇어요

제이름이 들어간 민증을 만들고 싶엇어요

그래서 엄마가 돈보내달라면 보내주고 오라면가고 가라면 갓어요 진짜 힘들엇어요

그때부터예요 민증을 만들엇어요 십지 다찍고 제이름도 들어간 제 민증을 보면서 뿌듯햇어요

근데 엄마가 도박을 하세요 그래서 엄마가 오만원을 빌려달래서 빌려줫더니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엄마한테 그냥 민증만 앞뒤로 찍어달라고 부탁햇어요

근데 연체금도 백만원이 훨씬넘고 제 한달 월급이 핸드폰미납금인거예요

정말 쓰러질거 같앗고 그냥 제 명의로 돈 남은것만 갚으면 되는줄알앗어요

근데 엄마꺼까지 풀어야 핸드폰을 만들수 잇대요

하...정말 힘들죠? 쨋든 전 어떻게든 모아서 낼라고 햇는데 같이 사시는 언니분꼐서 내지말라고 하셧어요

그래서 일단 내지 안겟다고 하고 마음좀 풀겸 친구하고 아이쇼핑하러 갓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너 그돈 어디서 낫어? 이러시는거예요

전 당근 제가 모은돈으로 낼라햇지 왜?

그랫더니 아 그거엄마한테 빌려줘 엄마가 급한일이 잇어서 그래 이러세요

그래서 제가 엄마 어제 돈 보내줫잔아 나 이거 엄마한테 보내주면 나 이번달 못먹어 아무것도

그랫더니 엄마가 왜 이번달말에 갚는다고 엄마 급하다고

진짜 서러운거예요 그래서 제가 엄마 난 집을 나오고 이년삼년될동안 엄마 도움 하나도 받은적없다고

근데 엄마는 왜그딴소리를 짓거리냐고 햇더니 엄마가 끈어 이래요 (전화 잇는거 같겟지만 이거선불폰 딴사람 명의로 만든거예요 아는 분이 만들어주셧어요)

 

그리고 아빠한테 전화햇더니 아빠가 아닌 엄마가 받으세요

처음엔 말로 풀라고 햇어요

근데 제가 억울한게 잇다보니까 막말도 많이 하고 왜 날 낳앗냐는 식으로 울면서 통화햇어요

당근 낳아준것 뭐고 고맙죠 살아잇게 해주고 근데 전 이제 인생 어떻게 살아요?

낳아놓고 제대로 못키울거면 날낳지말든가 하지 왜 낳아가지고 고생시키는 거죠?

전 중졸 밖에 안햇어요

네 저 중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느 사장이 쟤 취직시켜 이래요

저도 학교 다니고싶고 교복입고 싶고 학교끈나면 친구들과웃으며 하교 하고싶고 시험치고 싶고 그래요

근데 지금 이렇게 살아서 누가 취직시켜주고 누가 저를 신용을 해요

진짜전 한달에 팔십 좀 넘게 벌어서 방값내고 전기세내고 같이 사는언니랑 반반씩이라도 너무 비용이 커요.

이렇게 살면서 어떻게 살아요?말이 좀 딴데로 셋는데 제고민은 이거예요

진짜 저 어떻게해요?미래도 없고 삶의 의욕도 없어요

전 어떻게 살아야 하는거예요?

쉼터 같은데라면 진절 머리 나요

상담사 선생님이라고 제 고민말하면 참으라고 하기만하고 정작되는건 하나도없으니까 정말 짜증나요

어떻게 하죠?여러분댓글만 써줘도 정말 고맙겟습니다 .

아여러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려요.

ㅈㅔ가 고쳐야 할것과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댓글하나하나 읽어보고 참고할게요

욕은 삼가해주세요 저 이뢰뵈도 여자예요......마음 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