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20살을 넘긴 학생이에요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글이라도 안쓰면 안될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읽고 저를 욕하고 바보같다고 말하실진 몰라요 그치만 저는 진심이었어서 너무 힘들어요.. 좀 길더라도 시간나시면 읽어주세요 동갑인 그남자애는 클럽에서 만났어요 휴가나온 군인이었어요 어차피 군인이고 클럽에서 만난거라 하루 그냥 술마시고 안볼맘이었어요 근데 그다음날 에프터를해서 또보자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심심해서 나갔어요 별로제스타일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 모텔로 가게됬어요 저는 기숙사 시간이 지나서 들어갈수없어서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따라갔어요 안에서 말했어요 한번도 경험없다고 좀미안하더라고요 걔는 그걸 기대하고 갔을텐데 좀 실망한 눈치더군요 그치만 거기서 더어떻게 해보려하지않고 그냥얘기하다가 잠들고 아침에 헤어졌죠 뽀뽀랑 키스도 스킨십 하지않았어요 얘도 똑같은 그런애구나 싶어서 그냥 지내려하는데 계속 전화가 오더라구요 군대에서 .. 걔부대 특성상 한달에 한번꼴로 휴가를 나오는애에요 이상하게 매일전화가 왔어요 근데 생각보다 걔와의 통화가 너무재밌고 잘통했어요 그러다가 그다음휴가 때 또만났어요 근데 저녁떄 보자고 했었고 ..또 저랑자려고하는 눈치였지만 전 그러지않았어요 그렇게 또복귀를하고 한달간전화를 하며 또만났어요 저는 정리를 하려고 했죠 주위에서도 말리고 잘려는 목적때문에 그런거라고 ..하고 그런것같아서 근데 세번째휴가때 봤을때 낮에 봤어요 너무잘해주는거에요 다음엔 ~도 먹자 다음엔 ~여기가자 이러면서 근데 저는 걔랑그만만나려고 했어요 힘들데요 자긴휴가나온 군인이고 저는 잘생각이없고 그렇다고 다른여자랑 그러면 제가 싫어할테고 그래서 그만보려했어요 다른여자만나라고 저도좀아닌것 같아서 근데 걔가 안자고 이렇게한번만나봐도 좋을것 같다면서 말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또 연락하며 지냈죠 거의 알고지낸지 100일 가까이됬네요 제가 편지도써주고 같이찍은사진도보내주고 그래서 걔부대 사람들도 저를 알았죠 ..전화하다가 선임이나 동기를 바꿔주며 통화하면 걔가절많이 좋아하는것같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둘이 무슨사이냐면서 장난으로 물어도보면서.. 걔가그러더라구요 선임들이 자기보고 병신이라그랬다고 모텔가서 안하는게말이되냐고 괜히 한번도 안해본애랑 복잡하게 엮이지말고 다른여자만나라고 그랬지만 자기는 계속 저를 만나는거라고.. 휴가때 저랑거의 보냈어요 이번휴가때도 즐겁게 데이트했어요 제가가고싶다는데 같이가고 제가업어달라면 업어주고 같이 사진도찍고 카톡사진에 저랑찍은사진을 해놓기도하고 근데 그다음날 일이 터졌죠 .. 약속시간에 너무늦어서 늦는게 습관인애라서 절대늦지말라고했는데 늦어서 화를내고 제가 서운했던걸 다말했어요 술자리에서.. 어중간한사이인게 힘들었다고 조금 지친다고 저는 최대한으로 해줬어요 제마음다표현하고 잘해줬었죠 사귄적이 한번도없다는애였거든요 밤에여자를 만나본게 다래요 잘려고 여자를 만났데요 자신감이없어서 자기에대한 정보를 속이며 여자를 만났데요 자기를 좋아해주는게 좋데요 저랑 반대에요 저는 그렇게 남자를만나본적없고 진심으로만 만났거든요 그래서 전 그게얼마나 큰행복인지알아요 진심으로 좋아하며 만나는게 하루그렇게 밤에놀면서 만나는 기쁨보다 더좋은걸.. 근데 걘 그랬어요 이렇게낮에만나서 노는것도 처음이래요 이떄까지 여자랑 밤에만나서 놀고 노는데는 늘 성관계가 끼어있는 만남이었데요 그래서 연락하다 여자가삐지거나 토라지면 그냥쌩까면 그만 이러고 다른여자 또 찾으면되지 이랬데요 그래서 여자한테 어떻게할지모르겠데요 제가 삐지거나할떄도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사람을 가슴떨리며 좋아한다는걸 겪어보지못했데요.. 