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 답답한 마음에 판으로 달려들어온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ㅠ 회사생활하면서 받는 스트뤠쓰야 써내려가자면 끝이 없지만 이번에 잡힌 회사 워크샵때문에 너무 골머리가 아파서ㅠㅠㅠㅠㅠ 10월 초, 10월27일~28일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샵이 잡혔고 28일 친한 동생들(신랑, 신부 모두 친함) 결혼식에 참석해야해서 부장님께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 못간다고 하니 일단 명단은 올렸고 사장님이 경조사같은 걸로 못간다고하면 받아주지 않을꺼다 기다렸다가 다른 핑계를 대자고 하셨습니다 (도대체 경조사가 왜 불참 이유가 안되는지ㅠ 사장님이 워낙 성격이 강한 분이라...휴) 가까운 곳으로 워크샵을 가거나 예식장이 가까우면 워크샵 참석했다가 돌아와서 결혼식을 가도 되겠지만 워크샵도 지방(3시간 거리), 결혼식도 지방(4시간 거리) 도저히 참석 할 방법이 없더라구요ㅠ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오늘 부장님께서 저에게 전화해 워크샵 정말 참석 못하느냐고 확인, 그렇다 했더니 사장님 요즘 히스테리 시작됐다 하지않았냐(주기적으로 심하게 히스테리를 부림;ㅜ) 참석 안했다가 더 시달리지 않겠냐 중요한 사정아니고서야 직원들 다 참석하는데 참석해야 되지 않겠냐 라고 하시더군요... 사장님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저에게 "야,너!"는 기본이고 기분 좋아야 "ㅇㅇ아"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안내& 수납 업무를 하고 있는 저에게 자리 지키고 있지말고 로비에 있는 관상수 잎을 하나 하나 손으로 닦으라 하시고 덧붙여 하는 말씀이 미화여사님들이 하기엔 관상수가 너무 많으니 네가 틈틈히 닦아라(미화여사님은 5분이나 됨) 전화 울리면 달려가서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한날은 출근하자마자 당장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셔서 들어가보니 본인 손앞에 있는 탁상용 달력을 달이 지났는데 안넘겨놨다고 소리를 ;;; 그리고 미화여사님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본인 방청소를 시키시는;;; 커피타고, 차타는건 일도 아닙니다;;; 개인 비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는 개인 비서들도 그렇게는 안한다고 노발대발;;;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ㅠ 암튼 제가 궁금한건 친한 지인의 결혼식 참석으로 워크샵 못가는게 그렇게 눈치 볼 일인가요? 워크샵이라는게 이렇게 강압적인건가요? 사회생활 안해본 것도 아니고 회사 행사에는 되도록 참석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주말 낀 워크샵에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으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닌지 아니면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건지ㅠ 당장 이번주인데 답답하네요...
이렇게 강압적인가요?
안녕하세요ㅠ
답답한 마음에 판으로 달려들어온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ㅠ
회사생활하면서 받는 스트뤠쓰야 써내려가자면 끝이 없지만
이번에 잡힌 회사 워크샵때문에 너무 골머리가 아파서ㅠㅠㅠㅠㅠ
10월 초, 10월27일~28일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샵이 잡혔고
28일 친한 동생들(신랑, 신부 모두 친함) 결혼식에 참석해야해서
부장님께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 못간다고 하니
일단 명단은 올렸고 사장님이 경조사같은 걸로 못간다고하면
받아주지 않을꺼다 기다렸다가 다른 핑계를 대자고 하셨습니다
(도대체 경조사가 왜 불참 이유가 안되는지ㅠ 사장님이 워낙 성격이 강한 분이라...휴)
가까운 곳으로 워크샵을 가거나 예식장이 가까우면
워크샵 참석했다가 돌아와서 결혼식을 가도 되겠지만
워크샵도 지방(3시간 거리), 결혼식도 지방(4시간 거리)
도저히 참석 할 방법이 없더라구요ㅠ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오늘 부장님께서 저에게 전화해
워크샵 정말 참석 못하느냐고 확인, 그렇다 했더니
사장님 요즘 히스테리 시작됐다 하지않았냐(주기적으로 심하게 히스테리를 부림;ㅜ)
참석 안했다가 더 시달리지 않겠냐
중요한 사정아니고서야 직원들 다 참석하는데 참석해야 되지 않겠냐 라고 하시더군요...
사장님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저에게 "야,너!"는 기본이고 기분 좋아야 "ㅇㅇ아"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안내& 수납 업무를 하고 있는 저에게 자리 지키고 있지말고
로비에 있는 관상수 잎을 하나 하나 손으로 닦으라 하시고 덧붙여 하는 말씀이
미화여사님들이 하기엔 관상수가 너무 많으니 네가 틈틈히 닦아라(미화여사님은 5분이나 됨)
전화 울리면 달려가서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한날은 출근하자마자 당장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셔서 들어가보니
본인 손앞에 있는 탁상용 달력을 달이 지났는데 안넘겨놨다고 소리를 ;;;
그리고 미화여사님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본인 방청소를 시키시는;;;
커피타고, 차타는건 일도 아닙니다;;;
개인 비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는 개인 비서들도 그렇게는 안한다고 노발대발;;;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ㅠ
암튼 제가 궁금한건 친한 지인의 결혼식 참석으로 워크샵 못가는게 그렇게 눈치 볼 일인가요?
워크샵이라는게 이렇게 강압적인건가요?
사회생활 안해본 것도 아니고 회사 행사에는 되도록 참석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주말 낀 워크샵에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으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닌지
아니면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건지ㅠ
당장 이번주인데 답답하네요...