그래서 자기감정이 뭔지 모르겠데요 도무지 모르겠데요 저랑 진지하게 만나보곤싶다 생각도 했데요 ..근데 자신이없데요 만약저랑 사귀면 제가 사귀는 첫여자친구가 되는건데 자신이없데요 거짓말하면서 만날 밤에 여자들이랑 놀고 그러면 몰래 속이면서 그래야되는데 그렇게 까지 거짓말하면서 저를 만날 자신이없데요 솔직히 휴가나와서 자고싶은맘크데요 근데 잘거면 저랑자고싶었데요 다른첨보는 여자들이랑말고 근데 전 한번도해본적 없어서 걔가 절함부러 할수없다고 말했어요 근데그게 힘든가봐요 이렇게 어중간하게 만나봐도 좋을것같다 생각했지만 저는 확실하게 하길원했으니까... 그래서 그날 마지막이라고 인사를했죠 근데 저는 걔가 절깟다고 생각하는데 걔는 제가 자길깔줄은몰랐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텐 군인아닌사람만나라고 ... 여자좋아하는사람만나라고 말해주면서.. 저는 눈물이나왔지만 참았죠 근데걔도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음이 아픈지뭔게 알거같다고 그러면서 그눈물이 진심인지아닌진 모르겠지만..걔가 이때까지 얼마나 진지하게 사람를 못만낫는지 알것같앗어요 저는 말했죠 너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다고.. 제가 전공이 미술이여서 걔랑저랑찍은사진얼굴 그림으로 그려서 편지에 보내주기도했거든요.. 진짜 잘해줬어요 ..제가 애교도많아서 애교도부리고 사랑스럽게 다했어요 걘 그냥 밤에놀면서 여자들이랑 놀면서 자기를 좋아해주는게 좋데요 짜릿하데요 그두근거리는마음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놀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알길바래요 제가 진심이었다는걸... 웃으면서 매일 밝게 전화를 받아주고 그렇게 편지를써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잘해주던게 생각났으면 좋겠어요 그런 하룻밤의 짜릿함보다 더좋고 소중한거라는걸 ..저는 안타까워요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뭔지모르는 걔가 걔랑 자지않았던건 정말잘한일 같아요 저는늘 제가 소중한사람이라 생각하고 제자신을 사랑하는데.. 저는 걔가 자신도 소중한사람이란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고 그렇게 속이지않아도 사람들이 좋아해줄텐데 왜학교도 속이고..나이도 속이고..그러면서 여자를 만나려는지 그래봤자 그여자들은 걔의 그속인배경을 좋아하는거잖아요 물론 저한테도 처음에 속였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밝히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자기는 이제까지 속이면서 만나왔다고 그리고 이떄까지 안밝히고 쌩까면 그만이여서 밝힌적이없데요 근데 저한테 처음으로 말하는거 였어요 너무자존심상하고 말하기 힘들었지만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저는 다이해해줬죠 어이가없었지만 용기내서 말한거에 의의를두고 .. 솔직히 지금도많이 생각나요 100일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었고 총4번의 휴가를 함께했으니까요 걔가 많이 안타까워요 사람들이 자기를 미워하는게 두려워서 자기가 먼저 밀쳐낸데요 늘 그러다가 진짜 괜찮은사람이 나타났을때.. 어쩌려고 그러는지.. 애들도 말해요 군대에서 다시전화가 오더라도 절대받지말라고.. 솔직히 지금자신은없지만 아직도 걔가 생각이 많이나요
(약간 19..)진심이긴 했을까요 .. 헷갈려서 못잊겠어요 언니오빠들
저는 이제 갓 20살을 넘긴 학생이에요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글이라도 안쓰면 안될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읽고 저를 욕하고 바보같다고 말하실진 몰라요 그치만 저는 진심이었어서 너무 힘들어요..
좀 길더라도 시간나시면 읽어주세요
동갑인 그남자애는 클럽에서 만났어요 휴가나온 군인이었어요
어차피 군인이고 클럽에서 만난거라 하루 그냥 술마시고 안볼맘이었어요
근데 그다음날 에프터를해서 또보자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심심해서 나갔어요 별로제스타일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 모텔로 가게됬어요
저는 기숙사 시간이 지나서 들어갈수없어서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따라갔어요
안에서 말했어요 한번도 경험없다고 좀미안하더라고요 걔는 그걸 기대하고 갔을텐데
좀 실망한 눈치더군요 그치만 거기서 더어떻게 해보려하지않고 그냥얘기하다가 잠들고 아침에 헤어졌죠
뽀뽀랑 키스도 스킨십 하지않았어요
얘도 똑같은 그런애구나 싶어서 그냥 지내려하는데 계속 전화가 오더라구요
군대에서 .. 걔부대 특성상 한달에 한번꼴로 휴가를 나오는애에요
이상하게 매일전화가 왔어요 근데 생각보다 걔와의 통화가 너무재밌고 잘통했어요 그러다가
그다음휴가 때 또만났어요 근데 저녁떄 보자고 했었고 ..또 저랑자려고하는 눈치였지만 전 그러지않았어요
그렇게 또복귀를하고 한달간전화를 하며 또만났어요
저는 정리를 하려고 했죠 주위에서도 말리고 잘려는 목적때문에 그런거라고 ..하고 그런것같아서
근데 세번째휴가때 봤을때 낮에 봤어요 너무잘해주는거에요 다음엔 ~도 먹자 다음엔 ~여기가자 이러면서
근데 저는 걔랑그만만나려고 했어요 힘들데요 자긴휴가나온 군인이고 저는 잘생각이없고 그렇다고 다른여자랑
그러면 제가 싫어할테고 그래서 그만보려했어요 다른여자만나라고 저도좀아닌것 같아서
근데 걔가 안자고 이렇게한번만나봐도 좋을것 같다면서 말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또 연락하며 지냈죠
거의 알고지낸지 100일 가까이됬네요 제가 편지도써주고 같이찍은사진도보내주고 그래서
걔부대 사람들도 저를 알았죠 ..전화하다가 선임이나 동기를 바꿔주며 통화하면 걔가절많이 좋아하는것같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둘이 무슨사이냐면서 장난으로 물어도보면서..
걔가그러더라구요 선임들이 자기보고 병신이라그랬다고 모텔가서 안하는게말이되냐고 괜히 한번도 안해본애랑 복잡하게 엮이지말고 다른여자만나라고 그랬지만 자기는 계속 저를 만나는거라고..
휴가때 저랑거의 보냈어요 이번휴가때도 즐겁게 데이트했어요 제가가고싶다는데 같이가고 제가업어달라면 업어주고 같이 사진도찍고 카톡사진에 저랑찍은사진을 해놓기도하고
근데 그다음날 일이 터졌죠 .. 약속시간에 너무늦어서 늦는게 습관인애라서 절대늦지말라고했는데
늦어서 화를내고 제가 서운했던걸 다말했어요 술자리에서..
어중간한사이인게 힘들었다고 조금 지친다고 저는 최대한으로 해줬어요 제마음다표현하고 잘해줬었죠
사귄적이 한번도없다는애였거든요 밤에여자를 만나본게 다래요 잘려고 여자를 만났데요
자신감이없어서 자기에대한 정보를 속이며 여자를 만났데요 자기를 좋아해주는게 좋데요
저랑 반대에요 저는 그렇게 남자를만나본적없고 진심으로만 만났거든요 그래서 전 그게얼마나 큰행복인지알아요 진심으로 좋아하며 만나는게 하루그렇게 밤에놀면서 만나는 기쁨보다 더좋은걸..
근데 걘 그랬어요 이렇게낮에만나서 노는것도 처음이래요
이떄까지 여자랑 밤에만나서 놀고 노는데는 늘 성관계가 끼어있는 만남이었데요 그래서 연락하다
여자가삐지거나 토라지면 그냥쌩까면 그만 이러고 다른여자 또 찾으면되지 이랬데요
그래서 여자한테 어떻게할지모르겠데요 제가 삐지거나할떄도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사람을 가슴떨리며 좋아한다는걸 겪어보지못했데요..
그래서 자기감정이 뭔지 모르겠데요 도무지 모르겠데요
저랑 진지하게 만나보곤싶다 생각도 했데요 ..근데 자신이없데요
만약저랑 사귀면 제가 사귀는 첫여자친구가 되는건데 자신이없데요 거짓말하면서 만날
밤에 여자들이랑 놀고 그러면 몰래 속이면서 그래야되는데 그렇게 까지 거짓말하면서 저를 만날 자신이없데요
솔직히 휴가나와서 자고싶은맘크데요 근데 잘거면 저랑자고싶었데요 다른첨보는 여자들이랑말고
근데 전 한번도해본적 없어서 걔가 절함부러 할수없다고 말했어요 근데그게 힘든가봐요
이렇게 어중간하게 만나봐도 좋을것같다 생각했지만 저는 확실하게 하길원했으니까...
그래서 그날 마지막이라고 인사를했죠 근데 저는 걔가 절깟다고 생각하는데 걔는 제가 자길깔줄은몰랐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텐 군인아닌사람만나라고 ... 여자좋아하는사람만나라고 말해주면서..
저는 눈물이나왔지만 참았죠 근데걔도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음이 아픈지뭔게 알거같다고 그러면서
그눈물이 진심인지아닌진 모르겠지만..걔가 이때까지 얼마나 진지하게 사람를 못만낫는지 알것같앗어요
저는 말했죠 너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다고..
제가 전공이 미술이여서 걔랑저랑찍은사진얼굴 그림으로 그려서 편지에 보내주기도했거든요..
진짜 잘해줬어요 ..제가 애교도많아서 애교도부리고 사랑스럽게 다했어요
걘 그냥 밤에놀면서 여자들이랑 놀면서 자기를 좋아해주는게 좋데요 짜릿하데요 그두근거리는마음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놀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알길바래요 제가 진심이었다는걸...
웃으면서 매일 밝게 전화를 받아주고 그렇게 편지를써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잘해주던게 생각났으면 좋겠어요
그런 하룻밤의 짜릿함보다 더좋고 소중한거라는걸 ..저는 안타까워요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뭔지모르는 걔가
걔랑 자지않았던건 정말잘한일 같아요 저는늘 제가 소중한사람이라 생각하고 제자신을 사랑하는데..
저는 걔가 자신도 소중한사람이란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고
그렇게 속이지않아도 사람들이 좋아해줄텐데 왜학교도 속이고..나이도 속이고..그러면서 여자를 만나려는지
그래봤자 그여자들은 걔의 그속인배경을 좋아하는거잖아요
물론 저한테도 처음에 속였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밝히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자기는 이제까지 속이면서 만나왔다고 그리고 이떄까지 안밝히고 쌩까면 그만이여서 밝힌적이없데요
근데 저한테 처음으로 말하는거 였어요 너무자존심상하고 말하기 힘들었지만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저는 다이해해줬죠 어이가없었지만 용기내서 말한거에 의의를두고 ..
솔직히 지금도많이 생각나요 100일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었고 총4번의 휴가를 함께했으니까요
걔가 많이 안타까워요 사람들이 자기를 미워하는게 두려워서 자기가 먼저 밀쳐낸데요 늘
그러다가 진짜 괜찮은사람이 나타났을때.. 어쩌려고 그러는지..
애들도 말해요 군대에서 다시전화가 오더라도 절대받지말라고.. 솔직히 지금자신은없지만
아직도 걔가 생각이 많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